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토커? 미친년?

꺼져줘2006.07.26
조회1,658

차에 뛰어들다..라는 제목으로 저번에 글남긴 사람입니다

매달리고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안되길래 포기했습니다

딴남자 만나지 말고 기다리라는 그새끼말..그땐 믿었어요

그런데 하루하루 너무 힘들기도 하고 먼가 찝찝해서 저번에 싸우게 된 여자에게 저날했습니다

그랬더니 헤어지기도 전에 만났었다네요

죽어도 친구라고 하더니 ㅋㅋ 제가 그여자한테 저나할줄 몰랐나봐요

거기다 더 기가찬건 저더러는 3개월뒤에 온다고 그러던 인간이..

그여자보고는 저를 가리키며 스토커라는둥 미친년이라는둥 ..오만가지 말을 했더군요

저 그사람한테 복수한다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 그렇게 미친사람 만들어놓고..

기다리란 말만 안했어도 저 이렇게 몸이 부르르 떨리지 않았을겁니다

그여자를 만나면서 저에겐 그냥 친구라고 저랑 자고싶다고 가치 잠도잤어요

정말 제 몸이 불결하고 더럽네요

1년동안 사랑했던 시간들도 한순간에 다 사라지네요

그여자 3번인가 봤답니다.. 여자가 그러데요 자기도 이해가 안간데요

몇번 보지도 못한여자 좋다고 죽자고 매달리는 남친.

그 여자가 사실을 알고 연락을 끊으니 그화살이 저한테 날라오네요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때리고 싶답니다 개년아 신발년아 온작 쌍욕 다하네요

저 속이 션합니다

사실 어제도 술마시고 울다 잠들었어요

하지만 이제 감사해야겠죠 그 인간,,인간도 아니죠

실체를 알게해주었으니,,

지나간 추억,시간 소중히 여길줄 모르는게 사람인가요?

그여자에게 밥은 먹었느냐 보고싶다 연락기다릴께..이런말을 늘어놓고

저더러 보낸 문자는 그애한테 말도 못하고 있다고

개븅신되따고 저도 그렇게 만들어주겠다고 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실시간으로 욕지거리 문자가 옵니다 듣도보도 못한 그런쌍욕,,

어떻게 사랑했던 저한테 이럴수가 있죠?? 이글을 적는 이순간도 문자가 오네요

조카튼년아,, 개같은년아,, 정말 이젠 소름이 끼치네요

그러면서 그여자한텐 기다린다고,,화풀릴때까지,, 그여자가 저때문에 연락안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불과 이주일 전만해도 사랑한다고 말하던 사이였는데

이젠 악연으로 끝이 나나봅니다

사람 만나서 사랑하기 참 힘이 드네요,..

이제 바쁘게 살아야겠죠 그렇죠?

누군가에게 맘 열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든건지도 모르겠네요,,ㅠ

사랑하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바람피는 것들은 정말 천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 새끼는,, 꼭 제가 흘린 피눈물 100배는 흘리고 피가 말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누군갈 이렇게 미워한적도 없었는데 이렇게 미운사람이 제가 제일 사랑했던 사람인게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그여자가 부럽기도 하고,, 정말 정신병자같이 웃고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