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은채,은우가 당진에 와서 저녁도 함께 먹고 9시에 시작하는 디워를 아이들과 형님과 신랑과 함께 보러 갔더랬다.늦은 시간이었는데 시골 작은 극장에도 사람들이 꽉 차서 8시 40분쯤에 도착했는데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사회적 현상에 가까운 이 기현상에 나도 동참하고 싶었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나쁘지 않았다. 어느 평론가의 말처럼 엉망진창의 영화도 아니었고 비평할 가치조차 없는 영화는 더더구나 아니었다. 물론 그들이 지적한 부분이 다 맞다 하더라도 나는 이 영화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내 의견은 그들이 지적한 부분에 모두 인정할 수는 없지만.예전의 용가리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한 CG.6년 동안에 절치부심하고 만들었다는 이 영화는 한국영화에서는 이제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 확실히 있었다.군대행렬의 배열이라든지 몇몇 부분에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시리즈에서 본듯한,그리고 반지의 제왕에서 본 듯한 비슷한 괴물동물모양이라든지 목소리의 효과라든지....그럼에도 소재의 신선함이 있었고 화면 곳곳에 보이는 동양적인 아이템들이나 아리랑은 내게는 유치하지 않았다.이 영화가 12세 이상의 어린이 및 가족영화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가혹하게 혹평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미국시장에서 먹히지 않을거라고 장담하긴 또한 힘들 것 같다.그리고 관객이 천만이 넘어도 투자비와 제작비 회수의 어려움을 거론하는데 영화는 영화관에서의 수익뿐만 아니라 비디오시장도 있고 미국시장에서의 호평이 있으면 일본,동남아,유럽에도 수출될 수 있고 캐릭터사업,테마파크등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한 거라고 낙관해도 괜찮지 않을까.생각해보면 심감독이 쟝르를 잘 잡은 것 같다.왜냐하면 SF영화는 부가가치가 클 수 있다.영화가 잘 됐을 경우이지만.캐릭터판매에 테마파크까지.유니버셜 스튜디오처럼.그리고 CG기술을 팔 수도 있고.용가리 이후 6년만에 이정도이면 그의 다음 영화는 더 발전한 영화일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관객은 완벽한 영화에 박수를 쳐 주는 것이 아니고 ,사실 완벽한 것은 없는 것인데,심감독와 그의 영구아트의 발전에 노력에 박수를 쳐 주고 있는 거라고 본다. 심감독의 말처럼 우리나라가 SF를 못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것이란 말이 맞는 거 같다.그의 용가리라는 시도가 있었기에,그리고 실패가 있었기에 이번의 디워도 가능했고 디워가 있었기에 그의 더 나은 작품도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다.모든 실패가 다 성공의 어머니는 아닐 것이다.실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사람에게 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한 사람에게 성공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본다.실패했다고 포기하면 더 이상의 발전이라는 것이 없으니까.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 실패할지라도 시도한 것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는 것이다. 1
디워
어제 은채,은우가 당진에 와서 저녁도 함께 먹고 9시에 시작하는 디워를 아이들과 형님과 신랑과 함께 보러 갔더랬다.
늦은 시간이었는데 시골 작은 극장에도 사람들이 꽉 차서 8시 40분쯤에 도착했는데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사회적 현상에 가까운 이 기현상에 나도 동참하고 싶었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나쁘지 않았다. 어느 평론가의 말처럼 엉망진창의 영화도 아니었고 비평할 가치조차 없는 영화는 더더구나 아니었다.
물론 그들이 지적한 부분이 다 맞다 하더라도 나는 이 영화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내 의견은 그들이 지적한 부분에 모두 인정할 수는 없지만.
예전의 용가리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한 CG.6년 동안에 절치부심하고 만들었다는 이 영화는 한국영화에서는 이제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 확실히 있었다.
군대행렬의 배열이라든지 몇몇 부분에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시리즈에서 본듯한,그리고 반지의 제왕에서 본 듯한 비슷한 괴물동물모양이라든지 목소리의 효과라든지....
그럼에도 소재의 신선함이 있었고 화면 곳곳에 보이는 동양적인 아이템들이나 아리랑은 내게는 유치하지 않았다.
이 영화가 12세 이상의 어린이 및 가족영화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가혹하게 혹평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
미국시장에서 먹히지 않을거라고 장담하긴 또한 힘들 것 같다.
그리고 관객이 천만이 넘어도 투자비와 제작비 회수의 어려움을 거론하는데 영화는 영화관에서의 수익뿐만 아니라 비디오시장도 있고 미국시장에서의 호평이 있으면 일본,동남아,유럽에도 수출될 수 있고 캐릭터사업,테마파크등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한 거라고 낙관해
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심감독이 쟝르를 잘 잡은 것 같다.왜냐하면 SF영화는 부가가치가 클 수 있다.영화가 잘 됐을 경우이지만.
캐릭터판매에 테마파크까지.유니버셜 스튜디오처럼.
그리고 CG기술을 팔 수도 있고.
용가리 이후 6년만에 이정도이면 그의 다음 영화는 더 발전한 영화일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
관객은 완벽한 영화에 박수를 쳐 주는 것이 아니고 ,사실 완벽한 것은 없는 것인데,심감독와 그의 영구아트의 발전에 노력에 박수를 쳐 주고 있는 거라고 본다.
심감독의 말처럼 우리나라가 SF를 못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것이란 말이 맞는 거 같다.
그의 용가리라는 시도가 있었기에,그리고 실패가 있었기에 이번의 디워도 가능했고 디워가 있었기에 그의 더 나은 작품도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다.
모든 실패가 다 성공의 어머니는 아닐 것이다.
실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사람에게 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한 사람에게 성공이 주어지는 것이라고 본다.
실패했다고 포기하면 더 이상의 발전이라는 것이 없으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 실패할지라도 시도한 것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