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 어쩜좋니.넌 아닌데 넌 분명 처음부터 아니었는데그사람 이름하나에 마냥 맘이설레고비슷한 뒷모습에 심장이 뛰고진짜 유치하다 .. 너보다 좋은남자가 나좋다고 하는데그래도 짝사랑이 그래언젠가부터 너에게 맞추어진 기준혼자생각하고 혼자 판단해서 울다웃다웃기지도 않고 꼴같지도 않은데.. 짝사랑은사람을 참 비참하게 만들어울어도 티내면 안되고그 사람 앞에선 웃어야되고가끔씩 모른척도 해야되지그 사람에게 관심없는척도 해야되고그 사람을 봤어도 못본척 해야되. 괜히 자신 없으니까 이래술마시고 전화를 걸려고 해도자신없어서 전화기를 놓고는보고싶어서 찾아보려 해도뒤에서만 바라봐야 되.뒤에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맘이 떨린지 그 사람만 보면 가슴이 아픈데그래도 웃어야 되아주 사소한 말한마디 건네기 조차 힘들고짝사랑이 그래그래도 괜찮아 "어차피 지금까지도 나 혼자 좋아했으니까당신한테 다른 사람이 있어도난 계속 변함없이 당신만 좋아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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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 어쩜좋니.
넌 아닌데 넌 분명 처음부터 아니었는데
그사람 이름하나에 마냥 맘이설레고
비슷한 뒷모습에 심장이 뛰고
진짜 유치하다 ..
너보다 좋은남자가 나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짝사랑이 그래
언젠가부터 너에게 맞추어진 기준
혼자생각하고 혼자 판단해서 울다웃다
웃기지도 않고 꼴같지도 않은데..
짝사랑은
사람을 참 비참하게 만들어
울어도 티내면 안되고
그 사람 앞에선 웃어야되고
가끔씩 모른척도 해야되지
그 사람에게 관심없는척도 해야되고
그 사람을 봤어도 못본척 해야되.
괜히 자신 없으니까 이래
술마시고 전화를 걸려고 해도
자신없어서 전화기를 놓고는
보고싶어서 찾아보려 해도
뒤에서만 바라봐야 되.
뒤에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맘이 떨린지
그 사람만 보면 가슴이 아픈데
그래도 웃어야 되
아주 사소한 말한마디 건네기 조차 힘들고
짝사랑이 그래
그래도 괜찮아
"어차피 지금까지도 나 혼자 좋아했으니까
당신한테 다른 사람이 있어도
난 계속 변함없이 당신만 좋아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