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다. 그밖에 과외지도..펀드보험판매사 카페메니저 전단지모델.. 대기업인사법무팀근무등 극과극을달리는 일들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몸파는일도 안했다고는말하지못합니다. 그러나 한없이
터지는 일들에는 저도 어쩔수가없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것은
모대기업에 그것도 인사부서에 가고싶었던곳에 들어갔지만..기쁨은
잠시뿐..본사발령통보를받고는 오히려절망할수밖에없었습니다.
남들에겐오히려좋은상황일테지만..저는 죽어도 부모님을떠날수가
없었습니다. 그건 제가더 부모님이필요해서였습니다. 아파서 누워계셔도 제가의지하는 마음의 고향인분들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를위해서 힘들어했던유일한 시간임에는 부정할수는없습니다.
여러가지일에 경험때문인지 취직운이좋은건지 여러군데 합격했지만 기울어진 집안을 일으킬려면 월급가지고는 꿈도 꾸지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름편한길을버리고 다시 빚을내어서 가게라는 새로운
고생의길을 택했습니다. 그동안의 빚도 어마어마한데다가 가게로
인해서 또 엄청난빚을다시지고 새로운삶의 희망을 꿈꿔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정말 너무 비참했습니다. 정말너무비참했습니다.
그래도 전에 오랬동안직원으로 일했던경험을토대로 열심히일했
지만 정부의규제와 터무니없이 떨어진소비심리..계속터지는악재로 오히려 빚이 두배로 늘고말았습니다. 가게하는5년동안 정말 하루도
쉬지않았습니다. 남들보다 일찍열고 늦게닫고 인건비등아낄데까지
모든걸아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도 참담했습니다. 낙뢰로인해서 모든전기제품이고장난게 두번..간판은 수시로 터지고 손님한테 주차딱지떼었다고멱살잡히는일은다반사였습니다. 과로로 응급실에 기어가고 기계에 손가락이 절단되어 꼬메고 ..결국 그덕분에
병원의사분들과 직원분들은 단골로만들수있었지만..너무 힘이들었
습니다. 남들은 휴가철이라 명절이라 들뜬분위기일때도 오히려 대목잡는다고 바보같이 되도않는 가게에서 더 죽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게하는동안에 폐지줍는노인분들을 도와드린건 저의 유일한기쁨이었습니다. 내가 안먹고 안입는한이있어도 그분들에게는
아끼지않았습니다. 그건 어려운속에서도 남들을위해서 베푸는삶을
사신 우리 부모님때문입니다. 어렸을때는 우리도 죽을만큼비참하게살면서 더어려운남을돕는부모님이 원망스러웠지만..그건 아이러니하게 제 인생의 지표가되고 말았습니다. 저또한 나는 굶어배고프더라도 그렇게살라고 행동으로 보여주신 존경스런부모님의 소중한가르침이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가게하면서 지금까지의결과는 너무
나 비참하고 죽음보다더고통스럽습니다. 단지..운이않좋았다는건 너무도 억울합니다. 그동안 삼십평생 하루도 편히 잠을잔적이없는데 정말 열심히노력했는데..단지 운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억울합니다. 몇안되는친구중에 방송작가놈이...내인생을드라마로쓰면 너무우울하기만해서아무도안볼꺼라고..그리고 신실한 믿음을가진 저를 진짜아끼는유일한 선배형도 "너보면 정말 신은 없는거같다"고...항상 이놈이 혹시 삶의 무게때문에 혹시 죽지는않았는지
가끔확인하곤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감당할수있는고통만주신다고하셨지요..근데..이건
정말아닙니다. 부자는망해도 3대가간다는말.. 가난은되물림된다는
말..이런옛말이 오히려맞습니다. 부모님이겪은것처럼..저도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지금 삶을놓아도 저는제가 무척대견합니다. 참..잘견뎌냈다..
근데 죽음보다더 고통스러운건 이제 저의 꿈..목표..정말현실적으로
실현될날이 머지않은 목표가있는데..처음으로 나자신을위해서가진
목표가있는데 이렇게 피워보지도못하고서 삶을끝내야된다는것이
너무슬픕니다. 12년전..어쩔수없는 불치병과 싸우면서 어렵던가정이 더어려워져서 닥치는데로 돈생기는일이라면 다하면서도..포기하지않고 잠시접어두었던 하느님께서 주신 저의 꿈..목표..이젠 정말 이루어질날이 얼마남지않았는데..이렇게 제 삶과함께 포기해야하는게..지금 제 생명과 영혼을 버리는것보다 더 고통스럽습니다.
