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 1호점: 사장님 첨 봤을때 디게 인상적이었어요

김지원200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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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사장님 첨 봤을때 디게 인상적이었어요

"첨에 나 사장님 봤을 때, 무지 당황하긴 했지만.. 

디게 잘생겼다 그랬어요."

 

"첨에 봤을 때? 아, 날치기.."

 

"아니, 그때 내가 밥 배달 갔을 때요. 다리에 물기 닦고 있었잖아요. 생각 안 나요? 두세 달 전...제가 배달 갔는데.."

 "그, 그럼 그 헬멧이 너..."

 

"그때, 되게 인상적이었어요."

 

"뭐? 뭐? 인상적..? 야, 얘 웃기네.

말해봐, 대체 뭐가 그렇게 인상적이었냐?

내가 정말 궁금해서 그런다, 대체 뭐가"

 

"젖은 머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