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여자농구 저변확대를 위해 여자 길거 리 농구대회를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2007 ASAP 여자 3대3 농구대회가 여자 길거리 농구동호회 'ASA P'의 주최와 WKBL의 후원으로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장위 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 에는 총 12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김수현 ASAP 회장은 "2002년 각종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여성부가 폐지돼 상당히 아쉬웠다. ASAP 여자 3대3 농구대회는 이러한 아쉬 움을 달리기 위해 시작됐다. 매년 참가팀도 늘고 관심도 뜨거워져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WKBL의 김동욱 전무는 "여자 길거리 농구가 여성 생활스포츠로 자리잡는다면 이는 곧 여자농구 저변확대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회를 거듭할수록 대회가 발전할 수 있 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대회는 예선과 결선을 거쳐 3위팀까지 순위를 갈라 상패와 상 금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와 손목밴드 등이 수여 된다10
제4회 ASAP여자길거리농구대회 3ON3 현장속으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여자농구 저변확대를 위해 여자 길거
리 농구대회를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2007 ASAP 여자 3대3 농구대회가 여자 길거리 농구동호회 'ASA
P'의 주최와 WKBL의 후원으로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장위
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
에는 총 12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김수현 ASAP 회장은 "2002년 각종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여성부가
폐지돼 상당히 아쉬웠다. ASAP 여자 3대3 농구대회는 이러한 아쉬
움을 달리기 위해 시작됐다. 매년 참가팀도 늘고 관심도 뜨거워져
상당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WKBL의 김동욱 전무는 "여자 길거리 농구가
여성 생활스포츠로 자리잡는다면 이는 곧 여자농구 저변확대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회를 거듭할수록 대회가 발전할 수 있
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과 결선을 거쳐 3위팀까지 순위를 갈라 상패와 상
금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와 손목밴드 등이 수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