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른 이별이 하고 싶었다

안지은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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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 이별이 하고 싶었다

 

예의바른 이별이 하고 싶었다

 

아무렇지않게

행복하라는 말을 뱉을수있는

나중에 만나도 웃으면서 볼수있는

 

그러나 이별은

내가 생각했던거만큼 쉬운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