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사랑이라면...나도 하고싶다"

장소희2007.08.19
조회52
  "이런게 사랑이라면...나도 하고싶다" "이런게 사랑이라면...나도 하고싶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소설책을 생일때 선물 받았다야자시간에는 소설책을 읽을 수 없다들키면 돌려주지도 않고 뺏어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깡이었는지 숨겨가면서 읽었다한장...두장...세장...그리고 떨어지는 눈물...

야자시간에 몰래 소설책 읽다가

우는 사람이 또 있을까??

너무 아름다운 내용이라 읽으면서 울어버리고 말았다

아주 펑펑..야자시간에;;

 

"소희야"

"(책을 숨기고)..네??"

"어디아프니? 왜 울어"

"아..아..집중이 안되서 속상해서.."

"(비타민C주면서) ^^ "

 

말도안되는 내 거짓말..그날은 야자시간 내내 울었던거 같다

그리고 일주일 내내 이 책에 빠져있었고..

 

그리고 어제 저녁 은영이와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영화를 봤다

 

나는 사랑에 대한 약간은 고지식하고 바보같다

남들은 날보면 답답하다고들 한다

왜? 내가 뭐? ..흥흥

난 떠날 것을 염려하고 슬픈게 싫어서

좋아하는 것을 꾹 참는다고나 할까?

하지만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영화를 보고 바뀐거 같다

 

 

 

"이런게 사랑이라면...나도 하고싶다" 라고..

 

"이런게 사랑이라면...나도 하고싶다""이런게 사랑이라면...나도 하고싶다""이런게 사랑이라면...나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