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휴가 나온 친구들과 놀다 오니 알바 그만두라 하더군요... 물론 놀러간다고 미리 아저씨께 말하고 대신 온 알바와 시간 맞춰본다 했었고요... 그만두라길래 열쇠 반납하고 집에가서 자고 다다음날 책방갔더니 저보고 도둑이라더군요 -_-;;; 알바비도 못받았는데 도둑이라니... 난감하더군요... 아무튼 아저씨가 주장하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다음 글을 읽어 주세요... ※참고 - 대화의 진행순서가 부정확 할 수 있습니다.※ 사건 일지 8월 3일 아침 책방 아저씨 피서를 떠남 8월 3일 오후 4시 아저씨 대신 온 알바(이후 알바라 칭함)에게 토욜 전부 알바 부탁/성공 8월 4일 대구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놈 8월 4일 알바에게 일요일에 시간대 변경 요청/성공 8월 5일 새벽 2시 반쯤 찜질방에서 투숙 8월 5일 오전 8시 반쯤에 기상 8월 5일 오전 10시 반쯤에 친구들 먼저 마산으로 출발 8월 5일 오전 11시쯤 대구의 동기집에 도착/컴터 손봐줌 8월 5일 오후 5시쯤에 마산 도착 8월 5일 오후 5시쯤 알바를 그만 두라는 통보를 알바가 전해줌/열쇠 반납 - 이후 집으로 감 - 먼저 간 친구 중 한명과 조조할인으로 D-War를 보기로 함 8월 5일 ~ 8월 6일 이 밤사이에 도둑이 든듯함... 8월 6일 오후 1시 기상 - 친구와 조조 영화 보려던거 심야로 볼려다 다음날 조조로 변경 8월 7일 오전 10시 반쯤 D-War 관람 8월 7일 오후 알바하던 곳(이후 책방이라 칭함)에 감 - 도둑 사건을 알게됨 -말다툼^1 이후 멍하게 집으로 감... 8월 10일 오후 2시쯤 책방에 갔으나 알바만 있었음 - 소설 1권 대여 8월 10일 오후 3시 20분 차로 대구로 올라감 - 영천 별빛축제 지원관련 8월 13일 오후 12시 40분차로 마산옴 대략 3시쯤 도착 8월 13일 오후 4시쯤 아저씨와 또다시 말다툼^2 8월 19일 오후 9시 반쯤 아저씨와 마지막 말다툼^3 말다툼 내역 말다툼^1 아저씨 : 간 참 크다 나 : 네? 아저씨 : 간 참 크다고, 찔리는거 없나? 나 : 네?? -중략- 아저씨 : 니가 훔쳐간거 아니나고! 문도 열쇠로 열고 들어왔던데 니아니가?! 나 : 제가 왜 훔쳐요?! 아저씨 : 컴터도 열어서 훔쳐갔자나! 잘아니까 컴터도 열어서 훔쳐가니 평범한 도둑이면 그냥 들고간다! 나 : 그렇다고 날 왜 의심해요! 아저씨 : 미리 열쇠도 복사하고 한거 아니냐고! 신고도 다 하고 했으니까 나중에 알겠지! -후략- 말다툼^2 는 특별한 내용이 없으므로 생략... -경찰에 신고 접수됬다는 문자를 보여줌 말다툼^3 나 : 아저씨 언제 사건처리 끝나죠? 아저씨 : 나한테 따지지 말고 경찰오면 신고해라! 문자 봤자나! 나 : 억울하니까 그러죠! 아저씨 : 아무튼 계속 오지마라 감시하는기가? 뭐가 어떤지 볼라고? 엉? 나 : 제가 뭘 감시한다고 그러세요?! 아저씨 : 아무튼 찾아오지 말고 니만 보믄 짜증만난다. 닌 뭐 한다고 찾아오는데 어 뭐가 답답하다고? 나 : 알바비때문에 그럽니다! 아저씨 : 그건 사건 끝나믄 처리한다고 했자나,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니말고 누가 도둑인데, 문도 부순것도 아니고 열쇠로 열고, 컴터도 열고 어 안글나 이 도둑놈**아! 나 : 하.... 아저씨 실망입니다... 대략 이런식으로 말다툼을 했죠... 저 아저씨가 말하는 상식적으로... 알바가 알바비도 못받고, 그것도 알바 짤린 바로 당일 밤 모니터와 금고를 털겠습니까...? 그 털렸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치가 대략 모니터 : 15" 구형 LCD 금고에 있던 돈 : 대략 6~10만 (매일 밤 아저씨가 정리하고 아침에 오면 저런식으로 돈을 남겨둡니다. 잔돈으로 -_-;;) 합쳐서 많이 쳐도 10~20만일텐데... 제가 받을 알바비만 해도 적어도 25만입니다... 20만은 선불로 받아 친구들과 노는데 썼으며, 아저씨의 요청으로 시간외 근무도 했습니다 -_-;; 그리고 단돈 10원도 챙긴게 없습니다... 시급 2,700에 점심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준 보답이 겨우 저거라니... 난감합니다... 짜증나고 우울하군요 ㄱ-;;;9
알바 한곳에서 알바비도 못받았는데 도둑이래요...
