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이시간의 아침은 빨간 구름...그래 그 초원위를 검푸른 양이 달려나가고 있었어. 그 다음에는 노란색이었단 말이야... 지금까지 손을 잡고 있었다면 우리는 그 하늘을 볼 수 있었을꺼야... 그게 좌절이라는 이름으로 변질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 그 아이에게로 돌아 달려 가려했던 내 모습이 우스워서.... 눈물이 다 나려고 해... 따가운 아침 매미소리는 나를 조롱하고 있고 어느덧 하늘색이 온전히 덮은 하늘은 나를 향해 비웃음으로 아침을 알리려고 해... 나 참 바보같지?? 사랑 그 이름을 모르는 바보...
새벽.... 이시간의 아침은 빨간 구름...그래 그 초
새벽....
이시간의 아침은
빨간 구름...그래 그 초원위를
검푸른 양이 달려나가고 있었어.
그 다음에는 노란색이었단 말이야...
지금까지 손을 잡고 있었다면
우리는 그 하늘을 볼 수 있었을꺼야...
그게 좌절이라는 이름으로
변질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
그 아이에게로 돌아
달려 가려했던 내 모습이
우스워서....
눈물이 다 나려고 해...
따가운 아침 매미소리는
나를 조롱하고 있고
어느덧 하늘색이 온전히
덮은 하늘은
나를 향해 비웃음으로
아침을 알리려고 해...
나 참 바보같지??
사랑
그 이름을 모르는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