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역시.. 퇴근하자 마자.. 훌렁~훌렁~ 옷을 벗어 던지고.. 울 두사람 침대에 누웠습니다..(정확히 말하면.. 금쟁이가 덮친거져..ㅋ) 하룻동안 못 본 얼굴.. 뚫어져라 쳐다보고.. 사정없이 뽀뽀를 해대고.. 부비부비를 하다가.. " 자갸! 다른 집에두 다들 이럴까~??" 랑인 신방에 거의 안 들어오기 때문에.. 다른 신혼집은 어떠한지.. 궁금해 지나봅니다~ 금쟁이 속으로.. ' 당연하지~~ 우리 보다 더한 닭살부부도 많어~~!!' ㅋㅋ 랑이와 달리.. 신방으로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금쟁인.. 다른 신혼부부님들 우찌 사시는지.. 꿰뚫고? 있는지라.. 랑이가 궁금해 하는 사실이.. 내심 웃기더라구요~~ㅎㅎ 역시.. 아는 게 힘이니라~~ 랑이 토마토쥬스 하나 갈아주고.. 거실 대방석에 누우려고 폼을 잡는 두사람... 울 랑이.. 습관처럼.. 한쪽팔을 금쟁이 누울수 있게..쭉~ 뻗고 있습니다.. 금쟁이 아무렇지도 않게 척~하고 팔베개를 하고 누웠죠~ " 아이... 더운데.. 왜이리 치대냐...." 헉........... 어이없슴입니다.. 누우라고 먼저 팔을 뻗어준 게 누군데.. 팔베개 베고.... 여느때처럼.. 랑이 허리를 한쪽발로 척~하고 걸쳤더니.. 울랑이 덥다고 불만을 표시합니다!!!! " 뭐?? 더워?? 쳇...... 그래!! 뚝~ 떨어져 있자구!! 아휴.. 더워더워..." 금쟁이 랑이품에서 반사적으로 톡~ 튕겨져 나왔져.. 그리곤 뚝.. 떨어져 누워서 티비를 봤습니다.. 삐져서 티비보는 금쟁이 옆으로 얼른 다가와서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는 랑이.. " 아이.. 장난친건데.. 왜 또 삐지고 그러냐~ 아잉~~" 금쟁일 옆에서 껴안고.. 얼굴 부비고 난리도 아닙니다.. 더.운.데 말이죠!! " 왜!! 덥다며!! 더워서 마눌도 다 싫다며~!! 그래.. 여름엔 우리 서로 떨어져서 지내자구.. 앞으로 근처에 올 생각도 하지마.. 사정거리 1미터야!" 계속되는 랑이의 애교에도 금쟁이 꼼짝을 않자.. 이번엔 랑이가 삐지고 침실로 가버립니다..!! 참.. 유치커플부부입니당..... 랑이가 그렇게 삐지고 침실로 가버리고 나니.. 금쟁이 며칠전 비슷한 사건이 떠오릅니다... 밤에 자다가.. 넘 더워서.. 랑이 품에서 떨어져 나와.. 침대 끝자락에 매달리다시피 해서 잠을 청한 적이 있었죠... 그때 울 랑이가 품으로 오라고 금쟁일 불렀는데.. 덥다고 거부한적이 있었어요.. 그날 랑이가 그러더라구요.. " 옛말에.. 더위가 부부사일 멀게 한다더니... 옛말 틀린거 하나 없네...." " 어디서 또 말을 끼워 맞추시네.. ㅎㅎ 자식을 부부사이에 두고 자면 부부사이 멀어진단 소린 들어봤어두.. 더위가 부부사이 멀게 한단 말은 또.. 첨 듣네..." 그럼서.. 랑이 말에 콧방귀를 뀐 적이 있는 금쟁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며칠전 이런 일이 있었기에.. 어젠 랑이가 일부러 보복차원에서.. 그런 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분명.. 금쟁이 누울수 있게 랑이가 먼저 팔을 뻗어줬으니깐... 그래서 쪼로록~~ 침실로 뛰어가보니.. 울 랑이.. 삐진척하고.. 엎드려 누워 있습니다..ㅋㅋ (점점.. 이런 행동하나도.. 