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이현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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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여기오길 잘했었구나 ....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


많이 미워도 했고 ...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죽은 사랑...


퍼붓던 네 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모두 잊었버렸다 잊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