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살인무도회

김리나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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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생각났다.

그건 그렇다 치고. 1985년도에 나온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감독이 의도한 데로 웃고 긴장할 수 있었다.

 

엔딩도 거듭되는 것도 반전이지만,

출연한 배우들의 트리비아를 보다 놀라게 되는 반전(?)도 있다.

..특히 miss scarlet 역의 Lesley Warren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드인 Desperate Housewives에서

Sophie역을 맡았다는 걸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1985년도의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녀가

D.H의 주름진 ex-wife라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