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을 만드는 50가지 기술
[포커스신문사 | 전효순 2007-08-20 09:16:27]
■ 매혹의 기술 (송창민 지음, 해냄)
▲‘매혹의 기술’은 사랑과 인생, 모두에서 성공할 수 있는 매력의 원칙이다. 사진은 ‘미드(미국드라마)’ 열풍을 낳았던 ‘섹스 앤 더 시티’의 한 장면. 네 명의 여주인공들이 나눴던, 솔직하고 과감한 매혹의 기술들은 국내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었다.
연애컨설턴트 송창민씨 노하우 소개 스케일 키우고 자신의 가치 인정해야
남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다는 뜻의 ‘매혹’. 상대를 빠져들게 한다는 점에서 ‘매력’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단어다.
영화 ‘타짜’의 정마담(김혜수)처럼, 요염한 사람만이 상대를 매혹시킬 수 있는 걸까. 연애컨설턴트 송창민씨는 외모와 조건을 뛰어넘어 누구나 매혹을 일궈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자신의 책 ‘매혹의 기술’(해냄 펴냄)을 통해 매력으로 무장하기 위한 마음가짐부터 외모 관리, 화술, 매너, 연애기술까지 50가지의 노하우를 상세하게 적어 내려갔다.
“매혹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외모부터 생각하는데 그건 단면만 보는 거예요. ‘저 사람에게 이런 면이 있었구나’하고 감동을 주는 게 매혹이죠. 선입견을 박살내는 것 말이에요.”
그가 50가지에 이르는 매혹의 기술을 열거하는 데는 7년이란 시간과 치열한 노력이 필요했다. 지난 2001년 군제대후, 그 때만 해도 그는 자신에게서 매력은 눈꼽 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당시 집안 환경까지 어려워지자 주위에서 들리는 건 ‘어차피 되는 대로 살아야지’란 말이었다. 그 말에 대한 반항심이었을까. 그는 하나씩 도전하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매일 강변을 달리며 6개월간 15kg을 감량했다.
“지킬 수 있는 일들부터 실천하며 저를 변화시켜갔어요. 그러다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발전 가속도가 붙더라고요. 주위 사람들도 저를 점점 매력남으로 봐주고요.”
그가 가장 강조하는 ‘매혹의 기술’은 바로 스케일을 키우라는 것. 분식집을 주로 가더라도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자신 있게 주문할 수 있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메뉴를 모르면 당당히 추천해달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케일이 작으면 세상이 부정적으로 보이고 남을 수용하지 못하며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빠지기 쉽다고 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기본 마음가짐이에요. 돈과 외모가 다가 아니에요. 자신이 가진 것에서 최선을 다하면 쟁취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요. 먼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고요.”
단, 매혹의 기술을 익히는 데 방해물이 둘 있다. 씨앗을 심었다고 금세 꽃이 피진 않는 법. 먼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할 때 세상의 기준을 너무 의식하지 말라는 것. 이어 나태해지는 것을 경계하라고 조언했다.
“상대를 매혹시키는 데는 자신의 매력이 50%, 그리고 상대가 느끼는 게 50%에요. 즉 자신의 매력을 표현하는 기술도 중요하다는 거죠. 지금 거울을 보고 자신과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매혹을 만드는 50가지 기술
■ 매혹의 기술 (송창민 지음, 해냄)
연애컨설턴트 송창민씨 노하우 소개
스케일 키우고 자신의 가치 인정해야
남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다는 뜻의 ‘매혹’. 상대를 빠져들게 한다는 점에서 ‘매력’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단어다.
영화 ‘타짜’의 정마담(김혜수)처럼, 요염한 사람만이 상대를 매혹시킬 수 있는 걸까. 연애컨설턴트 송창민씨는 외모와 조건을 뛰어넘어 누구나 매혹을 일궈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자신의 책 ‘매혹의 기술’(해냄 펴냄)을 통해 매력으로 무장하기 위한 마음가짐부터 외모 관리, 화술, 매너, 연애기술까지 50가지의 노하우를 상세하게 적어 내려갔다.
“매혹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외모부터 생각하는데 그건 단면만 보는 거예요. ‘저 사람에게 이런 면이 있었구나’하고 감동을 주는 게 매혹이죠. 선입견을 박살내는 것 말이에요.”
그가 50가지에 이르는 매혹의 기술을 열거하는 데는 7년이란 시간과 치열한 노력이 필요했다. 지난 2001년 군제대후, 그 때만 해도 그는 자신에게서 매력은 눈꼽 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고 생각했다. 당시 집안 환경까지 어려워지자 주위에서 들리는 건 ‘어차피 되는 대로 살아야지’란 말이었다. 그 말에 대한 반항심이었을까. 그는 하나씩 도전하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매일 강변을 달리며 6개월간 15kg을 감량했다.
“지킬 수 있는 일들부터 실천하며 저를 변화시켜갔어요. 그러다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발전 가속도가 붙더라고요. 주위 사람들도 저를 점점 매력남으로 봐주고요.”
그가 가장 강조하는 ‘매혹의 기술’은 바로 스케일을 키우라는 것. 분식집을 주로 가더라도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자신 있게 주문할 수 있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메뉴를 모르면 당당히 추천해달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케일이 작으면 세상이 부정적으로 보이고 남을 수용하지 못하며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빠지기 쉽다고 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기본 마음가짐이에요. 돈과 외모가 다가 아니에요. 자신이 가진 것에서 최선을 다하면 쟁취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요. 먼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고요.”
단, 매혹의 기술을 익히는 데 방해물이 둘 있다. 씨앗을 심었다고 금세 꽃이 피진 않는 법. 먼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할 때 세상의 기준을 너무 의식하지 말라는 것. 이어 나태해지는 것을 경계하라고 조언했다.
“상대를 매혹시키는 데는 자신의 매력이 50%, 그리고 상대가 느끼는 게 50%에요. 즉 자신의 매력을 표현하는 기술도 중요하다는 거죠. 지금 거울을 보고 자신과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전효순기자 hsjeon@f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