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 조카나 오빠라면..(동생이 없으니..ㅡ.ㅡ;;) 결혼이란 행사가 둘이만 사는 거고 어느 것도 다 배제 하지 않는 삶이라면 그까이 꺼 뭐라고,, 하면서 넘길 수 있지만 소위 말하는 집안과 집안의 행사이고 둘이 아무리 좋아도 한 번 아님 여러 번을 수시로 얼굴 마주하고 웃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분위기상 썩는 웃음이라도 흘려야 하는 시댁 식구들 이기에 님이 그 집에 다시 며느리로 인정 받기란 무좌게 힘들 거라는 건 무지한 사람이 아니지 않고선 당연히 알 겁니다. 그러나 전 그래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결혼은 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그 외에 해당 되는 사람들은 그냥 연결 고리로 형성만 되어 있을 뿐이지 거기에 너무 애달프게 신경쓰고 메달리다 보면 정작 본질 적인 것은 어디 가 버리고 그 외적인 걸로 힘들어 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댁 어른들... 시댁 식구들.. 물론 중요하고 결혼하면 필요성 있게 접근 해야 되는 것도 알지만 내 오빠나 조카가 정말 행복한 것을 따진다면 그리 크게 나무랄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울 집 친정 잠깐 빌리면요. 울 세 오빠 중에 한 오빠가 몇 년 전에 이혼을 하네 마네 했었지요. 아이 둘 있고 오빠가 사업을 망하다 보니 이에 따르는 빚도 있었을 거며 언니가 또 고딩 교사다 보니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거 처럼.. 또는 아이들 교육이나 생활 같은 걸로 많이 힘들고 버거웠을 거란 생각을 하긴 합니다. 거기에 다른 동서한테 전화 해서 이혼 할거라고 시댁 식구들 욕을 있는 대로 했었다고 말을 해 주더군요. 그러면서 나한테 전화 해서 중개 역할을 좀 하면 안 되겠냐고.. 오빠나 올케 언니가 전화 해서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누가 끼어 들고 이미 맘 떠난 사람 누가 잡는 다고 멈출 것도 아니고 것도 시댁쪽 사람이 전화 해서 뭐라고 한들 그게 귀로 들어 올거며 오히려 더 반발심 생길 거라고.. 걍 냅 두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둘이 알아서 할 일이고 시댁 사람들이 개입을 하면 일 더 복잡해 지고 어차피 이혼도 둘이 알아서 하는 거고 살아도 둘이 사는거지 거기에 대고 살아라 말아라 한다고 살고 말 사람들도 아니고 생각도 있고 자기들 나름대로 미래도 볼 것이니 내비 두라고.. 그 때 보면 언니한테 물론 서운한 점 많았지요. 나이 어린 동서한테 전화 해서 온갖 폭언을 할 때도 사람이 화 나고 흥분하면 못하는 소리가 뭐 있으며 그렇다고 거기에 대고 니 잘했네 못 했네 따진다고 나을 게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였지요. 지금 울 오빠 부부.. 다시 예전처럼 잘 삽니다. 그때 만약 '시'자 들어가는 사람들이 개입을 했다면 아마도 둘이는 결국은 이혼을 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나한테 중개 역할 하라는 오빠나 엄마 모두 내 말 듣기 잘 했다고 하구요. 정말 생각이 있고 오빠나 동생 아님 조카의 행복을 바라는 가족이라면 어떠한 개입도 의견도 내 세우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빠나 동생이 망가지는 모습을 봤고 또 다시 만남으로 생기를 얻는 모습까지 봤는데 거기에 대고 왈가 왈부 한다면 결국은 니 죽고 나 죽자.. 하는 식 밖에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적어도 내 가족이라면 그럴 거 같습니다. 그 남자분의 가족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여유 있고 현명하게 생각한다면 굳이 님한테 뭐라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결혼 앞두고 두렵고 마음 심란하고 한심한 마음 없이 결혼 하는 여자 분 그리 썩~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전에 한 번 파혼을 했어도 너무 마음 무겁게 먹지 마세요.
