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type=text/css>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엔터영원체; src:url(http://cyimg9.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h27901%2F2005%2F11%2F6%2F20%2F%5B%BF%A1%BB%D1%B4%CF%B1%DB%BE%BE%5D+%BF%A3%C5%CD%BF%B5%BF%F8%C3%BC%2E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영원체; font-size=10pt;} 2007년 7월 23일 무더운여름 난 똑같이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하기 위해월요일아침 출근을 한다 왠지 다른날과 다른 출근길. . 아침부터 꼬인다 뭔가 이상해 일도 안잡히고 부가세신고기간이라 바빠서 정신도없고 어지럽다 오후 1시 30분쯤 동생에게 전화가왔다... 액정을 보는데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고불안하고 왠지 안좋은 예감에 밖에 나가서 전화를 받았다.. 울면서 전화하는 명현이........눈앞이 노랗고 아무것도안보인다 할머니.......숨이 막힐것같은 이느낌 화장실에서 혼자 엉엉울었다 . . 회사에말하고 지하철타고 가는길왜이렇게 느려터졌어 .. 할머니 이미 돌아가셨는데병실에 아직 할머니 계시다구 보러가라는 엄마 난 미친듯이갔는데............... 병원도착해서 흰색천에 무언가 싸여서 응급실로 가는데 너무작다난 어린아이가 세상을 떠난줄 알았는데 뒤따라오는 우리 가족들 . . . 외할머니 ............. 장례식장으로 모시는길이였다.. 병원입구에서 영광이를 안고 울었다 . . . 그렇게 울은적은 처음이야창피한것도몰랐다 ..돌아가신 할머니 얼굴 한번이라도 보고싶었는데 .. 그전날 일요일 . . 할머니 웃는모습 한달만에 보구 안심했는데 노래방은왜갔니 . . 아직까지 너무 후회가된다 귀찮음 하나때문에 평생할머니 못보게되었어.. 그날새벽 엄마전화가왔다.. 피토하신다는 할머니.. 그놈에 잠이뭔데 .. 휴... 할머니 곁에서 지켜주지 못했던것 . . 코앞으로 이사왔는데 자주 가지도 못하구 , , 당신 몸도 아픈데 우리 밥 거를까봐 걱정하시는분. .당신 몸도 불편한데 당신하나때문에다른사람에게 피해갈까봐 걱정하시는분 . . 퇴근하고 집에와서 퉁퉁부은할머니 손과발 주물러드릴때 . . 할머니께서 내게 하던말이 생각난다 숨쉬는게 힘들다구 . . 하나님곁으로 빨리 가고싶다구 .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이느낌 . . 이젠 눈으로 볼수도 만질수도 없다.. 할머니 입관예배 하는날.. 화장도 곱게하시구 고운 새색시 같았는데 . . 차가운 할머니손.. 장례식장에서 친할머니가 내손을 잡고눈물을 글썽이면서 말을했다 "너희엄마이제 고아다.. 안쓰러워서 어떡해.." 눈물나오는데 차마 엄마앞에서 울수가 없어서참고 참았다 .. 아직까지 실감이 안난다 할머니 고향 안성으로 모시는날. . 탈관예배후 미국이모가 영광이에게 삽을건내주면서 "영광이도 흙한번뿌려 ,,할머니가 영광이 맨날 밥챙겨주라고 하셨잖아 " 내동생영광이 산소앞에서 엉엉울었다 ..덕분에 울음그쳤던 모든가족들 다시한번 울게되고 ㅡ,.ㅡ 컹 ! 이제 살아가면서 명절날이나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음식.. 이런것들을 보면서 하나하나 추억이 되겠지 몇일전 나쉬는날 엄마랑 장보러갔는데 양배추사면서 "이거하나사면 할머니 나눠드렸는데.. 양배추 반쪽 아래층아줌마 갔다줘야지" 몇걸음 걷다가 "이번추석에는 외할머니댁 안가도 되겠다" 정말 가슴이 메어온다 . . 엄마 울지마 .. 할머니는 천국에서 우리 지켜보고 계시니깐 우리도 나중에 천국가서 할머니 만나면 되니깐 할머니 ! 천국에서 외할아버지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계세요 외할아버지가 할머니 늙었다구 뭐라하면 어떡하지 ? 흑~ 나중에 나도 천국갈때 늙어서 가겠다 할머니 나 늙었다구 못알아보면 삐질꺼에요 사랑해요 외할머니 보고싶어 . . .
