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박하정2007.08.16
조회60
miss

처음부터 그대는 내게..
그리움의 대상이 되주려고 나타나 주신겁니다...
그래서 그 많은 추억과...
내게 남겨진 향기와...
같이 걷던 길가와...같이 지내던 그곳과...
내 어느곳에도 남겨진 그대 흔적....
그리고 내 머릿속엔 여전히 또렷하고도...
너무 아름답게 웃어보이는 그대 얼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게...
언제나 환청처럼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이 많은걸 이유로....
나는 오늘도...그대라는...
그리움을...하루만큼씩...제조해 내고 있습니다....
그 대단한 그리움을 먹이로...
난 또...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꿀꺽..삼켜야 하는...눈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