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 1집 가사 전부 ㅋㅋ

김기홍2007.08.17
조회312
배치기 1집 가사 전부 ㅋㅋ

Giant

 

oh 배치기 yeah Giant!

 

배치기 show 오차 없이 쏘네 Soul

 

썩은 잎에 싹은 짤라버려 싹

 

yes 계속 해서 wake up 난 뱉어 내 톤이 절실함으로 다가가 네 혼에

 

Buddha BaBy 1번 타자 우리는 배치기 Giant!

 

무웅 얼어 붙은 이 씬에 물음

 

탁 give me the mic 준비 됐다 이제 fight

 

Giant 잉크 냄새 진동하는 방 속에서 완성된 라임의 윙크를 받으면 난

 

금방이라도 서서 wake up 난 뱉어 내 배터리는 4번 batter

 

넘겨받을 바톤 배치기 say!

 

배치기 say what the fuck?

 

그래 갈께... 아이 씨발 배치기가 누구야?

 

돈줘...

 

에이씨

 

무웅 얼어 붙은 이 씬에 물음

 

탁 give me the mic 준비 됐다 이제 fight

 

배치기 say!

 

follow me 널 사로잡아 확성기로 뿜어 대던 불을 지핀 자가 누구?

 

Buddha BaBy 1번 타자 우리는 배치기 Giant!

 

 

반갑습니다

 

[Hook]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우리 스타일은 죽여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모두 준비됐습니까

[무웅 : Zenio7]
어젯밤 꿈 속에 날개 단 천사가
자꾸만 날 비추네 따스한 등불
한손에 배치기 CD들이 듬뿍
(시 도 레 미 콧노래가)
모니터에 눈이 멀은 인터넷 페인
내 친구를 소개해요 인터넷 game
젊은 날에 뭔짓이니 답답스럽게
배치기 music은 맛깔스럽게

[탁 : TakTak36]
난 답답한 세상 속 숨이 막혀있는 네게 산소지
넌 맨날 멜랑꼴리해 지금이야 깃발을 꼽고
Go 로켓처럼 곧게 뻗어나가라 let me go
우리는 배치기 세상을 up in here
흔들어 놓는다네 맘을 비우고 다 우릴 따라와

[Chorus - AG(성은)]
난 알아 광대가 춤추고 노래하는 여긴 나의 무대란 걸(배치기)
난 알아 음악에 취한 난 노래 부르네 너를 부르네(배치기)

[무웅 : Zenio7]
극에 다른 귀차니즘 불치병
오늘 역시 잠 못자는 불침번
고되게 돌아가는 삶 속엔 역시
쉴틈 없이 들리는 배치기 music

[탁 : TakTak36]
오늘은 오빠보다 우릴 믿어
Livin' da vida loca다 check it out
Don't stop beat, 반복되는 쳇바퀴
속에 제 갈길을 뚫을 배치기

[무웅 : Zenio7]
준비됐다 무웅, 탁 쿵짝 리듬과
합쳐라 모두 비트 안에서

[탁 : TakTak36]
으랏차차 네 착잡한 맘 속에
들이찬다 우릴 보고 hey yo hey yo

[Chorus - AG(성은)]
난 알아 광대가 춤추고 노래하는 여긴 나의 무대란 걸(배치기)
난 알아 음악에 취한 난 노래 부르네 너를 부르네(배치기)

[Hook]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우리 style은 죽여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모두 준비됐습니까

[Bridge]
(Hey oh) 우릴 따라 오라고 (oh) 손을 위로 브라보
(Oh) 쿵짝 rhythm에 잡고 one two one two make some noise
(Ah yeah) 우릴 따라 오라고 (yeah) 손을 위로 브라보
(Yeah) 쿵짝 rhythm에 잡고 one two one two make some noise

[무웅 : Zenio7]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는 배치기입니다
우리가 가는 무댄 들썩들썩하니
손을 위로 양옆으로 번쩍번쩍 들면
(간다 간다 간다 배치기가 갑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는 배치기입니다
우리가 가는 무댄 들썩들썩하니
손을 위로 양옆으로 번쩍번쩍 들면
(간다 간다 간다 배치기가 갑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거 이것 뿐인데 넌
나 갈 수 있는길 이 길뿐인데 넌
내게 손을 내밀어줄 사람은 없어
이미 난 세상살이에 선을 긋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거 이것 뿐인데 넌
나 갈 수 있는길 이 길뿐인데 넌
내게 손을 내밀어줄 사람은 없어
이미 난 세상살이에 선을 긋고 있어


