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잘하는법

김소형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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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잘하는법
*복식호흡 = 발성이란 쉽게말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하지만 보통은 목에 힘이들어가게되면 목이 스크레치(긁힘)가 되서 목이 쉬게 된다. 흔히들 발성에 앞서 복식호흡 같은걸 많이들하는데,
우선 배에 힘을주는법을 연습해야 한다. 하는 방법은..
▶ 우선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신다.(이때 아주 천천히 폐보다는 배로 모은다는 느낌으로 ..)
▶ 거의 다 모아졌을 때쯤 순간 배에다 힘을 주면서 숨을 멈춘다.(순간 어택을 가하는 느낌으로)
▶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 참는다.(절대 목에 힘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목과 배는 같이 힘이 들어가는게 보통이니깐 첨엔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거울을 보면서 목에 손을 얻으면서 하면 한결 쉬울 것이다. 참고로 하루 연습양은 많이 할 수록 좋다.
숨을 천천히 들어마셔야지 빨리 들이마시면 횡경막이 염증이 생기거나 파열될 수도있다. 그러니 될 수 있는대로 천천히 하는게 좋다.
*저음 내리기
흔히들 고음이 최고지 저음은 무슨.. 연습할 필요 없어.. 라고 한다.
(특히 남자는 성대가 굵어서 저음이 여자보다 당연히 잘 되지만. 저음이 잘안되는 사람들도 많고, 남자는 저음을 진짜로 잘하면 진짜 멋있다. 특히 여자들은 성대 힘줄이 굵지를 못해서 저음을 할려면 아예 소리가 성대에서 안나오는 경험해 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저음도 매우 중요하다.
우선 하는방법
1. 자신의 평음(평소때 내는 옥타브와 목소리로...)으로 아~~~~라고 발성한다.
2. 숨의 절반가까이 차 왔을 때쯤 갑자기 자신의 최저음 발성! 어~~~~라고 발성한다.
--참고로 저음은 목에 성대가 굵어지게 하는 연습이므로. 너무 많이 하지 말 것!
너무 굵어지면 원래대루 목소리가 안나오므로 한1주일 정도 연습 하면 된다.
마지막에 어~~라구 자신의 최저음을 발성했을때 아마 목에 힘줄에 힘이 들어 가는걸 느낄 것이다. 한번 굵어진 성대 힘줄은 나중에 다시 얇아지지 않으므로. 어느 정도 저음이 되었다 싶으면 그만해도 된다. 저음이 중요하지만 목소리가 원래 굵은 사람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남자라도 목소리가 너무 가늘거나 얇아서 목소리를 바꾸려는 사람들은 연습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건 꼭 연습하기 전에 앞에서 말한 횡경막운동(복식호흡)을 하고 하면 더 좋은 연습 결과를 얻을 것이다.
*고음 올리기(성대 올리기)
고음 얘기 하니까 모두들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고 연습하고 싶은 부분일 것이다. 고음이 안되면 무조건 노래 못 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노랜 고음 부르짖는게 최고지 라고 하시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절대로~~ 고음을 잘 한다고 노래를 잘하고 못한다고 노래 못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선 연습 방법은 간단하다. 저음 내리기와 비슷하다.
1. 자기의 평음으로 아~~~라고 발성한다.
2. 숨이 절반 가까이 찼을때 평음의 3음 정도를 올려서 아~라구 발음한다
(절대로 목에 힘이들어가면 안된다. 3음이면 별로 높은 음은 아니니. 처음부터 높게 음을 잡으면 연습하기 불가능하다.) 예를 들자면.. 도~~를 평음으로 잡았다면 3음 올린 파~를 발성하는 것이다. 파~라는 음이 음이 잘 잡히고 잘 된다면 그 다음엔 파~에서 3음 올린 음으로 발성하면 되는 것이다.) 첨에 연습을 하면 자꾸 목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데 복식호흡을 충분히 꾸준히 연습했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연습하기 전에도 호흡연습 잊어버리지 말고 연습할 땐 서서 하는게 좋다.
혹시 여건상 서서 못 하는 경우엔 똑바로 앉아서 허리를 펴고 하라. 저음이랑 틀려서 저음은 1주일 정도만 연습방법대로 하면 되지만, 고음올리기는 필(feel)~~ 그러니깐 연습하다가 스스로 느낌으로 깨달아야 한다. 고음올리기는 저음과 틀리게 연습시간과 연습기간이 없다.
그 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바이브레이션
흔히 알고 있겠지만 바이브레이션이란?
쉽게 말해 목소리를 떠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락커들의 필수 조건이 되버린 바이브레이션은 락의 전성기 시절이나 지금이나 노래를 하는 사람들에겐 꼭 있어야 할 조건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바이브레이션을 못 하면 노래를 못한다라고 할 정도다. 바이브레이션엔 3가지가 있다.
1. 성대 바이브레이션
2. 목 바이브레이션.
3. 복부 바이브레이션
1번은 가장 많은 가수들이 쓰는 흔히 트로트나 저음가수들이 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말그대로 성대를 높였다 낮추었다 하면서 성대를 울리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것은 저음에선 좋지만 고음에선 쓸수가 없다는게 단점이다.
2번은 목을 떨면서 쓰는 김경호 스타일의 바이블이다

3번은 흉식 바이블, 남성은 2~3개월, 여성은 4~6개월정도 연습기간이면 마스터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