내 가족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만약 내 조카나 오빠라면..(동생이 없으니..ㅡ.ㅡ;;)
결혼이란 행사가 둘이만 사는 거고 어느 것도 다 배제 하지 않는
삶이라면 그까이 꺼 뭐라고,, 하면서 넘길 수 있지만
소위 말하는 집안과 집안의 행사이고 둘이 아무리 좋아도
한 번 아님 여러 번을 수시로 얼굴 마주하고
웃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분위기상 썩는 웃음이라도
흘려야 하는 시댁 식구들 이기에
님이 그 집에 다시 며느리로 인정 받기란 무좌게 힘들 거라는 건
무지한 사람이 아니지 않고선 당연히 알 겁니다.
그러나 전 그래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결혼은 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그 외에 해당 되는 사람들은 그냥 연결 고리로 형성만 되어
있을 뿐이지 거기에 너무 애달프게 신경쓰고
메달리다 보면 정작 본질 적인 것은 어디 가 버리고
그 외적인 걸로 힘들어 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댁 어른들...
시댁 식구들..
물론 중요하고 결혼하면 필요성 있게 접근 해야 되는 것도
알지만 내 오빠나 조카가 정말 행복한 것을 따진다면
그리 크게 나무랄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울 집 친정 잠깐 빌리면요.
울 세 오빠 중에 한 오빠가 몇 년 전에 이혼을 하네 마네 했었지요.
아이 둘 있고 오빠가 사업을 망하다 보니 이에 따르는 빚도 있었을 거며
언니가 또 고딩 교사다 보니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거 처럼..
또는 아이들 교육이나 생활 같은 걸로 많이 힘들고 버거웠을 거란 생각을
하긴 합니다.
거기에 다른 동서한테 전화 해서 이혼 할거라고 시댁 식구들 욕을
있는 대로 했었다고 말을 해 주더군요.
그러면서 나한테 전화 해서 중개 역할을 좀 하면 안 되겠냐고..
오빠나 올케 언니가 전화 해서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누가 끼어 들고 이미 맘 떠난 사람 누가 잡는 다고
멈출 것도 아니고 것도 시댁쪽 사람이 전화 해서 뭐라고 한들
그게 귀로 들어 올거며 오히려 더 반발심 생길 거라고..
걍 냅 두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둘이 알아서 할 일이고 시댁 사람들이 개입을 하면 일 더 복잡해 지고
어차피 이혼도 둘이 알아서 하는 거고 살아도 둘이 사는거지
거기에 대고 살아라 말아라 한다고 살고 말 사람들도 아니고
생각도 있고 자기들 나름대로 미래도 볼 것이니 내비 두라고..
그 때 보면 언니한테 물론 서운한 점 많았지요.
나이 어린 동서한테 전화 해서 온갖 폭언을 할 때도 사람이 화 나고
흥분하면 못하는 소리가 뭐 있으며 그렇다고 거기에 대고
니 잘했네 못 했네 따진다고 나을 게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였지요.
지금 울 오빠 부부..
다시 예전처럼 잘 삽니다.
그때 만약 '시'자 들어가는 사람들이 개입을 했다면
아마도 둘이는 결국은 이혼을 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나한테 중개 역할 하라는 오빠나 엄마 모두
내 말 듣기 잘 했다고 하구요.
정말 생각이 있고 오빠나 동생 아님 조카의 행복을 바라는 가족이라면
어떠한 개입도 의견도 내 세우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빠나 동생이 망가지는 모습을 봤고 또 다시 만남으로 생기를
얻는 모습까지 봤는데 거기에 대고 왈가 왈부 한다면
결국은 니 죽고 나 죽자.. 하는 식 밖에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적어도 내 가족이라면 그럴 거 같습니다.
그 남자분의 가족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여유 있고 현명하게 생각한다면
굳이 님한테 뭐라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결혼 앞두고 두렵고 마음 심란하고
한심한 마음 없이 결혼 하는 여자 분 그리 썩~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전에 한 번 파혼을 했어도 너무 마음 무겁게 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