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의 재발견 슬픔과 분노에 오열하던 절망적인 모습에서 하루 만에 비열함과 냉소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한 그의 연기에 놀라웠다. 내가 아는 이준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입을 떠 벌리고 그를 주시했다.
초반에 과묵하고 정석적인 이미지에 어머니를 죽인 마오에 대해 분노와 괴로움을 표출했던 수현이 언더커버요원이 되선 철저히 자신의 내면과 치열하게 싸웠야 했던 케이로 이젠 수현도 케이도 아닌 새로운 인물로 다시 재탄생되었다.
아직도 마지막 장면에 보여준 그의 냉소적인 웃음을 잊을 수가 없다. 그가 매회마다 보여주는 '변신'에 온 몸을 곤두세우고 지켜볼 것이다.
#마오와의 새로운 양상 기억상실증로 인해 아화까지 믿지 못하고 마오를 죽음의 구렁텅이를 빠뜨릴 뻔했지만, 결과는 거미파 보스를 죽이고 방콕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 자신의 사랑하는 딸 지우까지 구한 신뢰가 더욱 두툼해진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기억이 없어도 내가 너를 기억한다. 넌 내 아들이야' 부하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케이가 하는 말이 곧 내 명령이다' 이라는 대사만 봐도 얼마나 그를 케이를 신뢰하는지 방증하는 셈이다.
케이 자신도 기억을 잃으므로 이전에 마오를 바라보는 시선과 현 시점을 분명히 달라졌을 것이다.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할 지 기대되는 바이다.
#지우와의 운명적인 재회 마지막 장면으로 지우와 수현의 운명적인 재회를 담았다. 초반 수현의 어머니 말씀처럼 '초와 분이 하나가 되어야 시간' 다가온 것이다. 일그러진 지우의 표정과 상반되게 수현이는 그녀를 보고 냉소적인 미소만 띄웠을 뿐.. 그들이 다시 어떻게 관계를 맺을 지, 다시 한번 '죽도록 사랑해'로 발전할 수 있을 지 운명의 그들의 사랑에 찬성과 반대, 어떤 쪽에 손을 올릴 지 기대되는 바이다. 하지만 결코 두 사람이 관계가 녹록치 않은 거라는 건 알 수 있다.
#숙명적인 대립(격돌) 예고편에서 밍키와 케이를 숙명적인 만남을 예시했다. 수현이 죽은 2년동안 부모님, 지우로 인해 그는 무척 힘들어했다. 수현이가 살아있다면 싸워서라도 널 빼앗아 오겠다. 유령보다 못한 내가 뭘 어떻게 하겠냐 고 울부짓는 밍키만 봐도 그가 얼마나 수현이로 인해 고통받고 괴로워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니 수현이를 닮은(똑같은) 케이를 본 그가 어떻게 지우처럼 옛 추억에 젖어서 케이를 바라볼 수 있겠는가.
공홈 '조심해라, 케이. 넌 내 먹이다.' 글귀만 봐도 케이를 잡기 위해 그는 부단히도 노력할 것이고, 뛰어난 두뇌를 발휘해 끝까지 그를 궁지로 몰아붙일 것이다. 어쩌면 이런 점이 정부장과 닮았다고 하는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철저하게 거리를 두는 정부장 편안하게 책을 읽고 있는데, 부하직원에게 부탁한 핸드폰 기록을 받는 동시에 그는 변한다. 그 전까지만 해도 조금은 빈틈이 있어 보였는데.. 순간 넥타이를 고쳐매는 그의 손길은 그 빈틈마저 허락치 않는다 고 말해주는 거 같았다.
#끝으로 개늑시로 인해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발견합니다. 그를 걸 지켜보는 시청자 입장으로선 무척 즐거운 일이며, 앞으로도 무궁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준기..개와늑대의 시간 8회영상
#이준기의 재발견
슬픔과 분노에 오열하던 절망적인 모습에서 하루 만에
비열함과 냉소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한 그의 연기에 놀라웠다.
내가 아는 이준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입을 떠 벌리고 그를 주시했다.
초반에 과묵하고 정석적인 이미지에 어머니를 죽인 마오에 대해 분노와 괴로움을
표출했던 수현이 언더커버요원이 되선 철저히 자신의 내면과 치열하게 싸웠야 했던 케이로
이젠 수현도 케이도 아닌 새로운 인물로 다시 재탄생되었다.
아직도 마지막 장면에 보여준 그의 냉소적인 웃음을 잊을 수가 없다.
그가 매회마다 보여주는 '변신'에 온 몸을 곤두세우고 지켜볼 것이다.
#마오와의 새로운 양상
기억상실증로 인해 아화까지 믿지 못하고 마오를 죽음의 구렁텅이를 빠뜨릴 뻔했지만,
결과는 거미파 보스를 죽이고 방콕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 자신의 사랑하는 딸 지우까지
구한 신뢰가 더욱 두툼해진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기억이 없어도 내가 너를 기억한다. 넌 내 아들이야'
부하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케이가 하는 말이 곧 내 명령이다'
이라는 대사만 봐도 얼마나 그를 케이를 신뢰하는지 방증하는 셈이다.
케이 자신도 기억을 잃으므로 이전에 마오를 바라보는 시선과
현 시점을 분명히 달라졌을 것이다.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할 지 기대되는 바이다.
#지우와의 운명적인 재회
마지막 장면으로 지우와 수현의 운명적인 재회를 담았다.
초반 수현의 어머니 말씀처럼 '초와 분이 하나가 되어야 시간' 다가온 것이다.
일그러진 지우의 표정과 상반되게 수현이는 그녀를 보고 냉소적인 미소만 띄웠을 뿐..
그들이 다시 어떻게 관계를 맺을 지, 다시 한번 '죽도록 사랑해'로 발전할 수 있을 지
운명의 그들의 사랑에 찬성과 반대, 어떤 쪽에 손을 올릴 지 기대되는 바이다.
하지만 결코 두 사람이 관계가 녹록치 않은 거라는 건 알 수 있다.
#숙명적인 대립(격돌)
예고편에서 밍키와 케이를 숙명적인 만남을 예시했다.
수현이 죽은 2년동안 부모님, 지우로 인해 그는 무척 힘들어했다.
수현이가 살아있다면 싸워서라도 널 빼앗아 오겠다. 유령보다 못한 내가 뭘 어떻게 하겠냐
고 울부짓는 밍키만 봐도 그가 얼마나 수현이로 인해 고통받고 괴로워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니 수현이를 닮은(똑같은) 케이를 본 그가 어떻게 지우처럼 옛 추억에 젖어서
케이를 바라볼 수 있겠는가.
공홈 '조심해라, 케이. 넌 내 먹이다.' 글귀만 봐도 케이를 잡기 위해 그는 부단히도
노력할 것이고, 뛰어난 두뇌를 발휘해 끝까지 그를 궁지로 몰아붙일 것이다.
어쩌면 이런 점이 정부장과 닮았다고 하는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철저하게 거리를 두는 정부장
편안하게 책을 읽고 있는데, 부하직원에게 부탁한 핸드폰 기록을 받는 동시에
그는 변한다. 그 전까지만 해도 조금은 빈틈이 있어 보였는데..
순간 넥타이를 고쳐매는 그의 손길은 그 빈틈마저 허락치 않는다 고 말해주는 거 같았다.
#끝으로
개늑시로 인해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발견합니다.
그를 걸 지켜보는 시청자 입장으로선 무척 즐거운 일이며,
앞으로도 무궁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개늑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