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네티즌들을 경악케 만든 힙합 바이올린

seumboy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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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Dateh & Inka One -  Hiphop Violin

힙합과 바이올린의 만남, 결과는 성공!

 

  라임, 그래피티, 랩, 스크래치 등이 힙합을 떠올리게 한다면 바이올린은 힙합보다는 클래식에 가깝게 느껴진다. 힙합과 바이올린의 완벽한 조우를 보여주는 동영상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이올린을 든 남자와 턴테이블 앞에 서 있는 남자가 보인다. 바이올린의 음을 맞추는가 싶더니 연주를 하는 두 남자. 바이올린에서 흘러나오는 곡은 힙합그룹 'Tribe Called Quest'의 'Check the Rhime'이다. 뒤이어 나오는 노래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힙합그룹 '우탱클랜'의 멤버 'Ghostface Killah'의 'Cherchez LaGhost'와 그룹 'The Roots'의 ' Next Movement', 'Concerto of the Desperado' 그리고 'Gnarls Barkley'의 'Crazy'와 'Jay-Z'의 'Show Me Whatcha Got'등 유명한 힙합 뮤지션의 곡들이 차례로 흘러나온다.

 

처음에는 힙합에 전혀 어울리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바이올린 연주가 의외로 턴테이블과 어울려 원곡과 또 다른 느낌의 힙합 음악을 탄생시켰다. 새로운 힙합의 세계를 선보인 이들은 'Paul Dateh'와 'inka one'이라는 뮤지션이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남자가 'Paul Dateh', 턴테이블을 다루는 사람은 'inka one'이다. 'Paul Dateh'는 2002년부터 음반을 내고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다.

 

  'Hip Hop Violin'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지난달 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소개된 것으로, 현재까지 10 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Hip Hop Violin'을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이다. '바이올린으로 힙합의 느낌을 살려내는 능력이 대단하다'는 의견이다. 이밖에 '믿을 수 없다' '꼭 성공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http://www.dcnews.in/

(디시뉴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