시중일관 드라마 같은 뻔한 스토리 지긋지긋해
지끈지끈 아픈머리 한손에 움켜쥐고
나 다른길을 걸어가 나 조차마저 놀라버린 중독의 세계로
고삐리 시절 잘나갔던 동네랩퍼 세월이 지나니 내 인생의 고달퍼
느는건 눈치요 드는건 돈이고 드럽게 꼬인 나는 실권없는 약한자고
한 곡을 위한 나의 막노동 더해가는 내 고통 술에 쪄든 내 몸통
괴롭다 술먹자 피땀흘린 노력과 피치못할 고통은 피차일반 똑같애 생색은 생략에
기대를 건 시선들을 뿌리치고 포기하라고 말하던 사람들 앞에 서서
건시간 품에 꿈은 열정 깊인 해발 70미터 그만큼 진심이 커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진작 시작할껄 그랬지 밥벌어 먹기 힘든 시기 질린 듯한 요점 없는 펜 촉은
무턱대고 깊어 지기만해 서서히 들어나는 밑바닥 7전 8기로 길따라
미는건 머리요 사는건 좆까고 애처롭게 사는 나는 갓하나 없는 방랑자고
얘기 좀 해봅시다 곧게 따라 갔던 시간 인내란 열매끝이 달은가?
4년전에 헛바람 들었다고 말햇지만 나 그걸 타고 백지 위 시로 녹여버리면 끝이고
한잔술에 훌훌 털어버려도 맘에 굴뚝에선 지지고 지펴 연기 나지 나와 현실의 불륜
부질없는 부지런 속에 살며 내가 힘겹게 달려 가는 길이 비트위가 아니면 헛된 대장정
21 years old 한계가 던진 추위라 해도 다 필요없어 전부를 모두 건 전투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포기 할 거라면 나 시작도 안했겠지
칙칙한 삶 속에서 필요한거
참아내는 힘과 찾으려는 힘뿐
밑바닥 속에서도 나 내 콧날은 오똑해


걸음에 펼쳐질 내세계 스케일은 커 인생에
스테이지 속에 부속품들을 맞춰 new kids yo 이미 일어난 기적 논픽션 이기철의 발자취는 Buddha Baby로 부터


이 장단에 맞춰 나는 높이 잔을 들어 멋스럽게 건배 우리말을 잘들어


가슴속 깊이 뿌리를 내려 나 곧은 삶으로
나를 시험하는 갖은 시련속에 이를 악물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이것 밖에는 없어


갈수 있는 길도 나는 이길 밖에는 없어


고달펐던 순간 이겨 마이클 잡을수 있어


열정을 눈물 닦고 펜끝으로 숨을 쉬어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공제선

 


A4 용지속 가득 메꾼 내 metaphor 포착된 단어는 곧 포획되 나만의 form

내 연필 꽂이는 내 feel이 꽂힌 메모리 넘쳐흘러 탄생했어 배치기 track

여태껏 뱉고 뱉은 말론 내게 말못해 넌 택도 없는 teller 효력없는 말보태

니 시대는 곧 기대없는 다가오는 미래 이 대세는 곧 대를 이어 내게 전달돼


이왕이면 잘나가는 페라리 보다 더 기왕이면 잘날아 가는 총알보다 더

널 왕으로 만들어 make u king 또한 queens bridge의 절박함으로

누구도 함부로 껴들수 없는 나만의 테두리를 시적 넋두리로

만들어낸 배치기 붓다베이비 한뿌리 3년간의 한풀이와 살풀이에

뿔뿔히 흩어져 버릴 wack MC 들의 미래는 마치 바벨탑

who's the king 배치기 이땅에 뿌릴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illnit king of skill 스나이퍼와 배치기 we still

who's the king 배치기 이땅에 뿌릴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illnit king of skill 스나이퍼와 배치기 we still


끝내 선비로 남은둘 탁과뭉 딱까놓고 가까스로 시어를 건저 flow라는

샅바매고 우리가 빅토리 트로피를 맞이하는 속도는 마치 크로키그

필라소핀 씹새들을 조져 놓지 난 분노했다 지금 이 노래가 투쟁을 논해

그 의식은 박노해다 이 맨발이 발산하는 아드레 날린

고마쏴리 꼬마쉐끼 입속에 내시의 쐐기를 박지


진척없는 진전에 실질적 질적차이 지질이 못난 찌질이들에겐

질턱없는 mind 지켜보겠다 나 눈치켜뜨겠다 이씬을 조져논

죄책없는 얌채들에 실체를 wack mc앞엔 win 마이크는 나의 wing

윙윙거리는 날파리 같은 씹새들에겐 짐 붓다 배치기의 드라마같은

값진 삶의 긴 여정 역경을 딛고 일어서 하나로 싹 엮어

who's the king 배치기 이땅에 뿌릴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illnit king of skill 스나이퍼와 배치기 we still

who's the king 배치기 이땅에 뿌릴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illnit king of skill 스나이퍼와 배치기 we still


yo chek it 인간의 몸이 힙합 이라면 나는 수분 떠드는 너희가

지구라면 우주 MC들은 내가 휘두른 mic 에 맞아 피를 줄줄

무릎을 꿇고 부르르 떨게 만드는 운율은 최고이기에 충분 쌍쌍이 덤벼

싹싹 빌며 달아나기 바쁜 싹들은 싹다 쓸어 버리는 나와 Buddha one two

버튼만 누르면 발사 illnit 다음 미사일 쏘아 올리네 탁탁


yo 쏘아 올린다네 이 소곡 우린 공공의 적 네 동공의 넋을 빼고 fuck

너네 목을 질 쑈 이 무대뽀 대폰 너를 개껌 씹듯이 뱉어 그리곤 우리가

잡아 이 패권 너의 노심초사 그 맘을 읽는 독심술사 얼른 세치혀를

잠굴 자물쇠를 사 내 휘앙세 like 비욘세 내가 장식해 이 휘날래

고난에 찬 오년의 걸작 오늘에서야 뱉는다

who's the king 배치기 이땅에 뿌릴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illnit king of skill 스나이퍼와 배치기 we still

who's the king 배치기 이땅에 뿌릴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illnit king of skill 스나이퍼와 배치기 we still


