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Sunset

김수진20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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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라이즈 후속편이다. 9년만에 나왔다. 사람들 속마음이 은근 후속편을 기대하고 있었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우리들의 그런 기대를 감독은 또 무너뜨려 버린다. 전편과 같이.. 이들은 역시 해가 지기 전에 헤어지겠지.. 에단호크와 줄리델피 모두 결혼해서 각자의 가정과 일이 있는 상태에서 이번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하루도 아니고 1시간정도의 시간동안의 일이다. 역시 주인공 2명에 등장인물 2명. 영화가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영화시간은 짧지만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는 영화. 줄리가 자작한 곡을 직접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완전 반했다. 노래도 정말 잘하고 곡도 매우 인상깊은 곡이다.. 후속편을 보고나서.. 이게 나온게 더 좋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뭔가 또 신선한 충격을 주는 영화다. 

줄리 델피가 직접 영화속에서 부르는 A Waltz for a night 영화를 보고 반해서 막 검색해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