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이가는 생일이벤트 ♡

성지연20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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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이가는 생일이벤트 ♡

가수 하하(28)가 기상캐스터 출신 MC 안혜경(28)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띄웠다.

 

안혜경의 생일인 11일, 하하는 자신이 진행하는 SBS FM ‘하하의 텐텐클럽’에서 “그녀만을 위한 20초 방송을 하고 싶다”며 청취자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했다.

 

이어 “8월11일을 사랑하는 남자, 하동훈입니다”라며 “샤방샤방 음악 좀 깔아주실래요”라고 분위기를 잡았다.

“1979년 8월11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녀가 태어난 날입니다. 한 사람에게는, 생명이고 목숨입니다. 한 사람에게는 심장이고, 그 한 사람에게는 전부입니다. 그 한 사람은 스물아홉살을 살아올 때 동안 그녀를 위해 살았나봅니다.”

 

또 “그녀에게 고맙지 않습니다. 그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내 삶의 한 부분인, 그녀를 위해 살도록 하고 싶습니다”고 고백했다.

 

 

“혜경아. 진심으로 생일 축하하고. 생일 선물은 네 차 트렁크에 넣어 놨다. 열어봐. 너를 위해 수줍지만 노래를 불러줄게”라며 권진원의 '해피 버스데이'를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