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예수 불신지옥

손경로2007.08.12
조회174

다들 여름철 잘보내고 계신지요?

 

한 네티즌의 기독교에대한 회의의 내용을 읽은후 느낀바가 있어 써봅니다.

 

물론 기독교에관한 저 자신의 견해도 정리해보고자하는 의도역시없진않구요

 

저는 불교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합니다.

 

예수님뿐만 아니라 공자,마호멧,노자, 장자 그리고 누구든지 정말 뛰어나고 위대한

 

가르침을 내리신분들을 모두 존경하고 그리고 본받으려고사는 인간입니다.

 

불교에선 자비를 가르칩니다. 그리고 크리스트교는 사랑을 가르치구요

 

'누가 네 뺨을 때리거든 왼쪽뺨도 내주어라' ,제가아는 몇안되는 예수의 말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에 저도 많은 감명을 받았으며 그러한 가르침에 도달하진 못하더라도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他종교인이라고 해서 가르침을 받지말란 법은 없으니까요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요지는 한국에 계신 맹목적인 크리스트교인들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목에 써 놓은 오직예수 불신지옥, 저는 어릴적부터 이 말을 수없이들어왔습니다.

 

길을 가면서라든가 작은 종이 전단지 그리고 길을가면 자주부르시는 말씀에서까지요..

 

저는 예수님을 위한다고 하며 그러한 일종의 선교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전혀비판할 의도가

 

아닙니다. 제가 단지 화가 나는것은 '오직예수 불신지옥'이 한마디입니다.

 

왜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에 가고,믿지않으면 지옥으로 가게되나요?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하나요?저는 이렇게 여쭈고싶습니다.

 

그럼,예수님을 믿지않으셨던,아니 믿기는 커녕 본적도 없으신 그 이전의 B.C에 살았던

 

모든분들은 모두 지옥으로가셨겠군요?

 

예를 하나 더 들어보겠습니다.

 

기독교를 믿지만 정말 증오와 멸시,혐오로 뭉친 악인과 비록 종교는 없지만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자신의 양심에따라 살며, 세상에 봉사하는 삶을 사는 사람중 누군가가 천국행 티켓을

 

발급받을 가능성이 높을까요..? 

 

제가 알기론, 적어도 외국에는 이러한 비슷한 말조차없는것으로 압니다..

 

저역시 얼마살진않았습니다..하지만 길을가면 저에게 교회에 오라고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뭐 오라고하신게 잘못은 있나요?

 

헌데 오직예수 불신지옥이라고 저를 설득시키시는 분을 보면 저는 따끔하게 걸고넘어질

 

의지까지 잃어버립니다.

 

너무나 오랜세월,그리고 많은 세뇌, 자신의 맹목적인 의지의 결합으로 그것이 절대불변의 진리

 

인 양 믿고 계신분들께 무슨말을 하든 씨알도 먹힐까요?

 

그분들이 아래,그리고 더아래의 자손들에게 이러한 잘못된 가르침을 하는것으로 인해

 

기독교가 맹목적이고 광적이며 편협하고 오만한 종교로 먹칠되지않아야 하겠습니다.

 

 사후의 세계가 있다면 그 사후세계라는 것이 지옥 천국 으로 이분되어있다면 그래서 위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은 선한 인간이 지옥으로 떨어진다면...이것이 진정 예수가 바랬던 그러한

 

사후일까요?

 

이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지금 기독교는 객관적입장에서 견지하여도 잘못된것은 명백하다라고

 

 확정할수 있는 어마어마한 부정이 만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불교를 비롯한 타 종교역시 그러한 모습을 갖고있습니다.

 

맹목적이고 편파적이고 이분적이며 이기적인, 정말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저런문구가

 

아직 횡행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그러한 지옥에 관한 인간의 공포심을 조장하여 교세를 확장해 나가시는분들은 반성을 하셔야

 

합니다.

 

이와 같은 발상은 정말 중세의 면벌부와 같은 야만적이고 미개하며 독단적인 발상입니다.

 

지금까지 얕고 짧디짧은 저의 소견을 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럼 이만줄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