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총감독 같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여겨지던동국대학교 신 모 교수... 유명 외국대학 출신이라고 속였다. '굿모닝팝스' , 영어 강사로 유명세를 떨치던 이 모씨...역시 유명 외국대학 졸업자인양 본인의 학력을 속였다. '러브하우스'라는 프로그램에 전문가적인 해설을 곁들이며 출연하던 건축디자이너 이 모씨...이 아저씨도 속였단다. 공연계의 큰손, 동숭아트센터의 대표라는 김 모씨...이 분도 속였다. '한국 연극계의 카리스마' 라던 윤 모씨...이화여대 다닌적 없다고자백...이 사람도 속였다. 그래, 솔직히 대한민국 사회가 학력, 학벌을 따져 사람을 차별하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성공에 대한 절실함, 입신양명에 대한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라는 거 다 좋다. 그렇다면 그 견고하고 무거운 사회의 편견을극복하고 본인의 열정과 능력으로 인정받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사람앞에 당당히 본인을 드러냈어야지, 고작 생각해냈다는게 얄팍하게 잠깐 학력을 위조해서어느정도 자리에 오르고 난 뒤에 사람들의 용서나 이해를 구하는방법이라니. 그런 방법으로 지금의 위치에 서 있었다면 조용히 반성하며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갈 것이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고, 후배들에게 인생관을 논하며 충고하고 그랬더란 말이냐. 아래의 두가지 이유때문에라도 당신들은 죄인이다. 아무리 좋게 얘기해도, 그런 식으로 얻은 성공을 아무리 열정과 노력이라고 치장해도. 첫째, 당신들을 본보기로 삼고 노력해왔던 젊은이들이 받았을충격은 세상이 무너져내리는 허탈함과 절망감이다. 둘째,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성공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게 하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줬다는 점에서 당신들은 정말 용서하기 힘든 죄인들이다. 솔직히 당신들과 같은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부와 명예를 누리며 잘 먹고 잘 살아왔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이 아직도 정의와 올바른 방법보다 편법과 얄팍한 처세에 휘둘리는 사회라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아 더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개인적인 심정으로는 이번 파문들을 계기로 절대 재기하지 못할 정도로 처절하게 무너져내렸으면 하고 바란다. 하지만, 그래도 이 부조리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를 힘겹게살아온 측은한 국민의 한 사람이라는 생각에서 당신들이 진정으로 사죄하고 용서받는 방법을 적는다면 학력때문에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의 능력을 제대로 알아보고 그들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사회의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 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라. 얼마나 실망감이 컸으면 내가 봐도 한심스런 이런 글을 새벽에 키보드 자판 두드리며 올리고 있겠냐. 에이 씨베리아 수용소에서 잣까먹을 쉐이들아~ -_- ; 30
학력위조 파문...그들에게 바라는 점
광주 비엔날레 총감독 같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여겨지던
동국대학교 신 모 교수... 유명 외국대학 출신이라고 속였다.
'굿모닝팝스' , 영어 강사로 유명세를 떨치던 이 모씨
...역시 유명 외국대학 졸업자인양 본인의 학력을 속였다.
'러브하우스'라는 프로그램에 전문가적인 해설을 곁들이며
출연하던 건축디자이너 이 모씨...이 아저씨도 속였단다.
공연계의 큰손, 동숭아트센터의 대표라는 김 모씨...
이 분도 속였다.
'한국 연극계의 카리스마' 라던 윤 모씨...이화여대 다닌적 없다고
자백...이 사람도 속였다.
그래, 솔직히 대한민국 사회가 학력, 학벌을 따져 사람을
차별하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성공에 대한 절실함, 입신양명에 대한 욕구가 강한 사람들
이라는 거 다 좋다. 그렇다면 그 견고하고 무거운 사회의 편견을
극복하고 본인의 열정과 능력으로 인정받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사람앞에 당당히 본인을 드러냈어야지,
고작 생각해냈다는게 얄팍하게 잠깐 학력을 위조해서
어느정도 자리에 오르고 난 뒤에 사람들의 용서나 이해를 구하는
방법이라니.
그런 방법으로 지금의 위치에 서 있었다면 조용히 반성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갈 것이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고, 후배들에게 인생관을 논하며
충고하고 그랬더란 말이냐.
아래의 두가지 이유때문에라도 당신들은 죄인이다.
아무리 좋게 얘기해도,
그런 식으로 얻은 성공을 아무리 열정과 노력이라고 치장해도.
첫째, 당신들을 본보기로 삼고 노력해왔던 젊은이들이 받았을
충격은 세상이 무너져내리는 허탈함과 절망감이다.
둘째,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성공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게 하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줬다는
점에서 당신들은 정말 용서하기 힘든 죄인들이다.
솔직히 당신들과 같은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이 사회에서
부와 명예를 누리며 잘 먹고 잘 살아왔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이 아직도 정의와 올바른 방법보다
편법과 얄팍한 처세에 휘둘리는 사회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더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이번 파문들을 계기로 절대 재기하지
못할 정도로 처절하게 무너져내렸으면 하고 바란다.
하지만, 그래도 이 부조리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를 힘겹게
살아온 측은한 국민의 한 사람이라는 생각에서
당신들이 진정으로 사죄하고 용서받는 방법을 적는다면
학력때문에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의 능력을 제대로 알아보고
그들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사회의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 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라.
얼마나 실망감이 컸으면 내가 봐도 한심스런 이런 글을
새벽에 키보드 자판 두드리며 올리고 있겠냐.
에이 씨베리아 수용소에서 잣까먹을 쉐이들아~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