금쟁일 따라합니다..) 금쟁이 점프해서~ 바로 덮쳐버렸죠~ " 히히히~~ 왜 그래~~ 삐졌어??? 알았쏘... 이제 아무리 더워도.. 땀띠가 온몸을 휘감아도.. 랑이 옆에 안겨서 잘게~ 자기 말 맞네~ 더위가 부부사이 멀게 한다는 옛말~ㅋㅋ" 이렇게.. 아무리 더워도 울 부부.. 딱 달라붙어 자야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ㅋ 말이 그렇지~ 정말 더울땐 울 랑이가 금쟁일 버리지 않을까.. 염려됩니당~ㅎㅎ ----------------------------------------------- 오늘.. 예상대로~ 비오는 수욜입니다~!! ㅋㅋ 혹시 잊어버릴까봐.. 어제 퇴근길에 랑이에게 살짝 귀뜸을 해줬더니.. 어제 밤늦게.. 컴터 검색을 해보더라구요?? 결과는... 어제 랑이가 자신있게 외쳐댔던.. 화요일엔 빨간장미~~란 노래는.. ♪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뭐..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더라구요..ㅋㅋ 어제 약속한 대로... 벌금 만원, 빨간 장미, 노래.... 이 세가지를 지키기 위해서.. 울 랑이.. 밤늦게.. 계속..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노래 연습을 하는데.... 랑이가 평소.. 모르는 노래다 보니.. 옆에서 듣고 있기가 심히 괴롭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차라리 노래는 안 불러주는게 낫겠다고 했죠~ 걍.. 벌금과 장미만 받기로 했습니다..ㅋㅋ ( 노래 무시해서 기분이 나빴는지... 돈독 오른 마눌이라 합디다..ㅋㅋ) 갈취가 됐건.. 협박이 됐건.. 내기를 했건... 암튼.. 받는건 받는거니깐~ 이 모두가.. 신방님들 덕분입니다~~ㅎㅎ 감사감사~~ 오늘도 즐건 하루되세요~~
옛말에... 더위가 부부사이 멀게한다??
어제도 역시.. 퇴근하자 마자..
훌렁~훌렁~ 옷을 벗어 던지고..
울 두사람 침대에 누웠습니다..(정확히 말하면.. 금쟁이가 덮친거져..ㅋ)
하룻동안 못 본 얼굴.. 뚫어져라 쳐다보고.. 사정없이 뽀뽀를 해대고..
부비부비를 하다가..
" 자갸! 다른 집에두 다들 이럴까~??"
랑인 신방에 거의 안 들어오기 때문에..
다른 신혼집은 어떠한지.. 궁금해 지나봅니다~
금쟁이 속으로..
' 당연하지~~ 우리 보다 더한 닭살부부도 많어~~!!'
ㅋㅋ 랑이와 달리.. 신방으로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금쟁인..
다른 신혼부부님들 우찌 사시는지.. 꿰뚫고? 있는지라..
랑이가 궁금해 하는 사실이.. 내심 웃기더라구요~~ㅎㅎ
역시.. 아는 게 힘이니라~~
랑이 토마토쥬스 하나 갈아주고..
거실 대방석에 누우려고 폼을 잡는 두사람...
울 랑이.. 습관처럼.. 한쪽팔을 금쟁이 누울수 있게..쭉~ 뻗고 있습니다..
금쟁이 아무렇지도 않게 척~하고 팔베개를 하고 누웠죠~
" 아이... 더운데.. 왜이리 치대냐...."
헉...........

어이없슴입니다..
누우라고 먼저 팔을 뻗어준 게 누군데..
팔베개 베고.... 여느때처럼.. 랑이 허리를 한쪽발로 척~하고 걸쳤더니..
울랑이 덥다고 불만을 표시합니다!!!!

" 뭐?? 더워?? 쳇......
그래!! 뚝~ 떨어져 있자구!! 아휴.. 더워더워..."
금쟁이 랑이품에서 반사적으로 톡~ 튕겨져 나왔져..
