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평범한 우체국 여직원이 3,540만 파운드(약 664억원)에 달하는 영국 로또 사상 최고액의 로또잭팟을 터뜨렸다.
15일(한국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미러’ 보도에 따르면 연봉 2만2,000 파운드(약 4,100만원)를 받고 있는 글라스고의 우체국 사무보조원이자 한 자녀의 엄마인 안젤라 커닝엄(42)이 지난 금요일의 유로밀리언스 잭팟의 승자가 돼 600여억원의 거액을 획득했다.
그는 다섯 개의 숫자 23, 40, 42, 43, 49 외에 러키스타(lucky star) 숫자 2, 6 두개 등 모두 7개의 숫자를 정확히 맞혔다.
그는 이로써 영국의 윌리엄, 해리 왕자(각각 3,400만 파운드 추정)와 축구 스타 웨인 루니(3,000만 파운드 추정) 마저 제치고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됐다.
커닝엄은 당장 일을 그만두고 새삶을 꾸리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날 것이라고 친구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커닝엄의 한 친구는 “지금까지의 그녀의 삶은 친구들과 밤새 수다를 떨거나, 보드카를 마시시거나 ‘로스트’와 ‘어글리 베티’ 등 TV 드라마 시청이 대부분이었다”면서 “그녀는 이 생활을 청산하고 이탈리아에서 여왕과 같은 삶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안젤라는 664억원의 고액 수표를 고금리 계좌에 넣을 경우 매년 41억 7,900만원이라는 믿을 수 없는 액수의 이자를 받게 된다. 커닝엄은 1987년 동료 직원인 제라드 켈리와 결혼한 뒤 2002년부터 남편과 별거해 왔으며, 둘 사이에는 14살된 아들이 있다. 남편은 법적으로 이혼한 상태는 아니지만 이미 결벌을 선언했기 때문에 스코틀랜드 법에 따라 로또 상금에 대한 권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체국 여직원 664억원로또!!
영국의 평범한 우체국 여직원이 3,540만 파운드(약 664억원)에 달하는 영국 로또 사상 최고액의 로또잭팟을 터뜨렸다.
15일(한국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미러’ 보도에 따르면 연봉 2만2,000 파운드(약 4,100만원)를 받고 있는 글라스고의 우체국 사무보조원이자 한 자녀의 엄마인 안젤라 커닝엄(42)이 지난 금요일의 유로밀리언스 잭팟의 승자가 돼 600여억원의 거액을 획득했다.
그는 다섯 개의 숫자 23, 40, 42, 43, 49 외에 러키스타(lucky star) 숫자 2, 6 두개 등 모두 7개의 숫자를 정확히 맞혔다.
그는 이로써 영국의 윌리엄, 해리 왕자(각각 3,400만 파운드 추정)와 축구 스타 웨인 루니(3,000만 파운드 추정) 마저 제치고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됐다.
커닝엄은 당장 일을 그만두고 새삶을 꾸리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날 것이라고 친구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커닝엄의 한 친구는 “지금까지의 그녀의 삶은 친구들과 밤새 수다를 떨거나, 보드카를 마시시거나 ‘로스트’와 ‘어글리 베티’ 등 TV 드라마 시청이 대부분이었다”면서 “그녀는 이 생활을 청산하고 이탈리아에서 여왕과 같은 삶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안젤라는 664억원의 고액 수표를 고금리 계좌에 넣을 경우 매년 41억 7,900만원이라는 믿을 수 없는 액수의 이자를 받게 된다. 커닝엄은 1987년 동료 직원인 제라드 켈리와 결혼한 뒤 2002년부터 남편과 별거해 왔으며, 둘 사이에는 14살된 아들이 있다. 남편은 법적으로 이혼한 상태는 아니지만 이미 결벌을 선언했기 때문에 스코틀랜드 법에 따라 로또 상금에 대한 권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불휘ⓒ 나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