붓다 베이비는 흐르는 물처럼 흘러 가되 흘려보낸 역사들은 역자처럼

기술하고 유슬 처럼 풀어내 끊임없이 푸어낸 사상과 사명 속에 피어나는 사학을

사정없이 의지의 칼로 도려네 외치네

배치기의 투지에 명분이 섰다면 난제를 위해 우리가 나설 차례

0.1초 정중의 심장을 멈추고 제새 동기를 대줄때

MC의 자질의 그걸로 됐다 배수의 진을펼쳐라

who's the king 배치기 이땅에 뿌릴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illnit king of skill 스나이퍼와 배치기 we still

who's the king 배치기 이땅에 뿌릴씨 거세게 몰아칠 붓따의 가르침

비도&illnit king of skill 스나이퍼와 배치기 we still

붓다 베이비 우리는 모두 이겨 내겠소 잦은 시련과 좌절 고뇌 속에도

일어서겠소 배치기는 Buddha baby 1번 타자 이 씬에서

승산이 없다면 배수의 진 또한 펼쳐보겠소

힙합씬에서 우리는 모두 이겨 내겠소 잦은 시련과 좌절 고뇌 속에도

일어서겠소 배치기는 Buddha baby 1번 타자 이 씬에서

승산이 없다면 배수의 진 또한 펼쳐보겠소

 

젊은이의 양지

 


중천에뜬 해는 꼭 달콤한 꿈에 깨워
담배 한가치 또 낼름 물어 그래
매일 엄만 내게 물어 그놈에 일 그러나
절룸 발이 젊음 그 누가 알아주것냐고 너를
좀만 기다려 두고봐라 난 꽃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 가마 다짐만 십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후 I'm sorry mom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 올인 허나
일주일후 약속대로 넌 섭취 게보린
골머리 앓아 이력이 난 이력서를 쓰며
쓰게 삼킨 후 들이대도 결과는 뻔히 삼진아웃
아우들이 위를 치고 올라와 나를
가르치고 나의 가오는 가보처럼
홀로 지켜 다만 나이가 뭔 죄요 ayo!!!!!!!
전부다 귀찮다니깐 난 두발 뻗고 잠이나 잘런다

그깟 돈 몇푼 좀 달라는 게 죄요?
한방에 갚겠다는데 이게 왜 죄요?
있는집도 아니고 내가 원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태어난 게 무슨 내 죄요?
아니 그깟 돈 몇푼 좀 달라는 게 죄요?
한방에 갚겠다는데 이게 왜 죄요?
있는집도 아니고 내가 원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태어난 게 무슨 내 죄요?

돈천원이 없어도 난 음악안에 몸을 태우네
백수건달 빌어먹을 내 팔자 님도 보고 뽕도 따자고
시작한 음악
나이는 들고 직장은 없고
음악한다고 설치는게 쪽팔리긴해
그래도 어찌해 배운게 도둑질인데
끝까지 한번 가볼래 내 무던 내가 파볼래


28년 버티며 살아왔던 젊은이 갈고 닦은
주특기는 부모님돈 삥뜯기
그 별명은 좆만이 단 한벌뿐인 정장이
퇴짜먹은 직장 흔적이 속에 고스란이
자 정신차리자 제대로 역전 해보자
인생은 한방 큰 한탕 쌈빡하게 살아보자
로또복권 당연 좆도못건 질건 뻔한데 뻔뻔하게
요행 찾다 오늘도 좌절하네
쪼무래기 시원찮은 놈들처럼 십원찾는 쫌팽이 죽은패기
낙오자 속에 패대기 쳐진 처진
몸을 이끌고 필틈 없이 못다핀꽃
재생에 힘쓸 방법 살길을 찾다 나선다
밑천 없는 사주팔자 인생을 탓하지만
생각해 보면 노력없이 요령 폈던 시간
계속되는 너의 끝없는 신세 한탄은
밥버러지 딱지 평생 절대 못땔테니까

직장서 쫓겨난 게 무슨 내 죄요?
인생 한방 큰 한탕 이게 왜 죄요?
있는 집도 아니고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태어난게 무슨 내 죄요?
아니 직장서 쫓겨난 게 무슨 내 죄요?
인생 한방 큰 한탕 이게 왜 죄요?
있는 집도 아니고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태어난게 무슨 내 죄요?

돈천원이 없어도 난 음악안에 몸을 태우네
백수건달 빌어먹을 내 팔자 님도 보고 뽕도 따자고
시작한 음악
나이는 들고 직장은 없고
음악한다고 설치는게 쪽팔리긴해
그래도 어찌해 배운게 도둑질인데
끝까지 한번 가볼래 내 무던 내가 파볼래

그깟 돈 몇푼 좀 달라는 게 죄요?
한방에 갚겠다는데 이게 왜 죄요?
있는집도 아니고 내가 원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태어난 게 무슨 내 죄요?
아니 직장서 쫓겨난 게 무슨 내 죄요?
인생 한방 큰 한탕 이게 왜 죄요?
있는 집도 아니고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태어난 게 무슨 내 죄요?