그리곤 뚝.. 떨어져 누워서 티비를 봤습니다..
삐져서 티비보는 금쟁이 옆으로 얼른 다가와서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는 랑이..
" 아이.. 장난친건데.. 왜 또 삐지고 그러냐~ 아잉~~"
금쟁일 옆에서 껴안고.. 얼굴 부비고 난리도 아닙니다.. 더.운.데 말이죠!!
" 왜!! 덥다며!! 더워서 마눌도 다 싫다며~!!
그래.. 여름엔 우리 서로 떨어져서 지내자구..
앞으로 근처에 올 생각도 하지마..
사정거리 1미터야!"

계속되는 랑이의 애교에도 금쟁이 꼼짝을 않자..
이번엔 랑이가 삐지고 침실로 가버립니다..!!
참.. 유치커플부부입니당.....
랑이가 그렇게 삐지고 침실로 가버리고 나니..
금쟁이 며칠전 비슷한 사건이 떠오릅니다...
밤에 자다가.. 넘 더워서..
랑이 품에서 떨어져 나와.. 침대 끝자락에 매달리다시피 해서 잠을 청한 적이 있었죠...
그때 울 랑이가 품으로 오라고 금쟁일 불렀는데..
덥다고 거부한적이 있었어요..
그날 랑이가 그러더라구요..
" 옛말에.. 더위가 부부사일 멀게 한다더니... 옛말 틀린거 하나 없네...."
" 어디서 또 말을 끼워 맞추시네.. ㅎㅎ
자식을 부부사이에 두고 자면 부부사이 멀어진단 소린 들어봤어두..
더위가 부부사이 멀게 한단 말은 또.. 첨 듣네..."
그럼서.. 랑이 말에 콧방귀를 뀐 적이 있는 금쟁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며칠전 이런 일이 있었기에..
어젠 랑이가 일부러 보복차원에서.. 그런 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분명.. 금쟁이 누울수 있게 랑이가 먼저 팔을 뻗어줬으니깐...
그래서 쪼로록~~ 침실로 뛰어가보니..
울 랑이.. 삐진척하고.. 엎드려 누워 있습니다..ㅋㅋ
(점점.. 이런 행동하나도.. 금쟁일 따라합니다..
)
금쟁이 점프해서~ 바로 덮쳐버렸죠~
" 히히히~~ 왜 그래~~ 삐졌어???
알았쏘... 이제 아무리 더워도.. 땀띠가 온몸을 휘감아도..
랑이 옆에 안겨서 잘게~
자기 말 맞네~ 더위가 부부사이 멀게 한다는 옛말~ㅋㅋ"
이렇게..
아무리 더워도 울 부부.. 딱 달라붙어 자야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ㅋ
말이 그렇지~ 정말 더울땐 울 랑이가 금쟁일 버리지 않을까.. 염려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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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상대로~ 비오는 수욜입니다~!! ㅋㅋ
혹시 잊어버릴까봐.. 어제 퇴근길에 랑이에게 살짝 귀뜸을 해줬더니..
어제 밤늦게.. 컴터 검색을 해보더라구요??
결과는...
어제 랑이가 자신있게 외쳐댔던.. 화요일엔 빨간장미~~란 노래는..
♪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뭐..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더라구요..ㅋㅋ
어제 약속한 대로... 벌금 만원, 빨간 장미, 노래.... 이 세가지를 지키기 위해서..
울 랑이.. 밤늦게.. 계속..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노래 연습을 하는데....
랑이가 평소.. 모르는 노래다 보니.. 옆에서 듣고 있기가 심히 괴롭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차라리 노래는 안 불러주는게 낫겠다고 했죠~
걍.. 벌금과 장미만 받기로 했습니다..ㅋㅋ
( 노래 무시해서 기분이 나빴는지... 돈독 오른 마눌이라 합디다..ㅋㅋ)
갈취가 됐건.. 협박이 됐건.. 내기를 했건...
암튼.. 받는건 받는거니깐~
이 모두가.. 신방님들 덕분입니다~~ㅎㅎ 감사감사~~
오늘도 즐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