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너무 사랑한 벌레들이 그 빛에 타죽었다... 나는 그 장면을 보면서 짧게 나마 생각해봤다... 사랑도 너무 가까우면 너무 조급하면 저렇게 한줌 재로 모두 타버린채 끝인걸까?... 나 스스로 다급해지기를자초했던 내모습을 보니나는 그런 파멸을 부추긴사람이었다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속으로는 변명을 했다."그 죽은 벌레도 미련 없이 사랑하기위해용기를 내었던 용감한 벌레일꺼야...."라며기억을 되뇌었다... 2
빛을 사랑한 작은 벌레..
빛을 너무 사랑한 벌레들이
그 빛에 타죽었다...
나는 그 장면을 보면서
짧게 나마 생각해봤다...
사랑도 너무 가까우면
너무 조급하면
저렇게 한줌 재로
모두 타버린채 끝인걸까?
.
.
.
나 스스로 다급해지기를
자초했던 내모습을 보니
나는 그런 파멸을 부추긴
사람이었다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속으로는 변명을 했다.
"그 죽은 벌레도 미련 없이 사랑하기위해
용기를 내었던 용감한 벌레일꺼야...."
라며
기억을 되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