 

남자의 로망

 

세상살이 야속해도 이 사나이 가슴에 불태워 주오
아쉬움에 울컥해도 후회따윈 있을 수 없다고 오오


옳거니 자고로 남자란 난세와 난항을 낱낱히 꿰뚫어
한 세상을 향한 포부 큰뜻을 맘에 품고
방방곡곡 떨쳐야 할진데 그보다 값진 너무나도 멋진
진한 우애들로 찡하게 맘을 울린
내 형제들 따라서 멀고 먼 길을 지나 이곳까지 달려왔소
옳거니 내 모양새를 보아하니
얼큰히 나 술 한잔에 취한듯해
부도 명예도 한발짝 뒤로 더 큰 뜻을 품고서 나는 간다
닥치는 대로 먹히는 세계
당차게 치고 나아갈 내게
한번뿐인 인생 남자의 로망
죽어도 꺽기지 않는 의리로 나간다

세상살이 야속해도 이 사나이 가슴에 불태워 주오
아쉬움에 울컥해도 후회따윈 있을 수 없다고 오오


내 머리위로 날고 기는 녀석들이 판을 쳐도
인생 뭐있겠소 불꽃처럼 살다가
you don't give the fight 가끔은 내게 혹독한
현실의 시린 구렁텅이 안에 나를 시험 하듯이 넣고 인내심을 봐
눈물을 감춰네 닦아 단숨에 나를 무시한 이들 앞에선 이 악물어
무릎을 땅에 닿지 말게 두눈 부릎뜨게
부릉부릉 내 낭만의 구름타고 여행을 떠나 오
내 고집 고지곧대로 믿는 돈키호테고
야생마 같아 거칠게 패배 앞엔 부드럽게 다시 덧칠해
혹독한 이내 삶에 어떤 유혹도 간혹 나를 떠보드래도
한번뿐인 인생 남자의 로망 굳쌔게 고집대로 밀고나간다

세상살이 야속해도 이 사나이 가슴에 불태워 주오
아쉬움에 울컥해도 후회따윈 있을수 없다고 오오

 

Skit #1

 

태우고 태워도 재는 남아 내 가슴안으로
도려져 버려져도 내 숨결 안으로
쌓이고 쌓여 찢겨져도 씻어 내지를 못하고
그리움은 발목을 잡고서 놓질 않는걸
태우고 태워도 재는 남아 내 가슴안으로
도려져 버려져도 내 숨결안으로
쌓이고 쌓여 찢겨져도 씻어 내지를 못하고
그리움은 발목을 잡고서 결코 놓질 않는걸

 

Unfade

 


난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
차갑게 돌아선 니 모습도 붙잡지 못한 내맘도
턱까지 차오르는 내 슬픔을 못이긴체
수십번 수백번 내 눈물 닦아 내는데
만남은 축복받은 기쁨의 순간일까
피할 수 없는 이별을 맞게될 시작일까
저미는 내 가슴 뚫고 자란 가시 끝에도
그대는 우두커니 자리잡고 서있는데


냉정히 돌아선 네 뒷모습 만이 나를 반겨
쓸어내 너의 흔적들을 다 쓸어내 또 쓸어내도
밑도 끝도 없이 나를 조이는 눈물 조차 너를 그리는데
안간힘을 써도 터진 슬픔 너를 부르는데
텅빈 방안에 홀로 지난 추억들을 감싸안고
너를 미워 할 수도 없고 너처럼 돌아 설 수도 없어
너 없는 공허함에 나의 눈물을 채운채
숨쉬기 조차 힘든 나날을 절망 속에서 허우적대

그대 잡지 못한 내 모습 그대 갖지 못한 난 한숨
아직도 내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는데
난 항상 이곳에 있으니 you don't say
내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는데
그대 잡지 못한 내 모습 그대 갖지 못한 난 한숨
아직도 내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는데
난 항상 이곳에 있으니 you don't say say good bye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희미해져 잊혀진데도
너만은 내 가슴에 묻혀 언제까지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


더이상 나에게서 받을 사랑 없단말
나에게 줄 사랑도 없다고 하는 말
그 말에 "절대가 아니다" 난 부정해 "이게 내 맘이다"
아직도 모르겠다면 가르쳐줄께
내게로 오는 길이 더디고 끝이 보이지 않아도 가르쳐줄께
허나 끈질긴 내 사랑도 간절한 내 바램도
넌 맘속 귀를 딛고 날 두고 떠나네


너가 더이상 내 옆에 있지 않다는거
너를 볼 수 없다는 내일이 두려워
눈을 뜰 수 없다는 거
오늘의 이별은 내일이면 그리움으로 변해
지금 보다 힘든 기다림이
내 목을 조일꺼라고 눈물은 계속 얘길하고
야속하리 만큼 꽉다문 널 마주 한채로 난
얼마나 더 비참히 찢겨야 눈물이 멈출까?
떠나가는 널 바라보는 이 고통은 나를 남김없이 태워
절망의 한숨만을 가득 남긴채.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희미해져 잊혀진데도
너만은 내가슴에 묻혀 언제까지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

