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세계적인 명품 '구찌'가 지난 2일 W호텔 비스타홀에서 '2007~08년 가을/겨울 패션 컬렉션'을 열었다. 구찌 수석 디자이너 프리다 지아니니가 던진 올가을 패션 화두는 레트로 스타일. 레트로 스타일은 1950~70년대 유행했던 스타일을 다시 재현한 것으로, 지아니니는 여성라인에서는 클래식한 복고풍의 섹시미를, 남성라인에서는 남성라인에서는 심플하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세계 5대 명품 브랜드의 패션 컬렉션인 만큼 국내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찌'로 도배한 스타들. 과연 디자이너의 의도를 잘 살려 냈을까. 기대 이상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스타가 있는 반면, '줘도 못입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전체적으로 겉도는 스타도 있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의 의상 스타일을 점검해봤다.
공효진, 완벽한 레트로 스타일 ''별4개'' (구찌 F/W)
공효진, 완벽한 레트로 스타일 '별4개' (구찌 F/W)[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세계적인 명품 '구찌'가 지난 2일 W호텔 비스타홀에서 '2007~08년 가을/겨울 패션 컬렉션'을 열었다. 구찌 수석 디자이너 프리다 지아니니가 던진 올가을 패션 화두는 레트로 스타일. 레트로 스타일은 1950~70년대 유행했던 스타일을 다시 재현한 것으로, 지아니니는 여성라인에서는 클래식한 복고풍의 섹시미를, 남성라인에서는 남성라인에서는 심플하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세계 5대 명품 브랜드의 패션 컬렉션인 만큼 국내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찌'로 도배한 스타들. 과연 디자이너의 의도를 잘 살려 냈을까. 기대 이상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스타가 있는 반면, '줘도 못입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전체적으로 겉도는 스타도 있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의 의상 스타일을 점검해봤다.
차승원 : 때론 심플한 것이 아름답다! (★★★☆)
공효진 : 역시 트렌드 세터! 레트로 스타일 완벽 소화 (★★★★)
에릭 : 수트의 기본은 핏(fit). 빌려 입었구나….(★★★)
이혜영 : 오늘은 한국의 디타 본티즈 (★★★☆)
지현우 : 엄마 선글라스는 벗어주길 바래 (★★)
김민희: 너무 창백해 보이는 쌩얼, 어디 아픈걸까 (★★★)
이진욱 : '패스트 푸드' 점원이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 (★★)
김윤진 : 헤어 스타일만 빼면? 완벽한 구찌 스타일! (★★★)
출처: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