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 "꽃미남 끝~" 긴 머리카락 "싹둑"

서민지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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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 "꽃미남 끝~" 긴 머리카락 '싹둑'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꽃미남 이미지 벗기 위해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다.

김희철은 최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SBS 주말극 제작진에게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다고 전했다. 짧은 헤어스타일을 통해 ‘꽃미남’ ‘여자같다’ 등 수식어를 떼버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인기 아이들 그룹 슈퍼주니어의 대표적인 꽃미남 멤버로 사랑받고 있다. 팬들은 김희철의 사진을 여자 연예인의 사진과 비교하며 ‘여자보다 예쁜 남자 연예인’로 손꼽곤 한다.

김희철은 를 통해 정극 연기를 선보이며 ‘꽃미남 아이들 스타’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하나로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 변화를 통해 남성미를 추구하기로 결심했다.

김희철은 “제작진과 얘기를 통해 머리카락을 잘랐다. 데뷔 이후 이렇게 짧은 헤어스타일은 처음이다. 갑작스러운 변화보다는 점진적으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결심했다. 앞으로 다양한 변화를 통해 성숙한 남성미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김희철은 SBS MC와 더불어 SBS 주말극 를 통해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