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이미지 論어렸을 적 부터 이런 생각을 많이 해

이형효200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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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이미지 論

숫자 이미지 論어렸을 적 부터 이런 생각을 많이 해



어렸을 적 부터 이런 생각을 많이 해 왔었다.

숫자에는 '이미지'라는 게 있다고.

그 하나하나에 부여되어 있는 편견에 조금 못미치는 떠오르는 관념된 느낌? 정도로 설명하고 싶다.

'나이' 이미지와 많이 결부되어 있다. 어쩌면 밀접할 수 밖에 없는 관계.

 

숫자 1 - 이기적이지만 당당하다. 굳은 심지도 있지만, 항상 불안하고 이면이 철저히 감춰져 있다.

숫자 2 - 1에 대한 질투심이 있지만 이면의 행운을 담고 있다.

숫자 3 - 동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다, 삼세번의 '기회'가 떠오른다.

숫자 4 - 항상 소외되고 버려지지만, 절대로 죽지 않는 숫자. 그래서 더 죽음이 부각되는 이미지.

숫자 5 - 뭔가 성실함이 묻어있는 반듯한 이미지

숫자 6 - 불행

숫자 7 - 행운

숫자 8 - 힘이 넘친다

숫자 9 - 불행이 겹친다. 조금 못미치는 이미지. 9900원은 11000원보다 많이 싼 듯한 느낌을 준다.

숫자 10 - 뭔가 차 있는 듯하지만, 또한 다음번의 기대가 있는 이미지.

숫자 11 - 축구가 떠오른다. 많다는 느낌이 있다.

숫자 12 - 한참 모자라면서도 그에 비해 살짝 넘어간 듯.

숫자 13 - 13일의 금요일이 있지만, '13'자체보다는 '금요일'이 더 비중이 높다.

숫자 14 - 4는 어떻게든 안좋아 보이지만 7의 배수로서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숫자 15 - 어숙한 느낌

숫자 16 - 강직한 느낌

숫자 17 - 이기적인 동시에 선하고 악하고 악바리 같은 다중성의 느낌

숫자 18 - 욕하냐?

숫자 19 - 기대감 반 불행 반

숫자 20 - 어림에 비해 다부져 성숙한 느낌

숫자 21 - 고민이 많아 보이지만 젊음이 있는 느낌

숫자 22 - 어린 느낌

숫자 23 - 많아진 느낌

숫자 24 - 팍삭 늙어지는 느낌

숫자 25 - 엄청난 차이의 느낌

숫자 26 - 책임의 무거움이 있는 느낌

숫자 27 - 책임감을 잘 짊어진 느낌

숫자 28 - 허용

숫자 29 - 적령기

숫자 30 - 중년


1 ~ 30까지의 숫자놀이. - 숫자 이미지 論 -

 

李泂孝 : 누군가 댓글없이 스크랩을 해서 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