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와 도리.

조영준200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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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시작할 때

좋아하는 마음은

드러나는 것이 순리이고,

 

사랑이 끝날 때

이별의 의사는

직접 만나 하는 것이 도리이다.-

 

 

재채기와 좋아하는 마음은 감출수 없다고 한다.

순리대로다,사랑의 표현은.

 

대개들 이별에서 도리를 다하지 못한다.

착한척 하고 싶은

가녀린척 하고 싶은

현실도피 내지

무책임한 이별의 자세는

상대방에게 커다란 상처를 준다.

 

납득할 수 있는 이별이란 없다.

진정 사랑한다면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해도

납득할 수 없는게 이별이란 거다.

 

납득시키란 얘기가 아니다.

그럴싸한 이유를 들고

적어도 얼굴은 맞대고 얘기해야 하는 것이

이제껏 자신을 사랑한 사람을 향한

예의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