<100분 토론>진중권... 토론자의 자격이 있는가..??

유기현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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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앙된 패널과.. 평론가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나장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막 개봉 1주일 된 영화를 도마위에 올려두고

 

논쟁을 벌인다는게 웃긴거고..

 

아직 미국과 일본에서 개봉도 하지 않고..

 

1주일밖에 되지 않은 영화의 줄거리를 다 말해버리는

 

진중권이라는 인간의 머리속이 궁금하다...-_-;;

 

 

평가할 가치가 없는 영화라는 지극히 자극적인 멘트와..

 

디워의 폄하가 역적으로 몰려가는것에 대한

 

불만의 표시...

 

과연 그게...평론가가 할 말인가..?

 

오늘 뉴스에 스파이더맨 거미줄의 비밀을 풀었다는 기사가 떴다.

 

헐리웃 대작(?)들에게는 유난히도 옹호적이고 선호적인 모습들..

 

심형래이기 때문에 적대시 하는것인가...?

 

디워를 재미있게 본 관객 입장으로써..

 

일방적인 견해를 펼치는 평론가들과 네티즌들의 반응이 씁쓸할 뿐이다.

 

영화평론가들이 즐비한 세상이지만..

 

이제는 대한민국 관객들의 시선과 안목도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좋다..아니다 정도는 우리 스스로 평가 할 줄 아는 시대이다..

 

당신들의 디워 죽이기가 오히려 사회의 이슈로 되고 있다는것을

 

왜 모르는건가...

 

비평이 아닌 비난으로 일색하는 당신들의 모습때문에...

 

이렇게 까지 말이 많은게 아닐까..?

 

 

오히려 질문 하고 싶다...

 

디워의 스토리가 엉망이기 때문에 연기자들이 연기를 못했다고

 

말하는 당신들에게....

 

영화 <킹콩> 에서..

 

도대체 킹콩은 왜 그 외딴 섬에서...

 

혼자 살고 있었을까?? 어떻게 태어났지??

 

 

 

물론.. 너무도 유치한 반박이지만...

 

이렇게 까지 말하는데는 이유가 있지않을까..?

 

서로간의 타협점이 전혀 보이지 않는 공방이다..

 

무조건적인 디워 옹호가 아니다..

 

난 100분토론이라고 해서..

 

서로 왈가왈부 하면서 자기주장만 내세는 지금까지의 논란을

 

뭔가 일단락 시켜줄 내용이 있을줄 알았는데..

 

실망감이 크다..

 

진중권씨...

 

당신은 일단.. 토론을 하기에 앞서..태도부터 바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