나의 그대여 no please don't go
그대 내 품에 I get leave you go
oh no and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oh baby oh baby

 

시적출력

 


삶이 똑같단 말 이제는 다 살았단 말 믿고
따라가다보니 삶의 패턴을
그져 그래 공식찍어내듯 쭉 내뱉어늘
참 잘했다는 말이 좋아 계속 했거늘
한푼만 아니 두푼 두푼은 적다 세푼
가뿐히 빌어먹다보니 어새난 해픈
뿌릴 박지못해 흔들린 중심선 끝에
19년 새람이 쳐진날 비웃고 있었다.
상황은 달라지고 나역시도 변해가고
자신감 자존심 자아가 생겨 내 의지가
한길에만 집중하자 성공에 대한 신념만 준비된 수는 십몇만
축 쳐진 어깨뒤엔 X표 다시 후 깊게 들여 숨을 내쉬고
탁과 뭉의 맘의 고릴 좀더 강한 벗으로 기준과 시점 모두 배치기에서 부터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in Keep in 딴따라라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in Keep in 딴따라라


바로 나 탁탁 신에 품에선 나 날아가라
가을 타고서 노래를 불러 좋아!
진리를 곱씹에 뱉고 펜끝 잉크로써
시쓰는게 피가 되는 하루
slow quick 찍고 턴 don't stop beat
텅텅빈 배는 명필로 가득히 폭식
높이 쌓이는 내 lyric 긴생을 위한
가치척도로 내겐 너무나 필히
중요요소 매시간 나 숨쉬는 것 같아
만삭된 산모 나폴레옹 인격을 정도 분노를 갖고 다시 반복 yo
설움은 내 밑거름 기름진 땅에 뿌리를 박게 어서 어여 얼른
열매를 맺어라 나 이름 석자를 걸고서 배치기 뭉탁 거림을 더욱 keep it up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in Keep in 딴따라라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in Keep in 딴따라라

배치기의 mind on & on sniper 대가리 on & on
KTC ob의 찌끼찌끼 on & on Buddha baby on & on
Room9 BK on on & on Vespid의 독침 on & on
Kinetic flow on & on Buddha baby on & on


거칠게 몰아치는 바람의 새긴마치
정신없이 달리는 내 상태와도 같지
순간에 복받쳐 식어버린 어리버리
시작에 시간을 아는 나는 높은 진리


배치기 can u see me 우리가 걸어갈 땅
고르게 닦고 진리의 탯줄이 소리가
끊어지는 소리가 일어나는 몸 인기척에 배치기 철인 it on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 in Keep in 딴따라라
like this yo! keep it up 높이더
rock in you all 터뜨린다고
Like this yo! Oh Oh keep in Keep in 딴따라라


노래 부르자 배치기 힘들다고 포기말고 노래부르자
노래하자 배치기 힘들다고 포기말고 노래하자
배치기 노래부르자 힘들다고 포기말고 노래부르자
배치기 노래부르자 배치기 소리지르자

 

Mrs

 


너무 그녀를 사랑했던 그 어느날
그녈 가두고 능철스럽게 결혼 안하면 자살
해버린다고 배짱을 부리는데
데이트 비용조차 책임 못지는 그가 싫어
고개 돌리며 외면 해도 그녀 역시 여자
100번찍어온 그에게 맘을 열었네 성실, 사랑 이게 두개

친구 가족의 심한 반대의 시간보다 더 커져
버린 사랑으로만 맞춰간 둘만의 퍼즐
끝내 조립은 완성됐고 순탄히 결혼에 골을
했고 조그만 목장과 함께 꿈을 꾸며
맞이한 노을 같은 첫딸은
어린 이 부부에겐 너무 큰 신의선물
1년 뒤엔 둘째딸 다시 3년 뒤엔
그토록 원하던 아들을 갖게 됐지
대통령도 안부럽다며 아들을 안고
소젖짜던 그 바람이라곤 아이들에게만 피며
성실했던 그 그렇게 다시 5년뒤 어느날
벼락같은 전화 한통을 받게 된 그녀
어두운밤 오토바이를 타고 오던 남편이 그만
차와 충돌해 떨어졌고 급히
차에 실어 병원으로 옮겨 142바늘을 꼬맨 수술에고 결국 End

우리의 마음에 켜져있는 촛불같은 사랑
점점 까맣게 타는 심지는 희생하는 당신의 사랑

영혼이 없는 그와 같이 반쪽짜리
인생을 한순간에 맞이한 그녀
이 슬픔을 독약으로 끝내고 싶은 순간
우는 두 딸의 모습이 아련하고
슬픔의 의미 조차 모르는 아들의 말똥한 눈과의 갈등
그 이후 16년이 지난 지금 사막처럼 말라버린 눈물샘
한손에는 딸 둘 한손에는 아들하나
날이지나 더해진 현실의 무게추 이를 악물어 버텨왔다
애비 없는 자식들 둔 과부 모든 손가락질을 받아도
(모든 손가락질을 받아도)
그가 준 3번의 고통은 잘이겨 냈는데
4번째 고통이 너무 힘겨워
그를 원망 또 원망 했어도 한순간도 절대 후회한적 없다고

