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개와 늑대의 시간’이 15일(9회) 강중호(이기영) 실장의 죽음 이후 수현(이준기)과 민기(정경호)의 대립을 다루며 긴장감을 높였다.
강 실장은 작전 도중 만난 수현이 기억을 상실해 자신을 못 알아보는 것 같다며 즉시 수현을 빼내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수현은 자신이 국정원 비밀요원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청방을 추적하는 조직을 유인하기 위한 작전을 구상했다.
극장 안에서 자신들의 뒤를 쫓는 국정원 요원을 유인하는 데 성공한 수현. 강 실장은 수현을 목격하고 그에게 달려갔다. 강 실장과 마주친 수현. 하지만 수현은 이미 기억을 상실한 채 자신을 조작된 기억인 청방 조직원 ‘케이’로 인식하고 있었다. 강 실장이 수현의 존재를 알려주려는 순간 또 다른 청방 조직원이 강 실장의 뒤로 접근해 흉기를 휘둘렀다.
강 실장은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변했다. 수현은 뭔가에 이끌려 자리를 뜨지 못했고 국정원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지우(남상미)와의 결혼 문제로 아버지인 강 실장과 냉담한 관계를 유지했던 민기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분노를 참지 못했다. 민기는 최조실에 있는 수현을 찾아가 주먹을 휘두르며 “네가 죽였어. 너 내손에 죽는다!”고 이를 악물었다. 그 때 수현은 민기의 팔목을 붙잡았고 두 사람은 강렬한 눈빛으로 서로를 노려봤다.
시청자들은 극장추격과 최조실신에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며 이날 최고의 장면으로 꼽았다.
한 네티즌은 “이준기와 정경호가 서로 마주보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극장 액션신의 긴박감은 잊을 수가 없다”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로 높였다”고 시청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시청자 역시 “극장에서의 군더더기 없는 연출로 이어진 액션신과 국정원 취조실에서의 비열한 이준기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며 이어질 스토리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이준기 정경호의 연기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강 실장의 죽음으로 촉발된 민기와 수현의 대립, 수현의 재등장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지우 등 ‘개늑시’는 스토리의 긴박감을 높이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15.6%의 시청률로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14.1%)을 따돌리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개와 늑대의 시간 수현-민기 카리스마 불꽃튀는 대결 시작!!
MBC 수목극 ‘개와 늑대의 시간’이 15일(9회) 강중호(이기영) 실장의 죽음 이후 수현(이준기)과 민기(정경호)의 대립을 다루며 긴장감을 높였다.
강 실장은 작전 도중 만난 수현이 기억을 상실해 자신을 못 알아보는 것 같다며 즉시 수현을 빼내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수현은 자신이 국정원 비밀요원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청방을 추적하는 조직을 유인하기 위한 작전을 구상했다.
극장 안에서 자신들의 뒤를 쫓는 국정원 요원을 유인하는 데 성공한 수현. 강 실장은 수현을 목격하고 그에게 달려갔다. 강 실장과 마주친 수현. 하지만 수현은 이미 기억을 상실한 채 자신을 조작된 기억인 청방 조직원 ‘케이’로 인식하고 있었다. 강 실장이 수현의 존재를 알려주려는 순간 또 다른 청방 조직원이 강 실장의 뒤로 접근해 흉기를 휘둘렀다.
강 실장은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변했다. 수현은 뭔가에 이끌려 자리를 뜨지 못했고 국정원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지우(남상미)와의 결혼 문제로 아버지인 강 실장과 냉담한 관계를 유지했던 민기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분노를 참지 못했다. 민기는 최조실에 있는 수현을 찾아가 주먹을 휘두르며 “네가 죽였어. 너 내손에 죽는다!”고 이를 악물었다. 그 때 수현은 민기의 팔목을 붙잡았고 두 사람은 강렬한 눈빛으로 서로를 노려봤다.
시청자들은 극장추격과 최조실신에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며 이날 최고의 장면으로 꼽았다.
한 네티즌은 “이준기와 정경호가 서로 마주보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극장 액션신의 긴박감은 잊을 수가 없다”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로 높였다”고 시청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시청자 역시 “극장에서의 군더더기 없는 연출로 이어진 액션신과 국정원 취조실에서의 비열한 이준기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며 이어질 스토리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이준기 정경호의 연기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강 실장의 죽음으로 촉발된 민기와 수현의 대립, 수현의 재등장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지우 등 ‘개늑시’는 스토리의 긴박감을 높이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15.6%의 시청률로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14.1%)을 따돌리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