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가 역시

허걱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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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하다 낚이고

 

역시하다 또 낚기고

 

철이 없던 어린 시절 고3때 일이다..

 

충청도 촌놈 4놈이 부산에 놀러같을때 일이다..

 

다들 어린고 철이없다보니..

 

겁대가리 없이 시내 한 복판에서 담배를 열라게 빨아가며

 

히히덕 거리고 지나가던길 이었다..

 

순간 우리 주위를 갑싸는 싸는한기분

 

숨막히는 정막

 

둘러싸인 우리

 

다들 순간 생각한건 조폭영화에 나오는

 

그 멋있는 싸움이 아니라..

 

그저 살아서 나가야 한다..

 

주먹한반에 약속한든 쓰러지는 우리들..

 

그게 사람할짓인가..

 

한대 맞고 쓰러진체

 

도망갈 구명을 찿는 우리..

 

그날 다행이도

 

한대 맞고 끈난게 다행이다...

 

짜증나신분들은 죄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