먼지처럼 날아간 그에게 못다한 사랑에
그녀는 오늘도 후회란 탑을 쌓네
슬픔을 덜어줄 눈물에 지금도 자신을 맡긴채
먼지처럼 날아간 그에게 못다한 사랑에
그녀는 오늘도 후회란 탑을 쌓네
먼지처럼 날아간 그에게 먼지처럼 날아간 그에게



넉넉치 못했던 집안형편
죽기보다 싫었던 농사일들 한편 한
소녀는 세상의 탈출구는
빛을 볼 수 있는곳은 단 한가지 공부라 믿었었지
열다섯나이에 집 떠난 자취생활
밤잠을 설쳐가며 공부했던 나날
홀로된 외로움을 이겨냈던 시간들
계속된 앞만 보며 달린 숨가쁜 어린시절

세상은 변하고 세월도 흐르고
약하다 약한몸은 더욱더 약해지고
쓰디쓴 인생에 믿음을 갖고자
신앙을 통한 심적평온 그것을 바랬지만
계속된 시어머니와의 마찰
집안이 덜컹거렸던 충격이 컷던 다툼
날 붙들고 눈물 흘리시며 한탄하던 모습이
아직도 내 눈속에는 그림처럼 생생해
좀 더 편하고 좀 더 강하고
좀더 안락하게 살기 위해서 시작했던 사업
시작도 전에 당한 사기 모든걸 뺐긴
씻지 못할 충격에 사경을 해맸던 시기
손놓고 볼순 없었어 가정의 책임자
고통은 잠시뿐이다 가슴에 새기자
맡물려 돌아가는 현실속의 고리
세상을 보는 눈 Mrs. 나의 어머니

우리의 마음에 켜져있는 촛불같은 사랑
점점 까맣게 타는 심지는 희생하는 당신의 사랑

못난 두아들 키우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
원치않던 길에 자꾸 빠져드는 모습에
오늘도 걱정만 하다가 뒤척이며 밤을 보내는데
타지에 나간 동생에게 전화 올때면
피곤을 잊고 활짝 웃음꽃이 피지만
뒷켠에 감춰든 슬픈 감정은
홀로 훔쳐내는 눈물에 속상한 맘을 달래네
자꾸만 남과 나를 비교할 때마다 나
대꾸만 건성건성 그렇다가도 금방이라도 열이 뻗히면
갖은 짜증과 성질로 서로 등 돌리며 벽을쌓고
기세고 억센 그녀 먼저 내미는 손길에 믿겠다는 말에
또 한번에 고집불통 아들 꺽지 못하고
가슴 졸이며 지켜만 보는 Mrs. 나의 어머니

세월속에 눌려진 어깨
짙은 한숨속에 담긴 한소리
차디찬 시련도 숨가쁜 인생도
속일수 없기에 가슴만 삭히네
세월속에 눌려진 어깨
짙은 한숨속에 담긴 한소리
차디찬 시련도 숨가쁜 인생도
속일수 없기에 가슴만 삭히네


우리의 마음에 커져있는 촛불같은 사랑
점점 까맣게 타는 심지는 희생하는 당신의 사랑

 

DMC

 

뭉탁 우리는 배치기 처녀같은 내 귀에
맞는 배필이 있다 딱 우리라는 것을 알아두라고
그냥 지나친다면 넌 땅친다고
일단 한번 빠져들면 넌 미친다고
ayo Buddha Baby 우린 배치기
yo Buddha Baby 우린 배치기
1번 타자로 타짜 너 비트를 타라
우리와 봤다 너의 눈과 귀 모두
마비된다는 것을 알아두라고 yo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아이씨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비트박스를 하실려면 북치기 박치기를 기억하여야 되지만
힙합을 하실땐 한가지만 기억해주세요.
뒷치기 옆치기 구슬치기치기가 아닌 배치기!를 기억해주세요.
이상 배치기!였습니다. yeah

 

Dear 1983

 

보석같은 인간의 심장에 붙인 페인
사람과 사람 단단히 붙잡힌
마음은 당장 따라 흘러 불붙듯 번져가고
새롭게 찾은 감정을 느끼며 보냈지
허나 집착은 구속 날 구석으로 몰아
이 집착은 사랑이 아냐 서툴러서 난 몰라
서툰 감정들이 나와는 맞질 않아
잘못 든 길이려나 매정히 돌아섰지
그래 그때 그게 발벙아린 줄 알았어
그건 그저 그런 어린 마음인 줄 알았어
한 사람에게 준 상처와 성치 못했던 감정이
세월타고 후회가 돼 가슴 깊히 박혀
머릿속에 잠겨둔 기억들을 꺼내
그 기억이 후회로 다가올때
한가닥 척추내내 내 닻을 내려
그리고 추억속에 담아 곱게 접어

손벽치며 함께 노래부르자
찢어버린 아쉬움 기쁨 모두다 담아
손벽치며 노래부르자 오
that was long time ago
손벽치며 함께 노래부르자
찢어버린 아쉬움 기쁨 모두다 담아
손벽치며 노래부르자 오
that was long time ago

