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테옹에서 퐁피두까지 걸으면서
파리의 과거의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을
살펴보자
파리에 있는 아랍문화연구원
이 건물은 최첨단의 기술을 자랑하는데
사진을 보고
창문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아랍의 전통무늬 모양을 딴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구멍은 빛의 양과 강도에 따라
실내의 조도를 자동조절하는 장치로
우리 눈 처럼 조여졌다 넓어졌다한다
팡테옹
루이 15세가 자신의 병이 나은 것을 기념해 지은 건물
프랑스 혁명의 위인들이 지하무덤에 묻혀있다
그리고 유명한 빅토르 위고, 장자크 루소, 에밀 졸라 등
위대한 문인 6인이 여기에 모셔져있다
로마의 판테온가 흡사한 모습의 이 건물
철자는 'Pantheon'으로 같지만
프랑스어로 발음하다 보니 팡테옹이다
pantheon 그리스어로 만신전이라는 뜻으로
기독교나 불교처럼 유일신이 아닌
모든 신을 섬긴다는 말이다
뤽상부르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분수
뤽상부르 궁전으로 들어가는 길
뤽상부르 궁전
파리의 어제와 오늘을 걷다(팡테옹에서 퐁피두까지)
팡테옹에서 퐁피두까지 걸으면서 파리의 과거의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을 살펴보자
팡테옹 루이 15세가 자신의 병이 나은 것을 기념해 지은 건물 프랑스 혁명의 위인들이 지하무덤에 묻혀있다 그리고 유명한 빅토르 위고, 장자크 루소, 에밀 졸라 등 위대한 문인 6인이 여기에 모셔져있다
로마의 판테온가 흡사한 모습의 이 건물 철자는 'Pantheon'으로 같지만 프랑스어로 발음하다 보니 팡테옹이다 pantheon 그리스어로 만신전이라는 뜻으로 기독교나 불교처럼 유일신이 아닌 모든 신을 섬긴다는 말이다
뤽상부르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분수
뤽상부르 궁전으로 들어가는 길
뤽상부르 궁전
옛 프랑스 왕실의 궁전
현재는 상원 의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뤽상부르 정원
프랑스의 공원들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힌다는 이 곳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였다
한적한 공원의 모습
파리 대학제도의 특이한 점
파리대학교들이 해체되면서
시내의 대학들에는 제1대학교, 제2대학교등의
명칭이 붙어 파리시내에서 제9대학교까지 있다
시외의 제13대학교까지 통합돼
국립종합대학으로 탄생했다
그 대학들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소르본 대학
그 대학 앞에서 한컷
세느강을 건너 세느강 위의 시테섬
시테섬은 파리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으며
파리의 중심에 위치해있다
이 섬 위에는 노트르담대성당, 생트샤펠성당, 파리시립병원 등이
놓여있다
어마어마한 노트르담 대성당
대칭적이고 질서정연한 고딕성당의 대표작이다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있었고
(나폴레옹 대관식 그림은 루브르에서 볼수 있다)
파리 해방의 국민 기도가 열린
역사적인 장소다
노트르담 내부 회랑
130m에 이르는 길이에 3층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들이 놓고 가는 초들이
어두운 내부를 조금이나마 밝히고 있다
예쁘다는 생각에 찍었지만
지금보면 경건해지고 따뜻한 마음이 생긴다
볼트구조의 천장과
옆으로 들어오는 빛을 받기 위한 고측창
그리고 높은 천장을 받치는 기둥
3층 고측창의 스테인 글라스
고딕양식의 성당에서 빠질수 없는
장미창
내부가 워낙 어두워 흔들려 화질이 좋지 못하다ㅠㅠ
이 장미창은 정말 실제로 봐야한다
그래야만 그 느낌을 이해 할 수 있다
높은 높이의 거대한 돔을 버티기 위한
이중 플라잉버트레스
고딕양식의 주요한 특징 중에 하나다
파리에서 가장 맛있다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시테섬과 이어진 생루이 섬으로 넘어가는 길에
다리 위에서 드라마 촬영중인 프랑스 배우를 보았다
여배우가 좀 더 예뻤다면 당연히 여배우를 찍었겠지만
여배우가 남자배우에게 묻혀버렸다
기럭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간지포스가
참.. 좋겠구나 너는..ㅋㅋ
우리가 언제나 그렇듯이
먹을것을 보면 정신을 못차린다..
특히, 나 ㅠㅠ
카메라를 든 내가 맛난 음식을
맛있게 찍어야 하는데
항상 먹을것만 손에 들어오면
입이 훨씬 빨라진다..ㅠㅠ
그래서 한입 베어먹은 음식 사진이 대부분이다
앞으로 음식 사진은 아마 대부분 그럴것임..;;
굉장히 화려한
파리 시청의 모습
공장같이 생겼다
하지만 이 퐁피두 센터
문화 예술 센터다
건물 내부에 있어야 할
전기배선, 수도관, 환기구 들이
전부 건물 밖으로 나와있는
역발상적인 실험적인 건축물로
건축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퐁피두 센터의 내부 사진
퐁피두 센터 근처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번엔 몽마르뜨로
샤크레쾨르대성당 가는 길
하얀빛깔이 매력적인
샤크레쾨르대성당
로마네스크 양식의 이 성당
대성당의 칭호를 얻을 만한 큰 규모
정면의 모습
내부의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다
ㅠㅠ
사진에는 나오지 않지만
건물 뒤쪽의 종루에는
세계최대의 종이
매달려 있다고 한다
샤크레쾨르 대성당 앞에서 내려다 본
파리 시내의 전경
과거와 현재가 어울어진
파리의 모습
예술의 도시답게
옛것을 잘 보존해가는 모습이
참 배워야 할 점이다
이제
파리의 시내투어도 거의 끝났고
이제 남은 것은
야경, 베르사유, 루브르, 라데팡스, 음식들
그리고 남은 몇몇 명소들
차례대로 찾아갑니다
다음 호는
파리 야경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