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군대서 장교한테 전도 당해봤나? ㅡㅡ;;; 본인 일병달고 얼마 안되었을때, 밥먹고 나오다가 웬 중위가 불러서 생각없이 다가가 경례했다가 교회 나오란 말과 함께 설교를 들었다. 일병 꺾이기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내무실 막내라 할일이 쌓이고 쌓였건만 무려 30분 동안이나. 땡볕에서. 장교의 말이라 절대로 딴소리 할 수가 없었다. -정말 다행인건 소속과 이름,계급을 적어가지는 않았다는 것... - 결국 점심시간 거의 다 끝나고 내무실에 헐레벌떡 뛰어가 고참들 깨우고, 나이어린 고참한테 점심시간에 늦게 들어왔다, 물 안채웠다, 꽃에 물 안줬다고 욕 바가지로 먹었다. 나중에 다른 고참한테 이러이러해서 늦었다고 말했더니, 앞으로 조심하란다. 일병, 이병에게 주로 접근해서 설교하는 중위가 있다고... ㅡㅡ;;; 잡히면 기본이 30분이라고... ㅡㅡ;;; 차라리 길거리서 전도하는 아줌마 아저씨가 낫다. 그때는 쌩깔 수라도 있으니까. ㅡㅡ;;; 4
그래도 길거리 전도하는 아줌마 아저씨는 낫다.
당신들... 군대서 장교한테 전도 당해봤나? ㅡㅡ;;;
본인 일병달고 얼마 안되었을때, 밥먹고 나오다가 웬 중위가 불러서 생각없이 다가가
경례했다가 교회 나오란 말과 함께 설교를 들었다.
일병 꺾이기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내무실 막내라 할일이 쌓이고 쌓였건만
무려 30분 동안이나. 땡볕에서. 장교의 말이라 절대로 딴소리 할 수가 없었다.
-정말 다행인건 소속과 이름,계급을 적어가지는 않았다는 것... -
결국 점심시간 거의 다 끝나고 내무실에 헐레벌떡 뛰어가 고참들 깨우고,
나이어린 고참한테 점심시간에 늦게 들어왔다, 물 안채웠다, 꽃에 물 안줬다고
욕 바가지로 먹었다.
나중에 다른 고참한테 이러이러해서 늦었다고 말했더니, 앞으로 조심하란다.
일병, 이병에게 주로 접근해서 설교하는 중위가 있다고... ㅡㅡ;;;
잡히면 기본이 30분이라고... ㅡㅡ;;;
차라리 길거리서 전도하는 아줌마 아저씨가 낫다. 그때는 쌩깔 수라도 있으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