20대의 막이 갓 오를때 ha
지나온 길을 따라 추억속으로 돌아가봤어
내 회상에 잠겨 두 눈을 잠궈
아스라이 머릿속을 스치는 그때의 가슴앓이 아낌없이 불렀던 내
사랑의 노랜 그저 내 두 볼에 눈물로 답가를 했고
그래도 젖은 두 눈은 사랑받지 못해도 좋다고 오기를 부렸어
사실 가장 사랑받고 싶었음을 왜
말 못했어 초라한 날 보기 싫었기에
해피엔딩 드라마 같은 결말도 그려봤으나
현실속 무인도의 주인공이었던 나
희미해진 필름 그 실타래가 아마도
짖은 여운은 내 가슴의 후회속에 사무쳐
종일 그덕에 울컥거리는 내
지난 청춘의 아픔을 재우지 못하는데

손벽치며 함께 노래부르자
찢어버린 아쉬움 기쁨 모두다 담아
손벽치며 노래부르자 오
that was long time ago
손벽치며 함께 노래부르자
찢어버린 아쉬움 기쁨 모두다 담아
손벽치며 노래부르자 오
that was long time ago

세월이 영사기 속에 내 일기를 비춰
그 빛을 통해 나는 후회의 눈물을
느끼며 맛보고 한숨에 젖어
그때의 나 탓하며 이 시를 적어
세월은 영사기 속에 내 일기를 비춰
그 빛을 통해 나는 후회의 눈물을
느끼며 맛보고 한숨에 젖어
그때의 나 탓하며 이 시를 적어

달빛 아래 나는 노래 불러
가진건 없어도 이거면 됐고
힙합하는 나는 너를 불러
나에 비트에 너는 춤을 추고
달빛 아래 나는 노래 불러
가진건 없어도 이거면 됐고
힙합하는 나는 너를 불러
너와 내가 맞잡은 두 손 아래

달빛 아래 나는 노래 불러
가진건 없어도 이거면 됐고
힙합하는 나는 너를 불러
나에 비트에 너는 춤을 추고
달빛 아래 나는 노래 불러
가진건 없어도 이거면 됐고
힙합하는 나는 너를 불러
너와 내가 맞잡은 두 손 아래

 

Unfade 2

 


난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
차갑게 돌아선 니 모습도 붙잡지 못한 내맘도
턱까지 차오르는 내 슬픔을 못이긴체
수십번 수백번 내 눈물 닦아 내는데
만남은 축복받은 기쁨의 순간일까
피할 수 없는 이별을 맞게될 시작일까
저미는 내 가슴 뚫고 자란 가시 끝에도
그대는 우두커니 자리잡고 서있는데


냉정히 돌아선 네 뒷모습 만이 나를 반겨
쓸어내 너의 흔적들을 다 쓸어내 또 쓸어내도
밑도 끝도 없이 나를 조이는 눈물 조차 너를 그리는데
안간힘을 써도 터진 슬픔 너를 부르는데
텅빈 방안에 홀로 지난 추억들을 감싸안고
너를 미워 할 수도 없고 너처럼 돌아 설 수도 없어
너 없는 공허함에 나의 눈물을 채운채
숨쉬기 조차 힘든 나날을 절망 속에서 허우적대

그대 잡지 못한 내 모습 그대 갖지 못한 난 한숨
아직도 내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는데
난 항상 이곳에 있으니 you don't say
내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는데
그대 잡지 못한 내 모습 그대 갖지 못한 난 한숨
아직도 내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는데
난 항상 이곳에 있으니 you don't say say good bye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희미해져 잊혀진데도
너만은 내 가슴에 묻혀 언제까지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


더이상 나에게서 받을 사랑 없단말
나에게 줄 사랑도 없다고 하는 말
그 말에 "절대가 아니다" 난 부정해 "이게 내 맘이다"
아직도 모르겠다면 가르쳐줄께
내게로 오는 길이 더디고 끝이 보이지 않아도 가르쳐줄께
허나 끈질긴 내 사랑도 간절한 내 바램도
넌 맘속 귀를 딛고 날 두고 떠나네


너가 더이상 내 옆에 있지 않다는거
너를 볼 수 없다는 내일이 두려워
눈을 뜰 수 없다는 거
오늘의 이별은 내일이면 그리움으로 변해
지금 보다 힘든 기다림이
내 목을 조일꺼라고 눈물은 계속 얘길하고
야속하리 만큼 꽉다문 널 마주 한채로 난
얼마나 더 비참히 찢겨야 눈물이 멈출까?
떠나가는 널 바라보는 이 고통은 나를 남김없이 태워
절망의 한숨만을 가득 남긴채.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희미해져 잊혀진데도
너만은 내가슴에 묻혀 언제까지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

나의 그대여 no please don't go
그대 내 품에 I get leave you go
oh no and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oh baby oh baby

 

Jackson 5

 


just limber! 사랑처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
느낄수록 더 깊어지는 내 미래의 세계
아마도 너 역시 그럴꺼야 이 음악에 취해서 빠질꺼야
Ooo~ 중독이 될 수도 있어 눈을 감아봐~


아마도 중3때였을껄? 시험을 망쳐 기분이 슬퍼있고
그렇다고 술퍼먹을 내 나이도 아니고
라디오를 무심코 틀었는데
우탱클렌 음악이 나오는거야 글쎄
그 한 곡이 끝나자 마자 내 가슴은 두근두근 뛰며
우리반 1등 보다 더 큰 희열을
맛봤었지 숨은 가빠졌지 그 설레임은 후에 겪은 첫사랑 보다 더


