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2007) 감독 : 김지훈출연 :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박철민 5월.. 아카시아 향이 짙게 흩뿌리는 찬란한 계절에광주는 피를 뿌렸다..애국가가 깔리는 동안 시민들은 몽둥이질을 맞았고 총을 맞았다. 영화가 시작되고 끝날때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영화에는 아주 일부밖에 그려지지 않은것일텐데도광주시민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한을 안고 살았는지 마음이 아프고 저렸다.. 학교다닐때 보았던 비디오속에광주시민들 늘어선 시체의 수와 시체들의 형체와 찌그러짐은.. 영화로 보기엔 너무나 축소된 내용이지만 또 한번 피가 거꾸로 솟는것같았다.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신애의 말..무전기 너머로 들리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목소리 "대한민국만세"사진속에 죽은 사람들의 밝은 표정과 남은 사람들의 슬픈 표정..이 담긴 영화의 마지막 장면.. 모두가 내 가슴을 울리고 진하게 가슴에 남았다.
화려한 휴가 (2007) 감독 : 김지훈출연 : 김상경
화려한 휴가 (2007)
감독 : 김지훈
출연 :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박철민
5월.. 아카시아 향이 짙게 흩뿌리는 찬란한 계절에
광주는 피를 뿌렸다..
애국가가 깔리는 동안
시민들은 몽둥이질을 맞았고 총을 맞았다.
영화가 시작되고 끝날때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영화에는 아주 일부밖에 그려지지 않은것일텐데도
광주시민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한을 안고 살았는지
마음이 아프고 저렸다..
학교다닐때 보았던 비디오속에
광주시민들 늘어선 시체의 수와 시체들의 형체와 찌그러짐은..
영화로 보기엔 너무나 축소된 내용이지만
또 한번 피가 거꾸로 솟는것같았다.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신애의 말..
무전기 너머로 들리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목소리 "대한민국만세"
사진속에 죽은 사람들의 밝은 표정과
남은 사람들의 슬픈 표정..이 담긴 영화의 마지막 장면..
모두가 내 가슴을 울리고
진하게 가슴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