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친하다면 친한 여동생에게 6월 말 쯤 15만원을 빌려 주었습니다.한꺼번에 갚을 수 없을 거 같다며 두 번에 나눠서 갚겠다고 하더군요.평소 그 애의 행실을 아는(카드값은 못 내도 사고 싶은 건 꼭!! 사는) 저로써는 빌려주기 싫었지만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어쩔 수 없이 빌려 주었죠.그 뒤 저는 7월 초 퇴사하였습니다.회사가 용인이고 저희 집은 부산이라 거리가 좀 있었지만 그 사이 한 번 올라가서 만나고 연락도 가끔 하고 서로 안부도 물어보는 사이였죠.8월 초 제가 돈이 좀 급해서 연락을 했더니 5일날 월급 받으면 갚아준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이 없었습니다.문자 보냈는데 씹고..오랜 고민 끝에 전화를 했죠.제 성격상 단도직입적으로 돈 달란 말은 못했습니다.이런저런 얘기 끝에 먼저 말을 꺼내더니 그 주 안으로 돈을 보낸대요.또 기다렸죠.그런데도 입금이 안 됐고 그 후로 문자를 보냈는데 또 씹혔습니다.엄마한테 말씀드리니까 그냥 떼었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라 하십니다.하지만 절대 그렇게 못 할 거 같아요.솔직히 15만원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글구 지금 제 입장이,, 건강 때메 회사 그만 둔 마당에 돈까지 떼이게 생겼으니..일단, 8월27일이 보너스 받는 날인데 그 때까지는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그래도 돈을 안 갚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돈 받으러 찾아갈 수도 없는 거잖아요.안 그래도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많은데 진짜 미치겠어요.성격상 그냥 넘어갈 문제도 아니고..제가 그 애한테 어떻게 해야 좋을지 속 시원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장난처럼 받아들이지 마시구요..(이런 거 첨 올려봐요,, 오죽 답답했으면..)1
회사 동료가 돈을 안 갚아요..
회사에, 친하다면 친한 여동생에게 6월 말 쯤 15만원을 빌려 주었습니다.
한꺼번에 갚을 수 없을 거 같다며 두 번에 나눠서 갚겠다고 하더군요.
평소 그 애의 행실을 아는(카드값은 못 내도 사고 싶은 건 꼭!! 사는) 저로써는 빌려주기 싫었지만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어쩔 수 없이 빌려 주었죠.
그 뒤 저는 7월 초 퇴사하였습니다.
회사가 용인이고 저희 집은 부산이라 거리가 좀 있었지만 그 사이 한 번 올라가서 만나고 연락도 가끔 하고 서로 안부도 물어보는 사이였죠.
8월 초 제가 돈이 좀 급해서 연락을 했더니 5일날 월급 받으면 갚아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이 없었습니다.
문자 보냈는데 씹고..
오랜 고민 끝에 전화를 했죠.
제 성격상 단도직입적으로 돈 달란 말은 못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먼저 말을 꺼내더니 그 주 안으로 돈을 보낸대요.
또 기다렸죠.
그런데도 입금이 안 됐고 그 후로 문자를 보냈는데 또 씹혔습니다.
엄마한테 말씀드리니까 그냥 떼었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라 하십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게 못 할 거 같아요.
솔직히 15만원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글구 지금 제 입장이,, 건강 때메 회사 그만 둔 마당에 돈까지 떼이게 생겼으니..
일단, 8월27일이 보너스 받는 날인데 그 때까지는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그래도 돈을 안 갚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돈 받으러 찾아갈 수도 없는 거잖아요.
안 그래도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많은데 진짜 미치겠어요.
성격상 그냥 넘어갈 문제도 아니고..
제가 그 애한테 어떻게 해야 좋을지 속 시원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장난처럼 받아들이지 마시구요..
(이런 거 첨 올려봐요,, 오죽 답답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