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이 오는 10월 7일 낮 1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치과의사 김은경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김은경씨는 서울 종로구 가회동 소재 치과병원의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13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상경은 "지난 6월 스케일링을 하기 위해 치과를 찾았다가 은경씨를 보는 순간 운명이라는 직감이 들었다"며 "은경씨 역시 저를 처음 봤을 때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 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결혼식 주례는 중앙대 연극학과 재학시절 은사가 맡을 계획.신혼여행은 일주일 예정으로 몰디브로 다녀온 뒤, 김상경이 살고 있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집에 신접살림을 차린다.지난 98년 MBC 미니시리즈 '애드버킷'으로 데뷔한 김상경은 영화 '화려한 휴가'가 500만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김상경은 또 내년 1월부터 KBS 사극 '대왕 세종'을 타이틀롤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미로밴드가 너바나의 곡을 부르는 동영상이 세계적인 UCC 사이트 유튜브에 올랐다.이 동영상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음악공간’에 출연해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얼터너티브록 밴드 너바나의 ‘스멜스 라이크 틴 스피릿’(Smells Like Teen Spirit)을 라이브로 불렀던 모습이다.이 동영상은 10일 오후 6시55분 현재 2,13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듣는 사람에게 유감을 표한다”“이건 아니다”“너바나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등 댓글을 달았다.한국 네티즌들은 “왜 이 동영상을 여기에 올렸는지 모르겠다”“우리끼리만 보면 되지 이 동영상을 여기에까지 올린 이유를 모르겠다”등 반응을 보였다.미로밴드는 방송 이후 가창력 논란이 일자 홈페이지에 사과의 글을 남긴 바 있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연기자로 변신했던 이승기가 스페셜 앨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이후 1년 만에 정규 3집 앨범 ‘LEE SEUNGGI 3rd 이별이야기’로 돌아온다.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다양한 팬 층을 확보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이승기는 16일 발매될 이번 3집에서는 더 이상 국민 남동생이 아닌 원숙한 남자의 목소리로 10가지의 서로 다른 이별을 노래한다.지난 2월 첫번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후 모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앨범 작업에만 전력을 쏟은 만큼 2007년 가을을 수놓을 최고의 발라드 앨범으로 기대된다.이번 3집은 sg워너비, 씨야, 이효리 등의 음반을 통해 가요계 최고의 히트 메이커가 된 조영수가 프로듀서를 맡았다.미디엄 템포 발라드라는 장르를 유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한 조영수 프로듀서는 기존의 밀도 높은 발라드만을 고집했던 이승기의 이번 앨범을 더욱 화려하고 다채롭게 재창조해 냈다.한편 지난해 스페셜 앨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를 통해서 국내 가수 사상 최초로 35분 이상의 뮤직드라마를 제작했던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이번 3집 뮤직 비디오는 이승기가 청년 독립투사로 변신해 시대의 아픔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내지 못한 남자로 분한다. 기사&사진출처 (일간스포츠)
개그우먼에서 가수로의 변신을 선언한 김미려가 첫 공식 무대를 가진다.김미려는 오는 21일 케이블 채널 Mnet이 주최하는 'Mnet 20’s Choice' 시상식에서 신곡과 변화된 외모를 처음으로 선보인다.Mnet측 관계자는 "김미려의 신곡은 작곡가 김형석이 직접 프로듀싱 했다.김미려의 창법과 이미지, 현재의 심리 상황이 잘 묘사된 곡"이라며 "김미려씨가 첫 무대를 앞두고 많이 긴장하면서도 한편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Mnet의 '미려는 괴로워'를 통해 지방흡입 수술과 혹독한 운동 등을 거쳐 70kg대에서 50kg대로 몸무게를 감량해 각종 화제를 모은 김미려는 박선주를 포함한 여러 가수들의 지원 사격으로 가창력이 한층 탁월해진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Mnet 20's Choice' 개그우먼 부분 후보에 오른 김미려는 "20대가 사랑해 준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인 것 같다.특히 팬들의 성원이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요즘 깨닫는다.현재 투표에서 1위는 아니지만 후보자로 선정된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수많은 화제와 논란 속에 진행되고 있는 김미려의 가수 진출 프로젝트가 팬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 지 관심을 끈다. 기사&사진출처 (이데일리)
배용준이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 코너에 출연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황금어장’의 연출자인 여운혁 PD는 13일 “배용준을 ‘무릎팍 도사’ 코너에 섭외하기 위해 8월 중 배용준이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을 하고 있는 제주도로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배용준은 2002년 KBS 2TV ‘겨울연가’ 이후 영화와 CF에서만 활동하다 9월10일 스페셜 방송을 시작으로 방영되는 ‘태왕사신기’의 주연을 맡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그러나 배용준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토크쇼나 버라이어티쇼 등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영화 홍보를 위해 배우들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일반적인 최근에도 두 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하지만 '무릎팍 도사’의 경우 심형래 감독, 박진영, 이경규 등 그동안 토크쇼에서 섭외가 어렵기로 소문난 스타들을 출연시켜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 화제를 모았다.더구나 '태왕사신기'는 방영이 결정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던 상황이라, 배용준이 같은 방송사 프로그램인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는 것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의 호감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무릎팍 도사'의 제작진이 나름 배용준의 출연에 기대를 거는 것도 이런 배경이 작용하고 있다.과연 배용준이 '무릎팍 도사'에서 강호동과 마주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사진출처 (EPG)
