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내가 병아리색깔 유치원복입고 모자 눌러쓰고 노랑가방 옆에울러메고 출석부에 포도출석스티커 붙이러 댕긴 유치원때다..(넘길군;;) 9시에오는 유치원차도 맨날못타서 아빠한테 끄질끼 가가 유치원댕기던게 어느날부터 8시땡하믄 씻고 유치원 뛰어갈끼라꼬 뛰나가드란다;;;유치원과 우리집 10분거리~ 엄마는 저것이 인제 속좀안썩일랑갑다 냅뒀디만 점점 시간에 예민해지고 조금만 엄마가 꾸물정대도 가음지르고 눈에 레이저를 쏘드란다 걱정이된 우리엄마 혹시나 하는마음에 오락실을 들려따가나~? 뒤를 쪼차드랬지~ 유치원쪽으로 달려가길래 "에휴~괜한걱정했납다" 그때,,옆길로 쏙~새그란다;; 그러면 글치 쪼차갔디만 남의집 밭에 들가가꼬 추웠을땐데 힘도 좋은기라~ 무를 몽땅몽땅 뽑고있드란다;;; 파도 뽑아제끼고;; 엄마가 놀래서 뛰와가 내를 팍~!!잡아서는 "왜그래??" 그랬디만 놀라긴했납지~ 레이저를 쏘면서 울드란다 그때 왠 할머니가 와서~ "이놈이구나" 혼낼라고 했겠지~ 엄마가 죄송하다고 ㅠ 나를 붙들고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할머니가 밭에 물주는날이었는지 물을부리고있었는데 내가그옆풀때기로 자랑스러운 출석 포도스티커를 보면서 오늘은 꼬옥 딸기 붙여달래야지 하고 으쓱해하면서 지나가는데 물이 튀었나 보드라;;; 할머니를 그걸못보셧겟지~ 밭에물주고 나오는데;; 쪼꼬만게 눈깔에 불을키고~씩씩 거리고 이뜨란다 앞뒤사정몰르시는 할머니 자기가 뿌린물을 맞았을꺼라곤 생각도못하고 "요놈~얼른뛰어가~할머니 그렇게보면못써"궁디까지 주 두들겨주고는 보내딴다 어릴때부터 싸가지가 없던나;; 엄마가 3가지는 잘해야된다고 미안해 고마워 안녕하세요~ 그3가지 안하면 혼내줘야된다고;; 그할머니 미안하다 안했던거였다;;;;;;;;;;;;;;;;;;;; 지가 뭐라꼬 거서 기달리고 있었는지 쪼꼬만게 사과받을라꼬 거서 눈깔불키고 서있응게지~ 근데 할머니는 몰르시니 당연히 아침부터 콩만항게 그르고있으니 귀염삼아 으름삼아 궁디한찰때리고 돌리보냈는거고 그게 맘에안들었던나 복수할끼라고 남의밭에 무우란 무우는 뽑아제끼고 파 뽑아제끼고;;; 할머니는 그거다시 심어놓고 난 다시 뽑아제끼고;;; 참 어이없는에피소드~ 할머니 그런상황들으시고 귀연놈이라며 미안하다고 사탕까지 사줬딴다 그제서야 할머니한테 안녕하세요 ^^ 참 엉뚱하지~ 그바람에 몇일동안 유치원에 지각대장이 완전 모범생되따가 당연히 그사건이후 난 매일 똑같은 일상으로돌아갔다 ㅋㅋㅋ 10시에 라도 가면 다행이어찌 ㅋㅋㅋㅋㅋㅋ
내 엽기행각3//ㅡ_ㅡ풉
이건내가 병아리색깔 유치원복입고 모자 눌러쓰고 노랑가방 옆에울러메고 출석부에 포도출석스티커 붙이러 댕긴 유치원때다..(넘길군;;)
9시에오는 유치원차도 맨날못타서 아빠한테 끄질끼 가가 유치원댕기던게
어느날부터 8시땡하믄 씻고 유치원 뛰어갈끼라꼬
뛰나가드란다;;;유치원과 우리집 10분거리~
엄마는 저것이 인제 속좀안썩일랑갑다 냅뒀디만
점점 시간에 예민해지고 조금만 엄마가 꾸물정대도 가음지르고
눈에 레이저를 쏘드란다
걱정이된 우리엄마
혹시나 하는마음에 오락실을 들려따가나~?
뒤를 쪼차드랬지~
유치원쪽으로 달려가길래
"에휴~괜한걱정했납다"
그때,,옆길로 쏙~새그란다;;
그러면 글치 쪼차갔디만
남의집 밭에 들가가꼬 추웠을땐데
힘도 좋은기라~
무를 몽땅몽땅 뽑고있드란다;;;
파도 뽑아제끼고;;
엄마가 놀래서 뛰와가 내를 팍~!!잡아서는
"왜그래??"
그랬디만 놀라긴했납지~
레이저를 쏘면서 울드란다
그때 왠 할머니가 와서~
"이놈이구나"
혼낼라고 했겠지~
엄마가 죄송하다고 ㅠ
나를 붙들고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할머니가 밭에 물주는날이었는지
물을부리고있었는데 내가그옆풀때기로
자랑스러운 출석 포도스티커를 보면서
오늘은 꼬옥 딸기 붙여달래야지 하고 으쓱해하면서 지나가는데
물이 튀었나 보드라;;;
할머니를 그걸못보셧겟지~
밭에물주고 나오는데;;
쪼꼬만게 눈깔에 불을키고~씩씩 거리고 이뜨란다
앞뒤사정몰르시는 할머니
자기가 뿌린물을 맞았을꺼라곤 생각도못하고
"요놈~얼른뛰어가~할머니 그렇게보면못써"궁디까지 주 두들겨주고는 보내딴다
어릴때부터 싸가지가 없던나;;
엄마가 3가지는 잘해야된다고
미안해 고마워 안녕하세요~
그3가지 안하면 혼내줘야된다고;;
그할머니 미안하다 안했던거였다;;;;;;;;;;;;;;;;;;;;
지가 뭐라꼬 거서 기달리고 있었는지
쪼꼬만게 사과받을라꼬
거서 눈깔불키고 서있응게지~
근데 할머니는 몰르시니
당연히 아침부터 콩만항게 그르고있으니 귀염삼아 으름삼아 궁디한찰때리고
돌리보냈는거고
그게 맘에안들었던나
복수할끼라고 남의밭에 무우란 무우는 뽑아제끼고
파 뽑아제끼고;;;
할머니는 그거다시 심어놓고
난 다시 뽑아제끼고;;;
참 어이없는에피소드~
할머니 그런상황들으시고 귀연놈이라며 미안하다고 사탕까지 사줬딴다
그제서야 할머니한테 안녕하세요 ^^
참 엉뚱하지~
그바람에 몇일동안 유치원에 지각대장이 완전 모범생되따가
당연히 그사건이후 난 매일 똑같은 일상으로돌아갔다 ㅋㅋㅋ
10시에 라도 가면 다행이어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