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Nice Day

정경택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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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들어 상대적으로 시들해진 인기는 2002년쯤에 발표한 Bounce로 큰 위기(?)를 맞는데.....(*미국내판매량이 겨우 50만장을 넘어 gold에 머무름.) 그후 나온 Have A Nice Day는 그야말로 문어발식 좌판을 벌려놓은 느낌. 이 앨범의 셀프타이틀곡은 It's My Life -> Everyday -> Have A Nice Day를 연상케하며 약간 식상한 느낌이었고, Welcome To Wherever You Are는 (분명 싱글히트를 노렸음에도 불구하고...) 소리없이 앨범의 'filler'로 전락한다.(최근 본조비의 발라드가 잘 안먹힌다.) Who Says You Can't Go Home이 Billboard Hot Country Songs에서 #1이 되며 간신히 플래티넘을 기록한 이 앨범은, Have A Nice Day-Complicated-I Am-Story Of My Life-Unbreakable-Dirty Little Secret등 앨범뒤쪽의 노래들과 보너스트랙들이 이 앨범의 중심이 되지 않은것이 안타까운점이 있지만, 어쨌든 밴드의 구세주격 앨범임에는 틀림없다.

 

추천곡: Have A Nice Day, Welcome To Wherever You Are, Who Say You Can't Go Home(Duet with Jennifer Nettles, 컨트리버전), I Am, Complicated. Dirty Little Secret.

 

*Dirty Little Secret, Unbreakable, These Open Arms는 영국,일본등에서 들을수 있는 보너스트랙들. 미국에선 Who Says You Can't Go Home의 컨트리버젼(-_-;)만 있고 위의 세곡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