저..정말 내몸돌보지않고 최선을다하면서살았습니다. 항상 기도제목은 "은혜의하느님아버지시여 이 죄많은 저만을 처절하게희생시켜주시고 저희가족들과 사랑하는사람들만은 용서해주세요..구원해주세요..그들의 믿음..꼭 지켜주세요..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이름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나 지금이나 이것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도 좋습니다. 단지 저희가족들과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만은 하느님께서 꼭지켜주시길바랄뿐입니다.
문입니다. 언제 죽을지몰라 항상 청바지뒷주머니에 유서를 가지고다니지만... 그것이 요즘처럼친숙해진적이없었습니다. 어떻해든
제스스로 해결해볼려고 불법적인걸알지만 장기매매또한 알아보고
있지만.. 그것또한 지금의 제건강상태로는 여의치가 않습니다.
항상 죽음보다더한고통속에서도 암암리에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하느님께기도드렸는데..얼마전 확실한응답받고도 응답데로 되지
않은다음부터는 이제는 저의 지옥보다더한 이고통의 끝을 내려달
라고..삶의의지마저져버린 그런기도를 드리고있습니다. 잠한숨
안자고 쉼없이 계속기도하고 혹시 잘못된응답인지 더 진실되게
열심히 기도했지만..응답은 변하지않고 똑같았습니다. 누구도부정
할수없는 확실한응답이었는데..그대로 이루어지지않는다면..더이상
이런 제믿음을 지킬수가없습니다. 저는지금 세상의 끝에서 겪는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있습니다. 그만..삶을놓고싶다는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들지만..어느순간까지 견딜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 지금이순간이될지..내일이될지..
저에게 지금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의 일분일초를그냥
고통속에서 견뎌낼뿐... 부디 제게남은 마지막믿음으로 드릴기도는.."은혜의하느님아버지시여..하느님께서 주인되시는 제 생명과영혼을바쳐 마지막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부디 제 스스로 생명과 영혼을버리는 가장큰죄를 범할 운명이라면..주저마시고 지금당장 가장고통스런 방법으로 저를데려가셔서 가장고통스런지옥불에 던져주세요..하느님께 이 큰죄를 범하느니 차라리 그 고통의 지옥불을 택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저희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믿음과 그들의 건강과 안녕과 화목만은 꼭지켜주세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이름받들어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소망뿐입니다.
하느님께 드리는 마지막 기도... 너무힘들어요..더이
하느님께 드리는 마지막 기도...
너무힘들어요..더이상견딜수가없습니다.
이게 제 한계인가봅니다. 너무도 가난하게태어나고 너무도
힘들게자랐기에 삶에대한의지와 생활력만큼은 누구보다도
강했는데.. 아이때부터 부모님가족모두가 항상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며 남의집에서 쫒겨나기를 밥먹듯하며 그렇게 비참하게
살아오는모습들을 지금껏보며 자라왔지만.. 아무런 희망도없는
그모습들속에서도 항상작은것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제 꿈은..어렸을때부터 없었습니다. 그저 가족이 하루빨리 잘되길
바라는마음뿐이었습니다. 저를위해서 작은소원하나 갖는것이
사치스러웠습니다. 항상 그렇게 하루하루를 작은것에 기뻐하며
아무것도아닌일에 즐거워하며 살았습니다. 아니..산게아니라
하루하루를 버텨왔다는말이 맞을꺼같습니다. 아무리힘들어도..
아무리아프고 고통스러워도..쓰러질꺼같아도..가족들..사랑하는
사람들생각하면서 어떻해든견뎌내려했습니다.
어제 집에갔을때..대소변도못가리시는 아버님..아픈몸을간신히
버티고계신아무런희망없이 빚에허덕이는 어머님의 희망없는
얼굴을보았습니다. 그래도 저를보시고 얼마나반가워하시던지
나를정말많이 의지하고계시구나하는걸 새삼 깨닭았습니다.
제가 집에있을때만이라도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는모습보이지
않으시려고 전전긍긍하시는모습이 너무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귀여운 사랑하는자식이라고 잘걷지도못하시면서도
따뜻한밥한끼..된장끓여매일매일기다리시는모습에 차마넘어가지
않는밥을 억지로밀어넣었습니다. 두그릇먹는모습에 정말한없이
기뻐하시던부모님..그모습이제겐 비수가되어 가슴에 꼿힙니다.
아무것도해드릴수없는데..정말아무것도해드릴수없는데..그래도
자식이라고 항상걱정만하십니다.
지난삶을 되돌아보면.. 정말로 생각조차도 하기싫어집니다.
