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를 사랑하고있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감정이

정태령2007.08.11
조회48

 

한 여자를 사랑하고있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감정이 아닌 사랑을 ,

 

제가 사랑하는 여자는 너무 차가워요,

 

하지만 그런모습또한 사랑할수 밖에 없게 되었어요,

 

그 여자는 몇일간 제옆에있었습니다 .

 

오늘 그여자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지하철에서의 마지막모습을 보면서,

 

차마 가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당분간 볼수없는 그녀이기에 너무 후회가됩니다..

 

눈물이 흘렀기때문에 .. 눈물을 보이기 싫었기에 ..

 

핸드폰을 켰습니다,

 

그녀가 남겨준 메모가 있다고 했기 때문이 였습니다 ,

 

그녀의메모.. '나중에더 더좋은말해줄게 약속할게'

 

처음에 무슨말인가 했습니다.. 문자확인하면서 알았습니다..

 

그녀가 나에게 해준말들, 다지워 버렸더군요  ..

 

전 힘들때 그문자들을 보면서 힘을 얻곤 했습니다 ..

 

그녀가 더 좋은말을 해준다는것,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마음

 

으로 그런다고 메모장엔 써있습니다 ..

 

전 그자리에서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물흘리는 날바라 보고있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지금도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미선아 ! 거기가서도 우리가 한약속들, 우리사랑 변하지말기,

 

다른남자 처다보지말기, 연락자주하기 ..

 

마지막까지 나에게 따뜻한말, 따뜻한 포옹도 해주지 않았던,

 

그런여자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왜 눈물이 나는걸까 ..

 

다시 안볼것도 아닌데 .. 왜 지금당장 이순간이 ..슬픈걸까 ..

 

너가 따뜻한말 해주지않으면.. 정말 죽을것만 같은데 ..

 

너가 안정을 찾고 예전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

 

그리고 이못난 오빠를 용서해주기를 바란다

 

널 더 행복하게 해주지못한죄,

널 더 안정찾지 못하게 한  죄,

널 더 웃게해주지 못한   내죄,

 

   지금 멀리떨어져있는 너의모습이 그립다,벌써부터 ..

            꼭 .. 꼭 .. 부디날떠나지말고 사랑해주렴..

 

                                                   사랑해, 미선아..

 

하나님, 당신을 믿어요 ,

내 마음이 미선이한태 다가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한 여자를 사랑하고있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