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가스에 가면 에펠탑과 똑같이 모형을 복구해 놓은 지점이 있더랬다. 그 모형을 등지고 지나가던 미국인들에게 여기 에펠탑이 어디있냐고 물으면 지나친건 같은데 모른다는 무식한 미국인을 꼬집는 코메디를 보고 킬킬 거렸던 적이 있다.
글구 영국에는 블랙풀에 블랙풀 타워가 있다. -나름 멋있음. 바람이 세차게 불때면 블랙풀 타워가 흔들리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아슬 아슬 하지만 견고하게 지어진 타워이기에 아이플 타워의 위상도 불구하고 영국인들이 자존심 세워서 말할수 있는 타워이다.
두번째 파리 여행, 두번째로 보는 아이플 타워. 어떻게보면 멋도 없고 흉측하고 칙칙한 갈색이다. 하지만 밤이 되면 칠흑의 물결에 곧게 뻗은 한올의 따뜻한 불빛이 되고 요란, 찬란한 볼거리가 되어 세계인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으로 어김없이 부상이 된다. 그 매력은 도대체 어디 있을까? 이 물건도 하나의 대표적인 예술품으로 보는 사람 나름이다. 나는 그 유명하시다는 타워 가랭이로 들어가서 목이 떨어지도록 신비의 그 무엇을 찾았다.
그날은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 사진으로 보면 그 정교함이 참 감탄 기특하다. 밑에서 보면 사면 다 치밀하게 대칭이 된다. 복잡한 승강기 줄과 기하학적인 선들이 이리저리 휘감기고 정신이 없겠지만 곧게 뻗은 아이플 타워는 한뼘의 오차도 없이 정 사각형 안에 피어나는 네잎의 기하학적 꽃처럼 생겼다.
아이플 타워_02
에펠 타워를 아이플 타워라고 한다고 욕할지 몰라.
하지만 난 벌써 영국 토박이! ㅋㅋㅋ
라스 베가스에 가면 에펠탑과 똑같이 모형을 복구해 놓은 지점이 있더랬다. 그 모형을 등지고 지나가던 미국인들에게 여기 에펠탑이 어디있냐고 물으면 지나친건 같은데 모른다는 무식한 미국인을 꼬집는 코메디를 보고 킬킬 거렸던 적이 있다.
글구 영국에는 블랙풀에 블랙풀 타워가 있다. -나름 멋있음. 바람이 세차게 불때면 블랙풀 타워가 흔들리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아슬 아슬 하지만 견고하게 지어진 타워이기에 아이플 타워의 위상도 불구하고 영국인들이 자존심 세워서 말할수 있는 타워이다.
두번째 파리 여행, 두번째로 보는 아이플 타워. 어떻게보면 멋도 없고 흉측하고 칙칙한 갈색이다. 하지만 밤이 되면 칠흑의 물결에 곧게 뻗은 한올의 따뜻한 불빛이 되고 요란, 찬란한 볼거리가 되어 세계인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으로 어김없이 부상이 된다. 그 매력은 도대체 어디 있을까? 이 물건도 하나의 대표적인 예술품으로 보는 사람 나름이다. 나는 그 유명하시다는 타워 가랭이로 들어가서 목이 떨어지도록 신비의 그 무엇을 찾았다.
그날은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 사진으로 보면 그 정교함이 참 감탄 기특하다. 밑에서 보면 사면 다 치밀하게 대칭이 된다. 복잡한 승강기 줄과 기하학적인 선들이 이리저리 휘감기고 정신이 없겠지만 곧게 뻗은 아이플 타워는 한뼘의 오차도 없이 정 사각형 안에 피어나는 네잎의 기하학적 꽃처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