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조한울200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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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 왔어.

하지만 내맘 니 모습만 생각이나 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별빛아래 약속한 지난 날이 떠올라 워우워~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가눌 길 없는 내 눈빛.

너와 비슷한 사람 마저 쫓고 있었어.

oh~ oh! 그 순간 내 두 눈 속에 너무 익숙했던 너의 뒷모습.

그렇게 그리던 지난날 바로 너였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나의 눈 속엔 그보다 고운 너였어.

하얀 내맘에 지난날 우리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안기듯

다시 내게 돌아 오는걸~~

나처럼 기다린 너란걸 알았어 날봐~~.

다시 너에게 달려가는 나를 봐.

찌는 태양도 내 사랑을 가릴순 없어.

하얀 모래 위 우리의 사랑을 다시 새겨봐.

이제는 내사랑 너를 놓지 않을 테니까~~~~~

                                       

                                               UN - 파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