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물었다고 아프지 않는 건 아니가 봅니다. 여기 가슴 한편이 송곳으로 찌르는 듯 아파옵니다. 그래도 죽지 못할 만큼의 아픔은 아닌가 봅니다. 이렇게 살고 있는 걸 보면. 상처가 아물어도 그 상처에 대한 기억은 아물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는 건 또 다른 상처로 인해 그 전의 상처에 대한 기억이 둔감 해 진 탓일겁니다. 그래요..계속해서 상처가 나고 아물겁니다. 그러다 보면 상처에 친숙하게 되어 친구가 되지 않을까요?
상처
조금 아물었다고 아프지 않는 건 아니가 봅니다.
여기 가슴 한편이 송곳으로 찌르는 듯 아파옵니다.
그래도 죽지 못할 만큼의 아픔은 아닌가 봅니다.
이렇게 살고 있는 걸 보면.
상처가 아물어도 그 상처에 대한 기억은 아물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는 건 또 다른 상처로 인해 그 전의 상처에 대한
기억이 둔감 해 진 탓일겁니다.
그래요..계속해서 상처가 나고 아물겁니다.
그러다 보면 상처에 친숙하게 되어 친구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