아마도 고1때쯤? 한참 때늦은
여태껏 음악에 관심없던 내가 음!
입이 쩍하니 넋이나가 넉다운
홀딱 빠진 내 혼이 Tupac 씨디안에 흘렀지
두근두근 되는 맘 듣구듣구 또 듣구 두둥실 떠다니는 기분인채로
밤이고 낮이고 이어폰을 뺄 줄 몰라 귀에 찰싹 붙었드라고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돌아가겠노라고 어느날 문득 너의 귀로 찾아 갈테니


just say woo~ what you ganna say Boom Boom Boom~
say now~ everybody dance Boom Boom Boom~(sing this song with me~!)
사랑 처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 느낄수록
더 깊어지는 내 미래의 세계
아마도 너 역시 그럴꺼야 이 음악에 취해서
빠질꺼야 Ooo~ 중독이 될 수도 있어 눈을 감아봐~


빡쎈 밤샘 작업에 지칠때 난 생각해
알아 들을 수 없는 그 지껄임의 위대함을 말야
그때의 그 4분에 난 지금 펜과 씨름하고 있으니까
이 글자들은 곧 내 입을 거쳐
거침없이 어느 누군가의 귀에 파고 들어가겠지?
그때의 그 설레임 누군가 느낄 수 있길
혹시 알아? 그 사람에겐 내가 우탱이될지


빌어먹을 내가 정말 아주 힘들땐
Tupac 씨디가 가끔 얄밉기도 한데
내 뜻과 다르게끔 날 몰아칠땐
그때의 감동들을 되새기며 느껴보곤해
어쨌든 내멋대로 노래 부르는 바보지만
누군가 내 노랠듣고 처음 내 모습처럼
똑같은 희열을 맛볼수만 있다면
더 깊은곳 이야기를 꺼내들겠어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돌아가겠노라고 어느날 문득 너의 귀로 찾아 갈테니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yo 무대를 오르기 위한 MC들이여
절대로 지금의 노력을 멈추지 마오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yo wake up wake up 어린 MC들이여 펜과의 씨름을 절대 멈추지 마오


사랑처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
느낄수록 더 깊어지는 내 미래의 세계
아마도 너 역시 그럴꺼야 이 음악에 취해서
빠질꺼야 Ooo~ 중독이 될수도 있어 눈을 감아봐~

 

하루경주

 

We racing! yeah ha! Dream chasing! yeah ha!
We racing! yeah ha! Dream chasing! yeah ha!

[무웅]
시간은 오후 3시 활기찬 하루 시작 엄마와 첫대면 익숙히
눈치 봐가며 대처하고 싶지 않다면 재롱 떨고
뒤쳐진 몸의 템포 완전 축쳐진 세포까지도
깔끔하게 정상으로 뒤바뀐 나의 출퇴근 일터 홍대로

[탁]
오후 2시? 다시 보니 4시 어우 잘못 본거야 goddamn shit 나 씻고
문 연 순간 바뀐 날씨 또 이미 비로 땅은 삐뚤빼뚤 한들 어때 이따금 나
CDP로 약한 2곡 정도 듣고 걸어가보면 이 걱정도
간단히 떨쳐보내고 나 도착한 일터

[Hook : MC Sniper]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 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 게임

[탁]
그다지 달갑지 않은 검정색 앞치마 스타일 구기면 내 처지를 생각해봐
부모님 잔소리 귀찮어 내가 택한 내 한시간 값은 2500원
바쁜 와중에 뭉 전화 "아 죽겠구나" 너 아직 너 임마 술이 덜 깼구나?
그래 어쨌거나 우리 둘이 맞선 독백은 언제쯤 명쾌한 답은 건넬까나?

[무웅]
친절하게 굽신 미소띄고 마음은 딴곳에 묻고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착잡한 맘은 돈 때문에 위로받네 칙칙한 내 삶
한가한 틈에 탁에게 건 전화 투덜 대봤자 노력 뿐이구나
더 답답해진 맘 더 캄캄한 밤에 불을 켜는 그 순간부터 시작이니

[Hook]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 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 게임

[MC Sniper]
달려가라 길 끝으로 say ho! ho!
손들고 박수쳐 그래 이제

[무웅]
새벽이 다 되고서 끝이 난 일과
집을 향해 가는 나와 출근길 인파
모든게 다 나와 반대돼 허나
난 모두가 하지 않는 삶을 살잖아
한때는 나도 그저 그런 놈처럼
뜻없이 웃어가며 지내 왔지만
싫든 좋든 비슷한 흉내로다가
견줘가며 살아갈 필요는 없잖아

[탁]
일과를 마친 후 걷는 거칠은 덫에 껍질을 벗기고 다독거려도
내 눈높이 넘치는 현실의 벽은 격을 벌려 내 실은
남들과 다른 난 쩌렁쩌렁한 졸업 후 인생? 아니
먼지 쌓인 창처럼 처량해 잘 알고 있네
허나 항상 근접해 내 꿈에 딴따라따라

[Hook : MC Sniper]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 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 게임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 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