어렸을때 독사에물려 5년간 사경을 헤메었을때도..어린마음에
너무고통스러워 하느님께죽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기차에서떨어져죽을뻔했을때도..고속도로교통사고로 죽을뻔했을
때도..가게에서 칼에찔려서죽을뻔했을때도..심한우울증으로 자살을
생각했을때도 다 견뎌냈습니다. 뇌에 돌이생겨난 희귀병을 가족들몰래 혼자치료받을때도 저는 없었습니다. 우선이 가족이었습니다.
저만이 고통받으면 되는일이기에 견딜수있었습니다.
어렸을때..너무도 가난한집아이라고 친구부모님이 같이놀지도
못하게할때도 초등학교때 선생님께 이유없이 오뉴월개맞듯맞았을
때도...같이못노는것보다도 우리부모님..가족들욕하는게
너무 서러웠습니다. 집주인이 나가라면 그것을 감수해야했고..
어느순간부터는 집안분위기가 이사갈분위기면 어린고사리손으로
저도모르게 제짐을싸고있었습니다. 그때 부모님의 힘들어하는
모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10년전 아버님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지금껏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지만..그리고 어머님마저 사고로 뼈가으스러져서 쇠를박으셨을
때에는 정말 부모님의 고통스런모습에 죽음보다더 고통스러웠습니다. 가족들모두 경제적으로 어려운터라 어쩔수없이 아무런능력이
안되는나는 학자금융자를있는데로 다받아서 가계에 보태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어려운집안을 흩어진가족을 위해서 꼭 성공하려고
열심히일했지만..너무힘이들었습니다. 제가 잘되길바란것도아닌데
제꿈은 꿔보지도않았는데..90이넘으신 왜돌아가실날이얼마남지않은 부모님마져 지켜드리지못하고 저런 고통에시달리게하는지..
저는 더이상견딜수가없습니다.
단하루도 쉬지않고 일하면서 과로로 쓰러져서 응급실에가기를
밥먹듯이하면서도.. 가족들생각하면 행복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많이다쳐서 철근에허벅지가 뚫리고 피냄새..썩은냄새진동
하는 푸줏간에서 염장일을하며 구더기와벗삼아일할때도..삶의의지
만큼은 누구보다도강해졌습니다.
새벽에 인력시장에서 땀내나는 삶을 살며..뭐든지해야하는 저였습
니다. 그밖에 과외지도..펀드보험판매사 카페메니저 전단지모델.. 대기업인사법무팀근무등 극과극을달리는 일들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몸파는일도 안했다고는말하지못합니다. 그러나 한없이
터지는 일들에는 저도 어쩔수가없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것은
모대기업에 그것도 인사부서에 가고싶었던곳에 들어갔지만..기쁨은
잠시뿐..본사발령통보를받고는 오히려절망할수밖에없었습니다.
남들에겐오히려좋은상황일테지만..저는 죽어도 부모님을떠날수가
없었습니다. 그건 제가더 부모님이필요해서였습니다. 아파서 누워계셔도 제가의지하는 마음의 고향인분들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를위해서 힘들어했던유일한 시간임에는 부정할수는없습니다.
여러가지일에 경험때문인지 취직운이좋은건지 여러군데 합격했지만 기울어진 집안을 일으킬려면 월급가지고는 꿈도 꾸지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름편한길을버리고 다시 빚을내어서 가게라는 새로운
고생의길을 택했습니다. 그동안의 빚도 어마어마한데다가 가게로
인해서 또 엄청난빚을다시지고 새로운삶의 희망을 꿈꿔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정말 너무 비참했습니다. 정말너무비참했습니다.
그래도 전에 오랬동안직원으로 일했던경험을토대로 열심히일했
지만 정부의규제와 터무니없이 떨어진소비심리..계속터지는악재로 오히려 빚이 두배로 늘고말았습니다. 가게하는5년동안 정말 하루도
쉬지않았습니다. 남들보다 일찍열고 늦게닫고 인건비등아낄데까지
모든걸아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도 참담했습니다. 낙뢰로인해서 모든전기제품이고장난게 두번..간판은 수시로 터지고 손님한테 주차딱지떼었다고멱살잡히는일은다반사였습니다. 과로로 응급실에 기어가고 기계에 손가락이 절단되어 꼬메고 ..결국 그덕분에
병원의사분들과 직원분들은 단골로만들수있었지만..너무 힘이들었
습니다. 남들은 휴가철이라 명절이라 들뜬분위기일때도 오히려 대목잡는다고 바보같이 되도않는 가게에서 더 죽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게하는동안에 폐지줍는노인분들을 도와드린건 저의 유일한기쁨이었습니다. 내가 안먹고 안입는한이있어도 그분들에게는
아끼지않았습니다. 그건 어려운속에서도 남들을위해서 베푸는삶을
사신 우리 부모님때문입니다. 어렸을때는 우리도 죽을만큼비참하게살면서 더어려운남을돕는부모님이 원망스러웠지만..그건 아이러니하게 제 인생의 지표가되고 말았습니다. 저또한 나는 굶어배고프더라도 그렇게살라고 행동으로 보여주신 존경스런부모님의 소중한가르침이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가게하면서 지금까지의결과는 너무
나 비참하고 죽음보다더고통스럽습니다. 단지..운이않좋았다는건 너무도 억울합니다. 그동안 삼십평생 하루도 편히 잠을잔적이없는데 정말 열심히노력했는데..단지 운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억울합니다. 몇안되는친구중에 방송작가놈이...내인생을드라마로쓰면 너무우울하기만해서아무도안볼꺼라고..그리고 신실한 믿음을가진 저를 진짜아끼는유일한 선배형도 "너보면 정말 신은 없는거같다"고...항상 이놈이 혹시 삶의 무게때문에 혹시 죽지는않았는지
가끔확인하곤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감당할수있는고통만주신다고하셨지요..근데..이건
정말아닙니다. 부자는망해도 3대가간다는말.. 가난은되물림된다는
말..이런옛말이 오히려맞습니다. 부모님이겪은것처럼..저도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지금 삶을놓아도 저는제가 무척대견합니다. 참..잘견뎌냈다..