군대에서 휴가 나온 친구들과 놀다 오니 알바 그만두라 하더군요...
물론 놀러간다고 미리 아저씨께 말하고 대신 온 알바와 시간 맞춰본다 했었고요...
그만두라길래 열쇠 반납하고 집에가서 자고 다다음날 책방갔더니 저보고 도둑이라더군요 -_-;;;
알바비도 못받았는데 도둑이라니...
난감하더군요...
아무튼 아저씨가 주장하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다음 글을 읽어 주세요...
※참고 - 대화의 진행순서가 부정확 할 수 있습니다.※
사건 일지
8월 3일 아침 책방 아저씨 피서를 떠남
8월 3일 오후 4시 아저씨 대신 온 알바(이후 알바라 칭함)에게 토욜 전부 알바 부탁/성공
8월 4일 대구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놈
8월 4일 알바에게 일요일에 시간대 변경 요청/성공
8월 5일 새벽 2시 반쯤 찜질방에서 투숙
8월 5일 오전 8시 반쯤에 기상
8월 5일 오전 10시 반쯤에 친구들 먼저 마산으로 출발
8월 5일 오전 11시쯤 대구의 동기집에 도착/컴터 손봐줌
8월 5일 오후 5시쯤에 마산 도착
8월 5일 오후 5시쯤 알바를 그만 두라는 통보를 알바가 전해줌/열쇠 반납
- 이후 집으로 감
- 먼저 간 친구 중 한명과 조조할인으로 D-War를 보기로 함
8월 5일 ~ 8월 6일 이 밤사이에 도둑이 든듯함...
8월 6일 오후 1시 기상
- 친구와 조조 영화 보려던거 심야로 볼려다 다음날 조조로 변경
8월 7일 오전 10시 반쯤 D-War 관람
8월 7일 오후 알바하던 곳(이후 책방이라 칭함)에 감 - 도둑 사건을 알게됨
-말다툼^1 이후 멍하게 집으로 감...
8월 10일 오후 2시쯤 책방에 갔으나 알바만 있었음 - 소설 1권 대여
8월 10일 오후 3시 20분 차로 대구로 올라감 - 영천 별빛축제 지원관련
8월 13일 오후 12시 40분차로 마산옴 대략 3시쯤 도착
8월 13일 오후 4시쯤 아저씨와 또다시 말다툼^2
8월 19일 오후 9시 반쯤 아저씨와 마지막 말다툼^3
말다툼 내역
말다툼^1
아저씨 : 간 참 크다
나 : 네?
아저씨 : 간 참 크다고, 찔리는거 없나?
나 : 네??
-중략-
아저씨 : 니가 훔쳐간거 아니나고! 문도 열쇠로 열고 들어왔던데 니아니가?!
나 : 제가 왜 훔쳐요?!
아저씨 : 컴터도 열어서 훔쳐갔자나! 잘아니까 컴터도 열어서 훔쳐가니 평범한 도둑이면 그냥 들고간다!
나 : 그렇다고 날 왜 의심해요!
아저씨 : 미리 열쇠도 복사하고 한거 아니냐고! 신고도 다 하고 했으니까 나중에 알겠지!
-후략-
말다툼^2
는 특별한 내용이 없으므로 생략...
-경찰에 신고 접수됬다는 문자를 보여줌
말다툼^3
나 : 아저씨 언제 사건처리 끝나죠?
아저씨 : 나한테 따지지 말고 경찰오면 신고해라! 문자 봤자나!
나 : 억울하니까 그러죠!
아저씨 : 아무튼 계속 오지마라 감시하는기가? 뭐가 어떤지 볼라고? 엉?
나 : 제가 뭘 감시한다고 그러세요?!
아저씨 : 아무튼 찾아오지 말고 니만 보믄 짜증만난다. 닌 뭐 한다고 찾아오는데 어 뭐가 답답하다고?
나 : 알바비때문에 그럽니다!
아저씨 : 그건 사건 끝나믄 처리한다고 했자나,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니말고 누가 도둑인데, 문도 부순것도 아니고 열쇠로 열고, 컴터도 열고 어 안글나 이 도둑놈**아!
나 : 하.... 아저씨 실망입니다...
대략 이런식으로 말다툼을 했죠...
저 아저씨가 말하는 상식적으로...
알바가 알바비도 못받고, 그것도 알바 짤린 바로 당일 밤 모니터와 금고를 털겠습니까...?
그 털렸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치가 대략
모니터 : 15" 구형 LCD
금고에 있던 돈 : 대략 6~10만 (매일 밤 아저씨가 정리하고 아침에 오면 저런식으로 돈을 남겨둡니다. 잔돈으로 -_-;;)
합쳐서 많이 쳐도 10~20만일텐데...
제가 받을 알바비만 해도 적어도 25만입니다...
20만은 선불로 받아 친구들과 노는데 썼으며, 아저씨의 요청으로 시간외 근무도 했습니다 -_-;;
그리고 단돈 10원도 챙긴게 없습니다...
시급 2,700에 점심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준 보답이 겨우 저거라니...
난감합니다...
짜증나고 우울하군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