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나 사장님 봤을 때, 무지 당황하긴 했지만.. 디게 잘생겼다 그랬어요." "첨에 봤을 때? 아, 날치기.." "아니, 그때 내가 밥 배달 갔을 때요. 다리에 물기 닦고 있었잖아요. 생각 안 나요? 두세 달 전...제가 배달 갔는데.." "그, 그럼 그 헬멧이 너..." "그때, 되게 인상적이었어요." "뭐? 뭐? 인상적..? 야, 얘 웃기네. 말해봐, 대체 뭐가 그렇게 인상적이었냐? 내가 정말 궁금해서 그런다, 대체 뭐가" "젖은 머리요." 1
커피프린스 1호점: 사장님 첨 봤을때 디게 인상적이었어요
"첨에 나 사장님 봤을 때, 무지 당황하긴 했지만..
디게 잘생겼다 그랬어요."
"첨에 봤을 때? 아, 날치기.."
"아니, 그때 내가 밥 배달 갔을 때요. 다리에 물기 닦고 있었잖아요. 생각 안 나요? 두세 달 전...제가 배달 갔는데.."
"그, 그럼 그 헬멧이 너..."
"그때, 되게 인상적이었어요."
"뭐? 뭐? 인상적..? 야, 얘 웃기네.
말해봐, 대체 뭐가 그렇게 인상적이었냐?
내가 정말 궁금해서 그런다, 대체 뭐가"
"젖은 머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