근데 죽음보다더 고통스러운건 이제 저의 꿈..목표..정말현실적으로
실현될날이 머지않은 목표가있는데..처음으로 나자신을위해서가진
목표가있는데 이렇게 피워보지도못하고서 삶을끝내야된다는것이
너무슬픕니다. 12년전..어쩔수없는 불치병과 싸우면서 어렵던가정이 더어려워져서 닥치는데로 돈생기는일이라면 다하면서도..포기하지않고 잠시접어두었던 하느님께서 주신 저의 꿈..목표..이젠 정말 이루어질날이 얼마남지않았는데..이렇게 제 삶과함께 포기해야하는게..지금 제 생명과 영혼을 버리는것보다 더 고통스럽습니다.
저..정말 내몸돌보지않고 최선을다하면서살았습니다. 항상 기도제목은 "은혜의하느님아버지시여 이 죄많은 저만을 처절하게희생시켜주시고 저희가족들과 사랑하는사람들만은 용서해주세요..구원해주세요..그들의 믿음..꼭 지켜주세요..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이름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나 지금이나 이것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도 좋습니다. 단지 저희가족들과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만은 하느님께서 꼭지켜주시길바랄뿐입니다.
요즘의 삶은..아마 지옥이있다면 그것일껍니다. 아침에 눈뜨는게
정말죽기보다도싫습니다. 하루에도 수십통씩걸려오는채권자들의
전화와 방문은 제가 지금껏십수년간겪은일이지만... 지금이 가장고통스럽습니다. 이젠 더이상 버틸수가..견딜수가 없는것을 잘알기때
문입니다. 언제 죽을지몰라 항상 청바지뒷주머니에 유서를 가지고다니지만... 그것이 요즘처럼친숙해진적이없었습니다. 어떻해든
제스스로 해결해볼려고 불법적인걸알지만 장기매매또한 알아보고
있지만.. 그것또한 지금의 제건강상태로는 여의치가 않습니다.
항상 죽음보다더한고통속에서도 암암리에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하느님께기도드렸는데..얼마전 확실한응답받고도 응답데로 되지
않은다음부터는 이제는 저의 지옥보다더한 이고통의 끝을 내려달
라고..삶의의지마저져버린 그런기도를 드리고있습니다. 잠한숨
안자고 쉼없이 계속기도하고 혹시 잘못된응답인지 더 진실되게
열심히 기도했지만..응답은 변하지않고 똑같았습니다. 누구도부정
할수없는 확실한응답이었는데..그대로 이루어지지않는다면..더이상
이런 제믿음을 지킬수가없습니다. 저는지금 세상의 끝에서 겪는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있습니다. 그만..삶을놓고싶다는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들지만..어느순간까지 견딜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 지금이순간이될지..내일이될지..
저에게 지금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의 일분일초를그냥
고통속에서 견뎌낼뿐... 부디 제게남은 마지막믿음으로 드릴기도는.."은혜의하느님아버지시여..하느님께서 주인되시는 제 생명과영혼을바쳐 마지막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부디 제 스스로 생명과 영혼을버리는 가장큰죄를 범할 운명이라면..주저마시고 지금당장 가장고통스런 방법으로 저를데려가셔서 가장고통스런지옥불에 던져주세요..하느님께 이 큰죄를 범하느니 차라리 그 고통의 지옥불을 택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저희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믿음과 그들의 건강과 안녕과 화목만은 꼭지켜주세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이름받들어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소망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