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주는 마취에서 벗어나길.

김요한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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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주는 마취에서 벗어나길.

 

사람들은 꿈을 이루는 것을

마냥 행복하고 달콤한 일들로 생각하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

 

이스라엘 민족이 축복의 땅 가나안을 꿈꾸고

하나님이 베푸신 여러가지 기적속에 애굽에서 탈출했지만,

얼마 후, 그들이 맞이한 것은 무엇인가? 

 

'썰렁한 광야'였다.

 

요셉의 경우는 또 어떠한가?

곡식단, 해, 달 별들이 나오는 꽤  환경친화적이고

다이내믹한 꿈을 꾸지만 얼마 후, 그가 맞이한 것은 무엇인가? 

 

애굽으로 팔려가 '외국인 노동자'가 되어버린 현실이었다.

 

꿈을 이루는 것을 달콤한 춥파춥스 정도로 여겨

손에 쥔 채 쪽쪽 빨고만 있다면 

당신은 곧 냉혹한 현실 속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물론, 꿈에서 풍겨오는 향기로움은 기억해야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단련의 과정'이 꼭 필요함을 인정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 과정들'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그 달짝찌근한 향기로움을 따라...  가시밭길을 걷자.

 

■ JK Yohan

 

멈추어 있는 듯한 '나의 현재'도,

아버지의 계획속에선 꾸준한 전진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