오는 20일 스페셜 Power 앨범 'Tomboy'의 정식발매를 앞둔 장혜진이 13일 수록곡 4곡을 선공개한다.최근 장혜진 스페셜 Power 앨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장혜진의 관계자는 “이 같은 선 공개 발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일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이와 같이 이례적으로 정식 앨범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4곡을 선 공개 실시하는 이유에 대해서 소속사 측은 “우선 장혜진 정규앨범은 아니고 스페셜 격을 띈 앨범이지만 그래도 전 곡을 타이틀화 하고자 주옥 같은 신곡 10곡을 엄선했으며,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을 선정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오랜 기간의 모니터 작업을 거쳤다.이번 선 공개를 실시하는 4곡은 1곡의 타이틀곡과 함께 끝까지 타이틀 경합을 벌인 곡들로 명색이 이번 장혜진 스페셜 Power 앨범 타이틀곡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끼는 곡이다”라며 "특히 장혜진씨가 처음으로 시도한 댄스장르의 앨범인 만큼 너무 많은 팬들이 새 앨범 수록 곡들을 궁금해 해서 미리 들려주기로 결정했다”고 선 공개를 실시한 이유를 덧붙였다.선 공개 하는 곡은 현재 최고의 타이틀 작곡가로 잘 알려진 김도훈과 작사가 최갑원이 탄생시킨 ‘가라 사랑아’와 ‘요즘여자’, ‘괜찮습니다' 그리고 VOS의 ‘Timeout’.특히 타이틀곡 ‘가라 사랑아’는 하우스에 요들(Yodel)이라는 장르가 접목되어 크로스오버 된 Hybrid(하이브리드) 하우스 댄스곡으로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장혜진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중독성 강한 쉬운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며, 세련된 하우스 리듬 위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신디사이저 편곡을 바탕으로 전자 바이올린의 화려함까지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듬뿍 담았으며 한다.특히 후반부에 이어지는 장혜진의 감미로운 요들송은 상상 이외의 색다른 느낌을 전한다.한편 이처럼 지난 7집 앨범 ‘마주치지 말자’와 디지털 싱글 ‘불꽃' 발표 이후 약 1년 4개월여의 공백 끝에 파격적인 선공개를 통해 내놓으며 무한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장혜진의 이번 스페셜 Power 앨범이 과연 대중들에게 어떠한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이제 핑클 멤버들은 가수로서보다 연기자로 더 익숙해지고 있다.공식적 해체를 하지 않았지만 지난 정규 앨범 4집 앨범을 발표한 뒤 핑클 멤버들이 각자 활동에 들어가 가수 핑클의 무대에서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케이블 드라마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 신고식에 나선다.핑클 멤버 옥주현이 드디어 연기자로 데뷔를 앞두고 있고 단막극에 연기자로 선을 보인 이진이 27일부터 시작될 SBS월화 사극‘왕과 나’에 출연해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 핑클의 모든 멤버 연기자 시대가 열리게 됐다.옥주현은 11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 영화채널 OCN 드라마 ‘직장연애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본격적인 연기자로 변신을 꾀한다.‘직장연애사’는 OCN의 인기 드라마시리즈인 ‘가족 연애사’의 3번째 작품으로 8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고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옥주현은 짝수 편에 출연하고 홀수 편에는 영화배우 신이가 주연으로 나선다.이진은 김재형PD의 ‘왕과 나’에서 비중 있는 조연인 정현왕후역을 맡아 사극 연기에 처음 도전하게 된다.이번 사극 출연은 이진이 가수가 아닌 본격적인 연기자로 시청자와 처음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한 만큼 최선을 다해 연기자로 인정 받겠다”고 말함으로서 이진은 가수보다는 연기자로 대중과 만날 것임을 분명히 했다.이에 앞서 이효리가 2005년 방송된 드라마 ‘세잎클로버’로 연기자로 데뷔한 뒤 올해 SBS에서 방송된 2부작‘사랑한다면 이들처럼’에 출연하는 등 가수와 연기자 겸업을 하고 있다.핑클 멤버중 가장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 바로 성유리다.2002년 드라마 ‘나쁜 여자들’로 연기자로서 첫선을 보인 성유리는 이후 ‘천년지애’‘눈의 여왕’등 미니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한편 영화에도 영역을 넓혀 연기자로서 완전한 변신을 꾀했다.옥주현과 이진의 연기자 대열에 가세함으로서 이제 핑클 전멤버의 연기자 시대가 열렸다. 앞으로 핑클 멤버들은 연기에 전념하는 이진과 성유리 그리고 가수와 연기를 겸업하는 옥주현과 이효리로 나뉘게 됐다.1998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대표적인 아이돌 댄스그룹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가 2002년을 전후로 멤버들이 각자 활동에 돌입했다.이제 가수 핑클 대신 연기자로 만날 기회가 훨씬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 최신연예가™ ▩ 2007년 8월 15일
총 구독자 7,153명 |2007년 8월 15일 수요일 7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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