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간식, 버터구이 옥수수.

엄미혜2007.08.19
조회181
추억의 간식, 버터구이 옥수수.

어렸을적, 엄마 아빠 손 잡고 놀이동산가서

손에 손에 하나씩 들고 먹던 버터구이 옥수수..ㅎㅎ

어른이 된 지금은, 찜질방가서 주로 보게 되지만ㅋㅋ

그 때 그 맛은 안 나는거.. 왜일까..^^

 

요즘 마트에 가면 다섯개에 천원밖에 안하는 값 싸고 맛있는 옥수수~!!

나는 주말 농장에서 가져온 옥수수가 있어 바로 껍질 벗겨 찜통에 삶아내고

1차 맛있게 먹어 주고, 남은건 지퍼락에 넣어 냉동실 행~

간혹 많은 양의 옥수수가 생겨 처치 곤란일 때,

무조건 다 삶아서 한 김 날리고 냉동실에 보관 하시라~

그때 그때 꺼내어 렌지에 돌리면 갓 찐 옥수수 맛 그대로 즐길 수 있으니^^

이렇게 먹다가도 물릴 땐, 버터구이를 해 먹는 것도 참 맛있다~`

 

1. 삶은 옥수수에 마늘 버터 올려주기

(옥수수 삶는 법 : 소금과 뉴슈가 적당히 넣은 물, 옥수수가 잠길 정도로 붓고 찜통에 삶기)

2. 그릴에 앞 뒤로 노릇노릇 10분간 돌리기

(갖고 있는 오븐 사양에 따라 적절한 그릴 모드 선택해서 조리시간 조절~)

 

일반 버터보다 마늘 버터를 발라 굽는것이 은은한 마늘향과 파슬리가 어우러져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다~

구워지는 내내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와, 고소한 마늘 버터향에 침 한번 꼴깍~

다 구워진 옥수수를 한 입 맛보면, 앉은 자리에서 혼자 열개는 거뜬하다는..ㅋㅋ

 

 

20070812  추억의 간식, 버터구이 옥수수. 추억의 간식, 버터구이 옥수수. 추억의 간식, 버터구이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