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내맘속에..

강미연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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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내맘속에..

 

어두운 내맘속에..

등불 같은 그사람.

하루종일 고단한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던 그사람.

칭찬한번, 위로한번

따뜻한 말로

해주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함께 있으면..

날 정말 위해 주는구나..

느낄 수 있었던 그사람.

 

지금은.. 다른사람을 위해

그렇게 하겠지?

 

그런생각 하면,

정말..울어버리고 싶어

 

왜?날 지켜주겠단, 영원히 함께하겠단

그 약속들을..

헤어지잔 말 한마디로

거짓말을 만들어 버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