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씨의 자작시] 두번째_사랑의 그리움...

나상인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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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씨의 자작시] 두번째_사랑의 그리움...

'사랑의 그리움...'

 

 

어느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마음은

오직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이

더욱 커진다는 것은

그 사랑을

잊지 못해

못내 가슴속에

가둬둔

한 마리의 새와

같습니다.

 

언제나 그 사람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용기 있게 말하지 못한

못난 사람이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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