아름다운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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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3일 무더운여름

난 똑같이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하기 위해
월요일아침 출근을 한다
왠지 다른날과 다른 출근길. .
아침부터 꼬인다 뭔가 이상해
일도 안잡히고 부가세신고기간이라
바빠서 정신도없고 어지럽다
오후 1시 30분쯤
동생에게 전화가왔다...
액정을 보는데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왠지 안좋은 예감에
밖에 나가서 전화를 받았다..
울면서 전화하는 명현이........
눈앞이 노랗고 아무것도안보인다
할머니.......숨이 막힐것같은 이느낌
화장실에서 혼자 엉엉울었다 . .
회사에말하고 지하철타고 가는길
왜이렇게 느려터졌어 .. 할머니 이미 돌아가셨는데
병실에 아직 할머니 계시다구 보러가라는 엄마
난 미친듯이갔는데...............
병원도착해서 흰색천에 무언가 싸여서
응급실로 가는데 너무작다
난 어린아이가 세상을 떠난줄 알았는데
뒤따라오는 우리 가족들 . . .
외할머니 ............. 장례식장으로 모시는길이였다..
병원입구에서 영광이를 안고 울었다 . . .
그렇게 울은적은 처음이야
창피한것도몰랐다 ..
돌아가신 할머니 얼굴 한번이라도 보고싶었는데 ..
그전날 일요일 . .
할머니 웃는모습 한달만에 보구 안심했는데
노래방은왜갔니 . . 아직까지 너무 후회가된다
귀찮음 하나때문에 평생할머니 못보게되었어..
그날새벽 엄마전화가왔다.. 피토하신다는 할머니..
그놈에 잠이뭔데 .. 휴...
할머니 곁에서 지켜주지 못했던것 . .
코앞으로 이사왔는데 자주 가지도 못하구 , ,
당신 몸도 아픈데 우리 밥 거를까봐 걱정하시는분. .
당신 몸도 불편한데 당신하나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피해갈까봐 걱정하시는분 . .
퇴근하고 집에와서
퉁퉁부은할머니 손과발 주물러드릴때 . .
할머니께서 내게 하던말이 생각난다
숨쉬는게 힘들다구 . . 하나님곁으로 빨리 가고싶다구 . .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듯한 이느낌 . .
이젠 눈으로 볼수도 만질수도 없다..
할머니 입관예배 하는날.. 화장도 곱게하시구
고운 새색시 같았는데 . . 차가운 할머니손..
장례식장에서 친할머니가 내손을 잡고
눈물을 글썽이면서 말을했다
"너희엄마이제 고아다.. 안쓰러워서 어떡해.."
눈물나오는데 차마 엄마앞에서 울수가 없어서
참고 참았다 .. 아직까지 실감이 안난다
할머니 고향 안성으로 모시는날. .
탈관예배후 미국이모가 영광이에게 삽을건내주면서
"영광이도 흙한번뿌려 ,,할머니가
영광이 맨날 밥챙겨주라고 하셨잖아 "
내동생영광이 산소앞에서 엉엉울었다 ..덕분에 울음그쳤던
모든가족들 다시한번 울게되고 ㅡ,.ㅡ 컹 !
이제 살아가면서 명절날이나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음식..
이런것들을 보면서 하나하나 추억이 되겠지
몇일전 나쉬는날 엄마랑 장보러갔는데 양배추사면서
"이거하나사면 할머니 나눠드렸는데..
양배추 반쪽 아래층아줌마 갔다줘야지"
몇걸음 걷다가
"이번추석에는 외할머니댁 안가도 되겠다"
정말 가슴이 메어온다 . .
엄마 울지마 .. 할머니는 천국에서 우리 지켜보고 계시니깐
우리도 나중에 천국가서 할머니 만나면 되니깐
할머니 ! 천국에서 외할아버지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계세요
외할아버지가 할머니 늙었다구 뭐라하면 어떡하지 ? 흑~
나중에 나도 천국갈때 늙어서 가겠다
할머니 나 늙었다구 못알아보면 삐질꺼에요
사랑해요 외할머니 보고싶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