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도 부회장. 아직 다 마치지는 못하였지만,, 한학기 마치고서 글이나마 남겨 내머리속에 남아있는 집행부생활을 불가피하게도 군대가기전에 하나하나 나열해 보려고합니다.. 후배님들은 이글을 보고 '좋은것'만 배워 내년에 참고 하시고 올해 행사들을 기억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예비역선배님및 동기들은,,더 나아질 방안이 있으시면 바로바로 개정해서 훨씬 좋은 환경의 동아리 생활을 꾸려가시길 바랍니다. 편집담당,, 이거 회지에 편집해서 실어주세요..장수 체워야죠 으잉~ㅎㅎ
1학년때 전국한울수련회를 제외한 모든 활동을 1회이상 들어가면서 많은 한울회 회원들을 알아가면서,
좋은일 안좋은일 이것저것 다보면서 2006년을 마무리했었던것같다.
2007년 처음 집행부를 시작하면서 전국 한울회 회의를 통해 다른지역의 회장단들과 과정활동을 하며
어울리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그 지역연맹의 장,단점을 파악하며 우리지역의 단점들을 보완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서로 교환해가면서 메모하여 집행부 생활을 할때 많이 참고하였다.
대구시 교대역의 경북연합사무실에서의 회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행사의 전반적인 날짜 그리고 그에 상
응한 티오(행사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큰언니인원)를 배당받으며 교내 행사진행에 필요한 물품
(포스터, 자보용지 홍보물)들을 제공받아학교로 돌아왔다. /동방에 캘린더 참고!/
여기서 문제점은 전국이나 지역의 회장단 회의에서 우리학교에서는 부회장인 나 혼자밖에 가지 않았다는 점에서
집행부생활 문제의 발단이 시작되었던것같다.
집행부로서 내가 이걸 왜 해야하고 이런상황이 발생하였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에 따른 사전 교육
이 전혀안되어 있었고 단지 선배들의 해야한다 라는 말에만 이끌려 동아리집행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었던것같다. 이런 문제점에서 상당수의 회원이 자의적으로 탈퇴를 많이 한것이 기정사실이다. 회장단회의를 할시에는 반드시 회부회장 총무 기획등 최대한의 집행부구성원이 참여할것을 권한다.
집행부는 회,부회장 기획 총무 레크 홍보 편집 섭외 가있으며, 각부서는 형식일뿐 서로 돕는것이 중요
하다.하지만 서로가 상대방에게 미룰시에는 극소수가 필요이상의 소모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사정상 도움이 못된것같다면 상대방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다음번엔 적극 참여하길..
가두모집시 회원을 받을때엔 무조건많이 받은것은 금물. 한울회가 어떤곳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식시킬수있는 집행부 구성원이 되어야하며 과장된 거
짓말은 하지말고 있는그대로 말하는것이 좋다. 올해 적은 집행부로 초반에 많은가입인원(180여명)을 감당하기란 여간힘든일이 아니였다. 연락분배 부터 시작해서 감당하기 힘든 회원정보관리들..(엑셀로 관리하면 편함) 이름하고 전화번호만 적고가는 이런 신입생은 과감히 버려라. 자기 출신및 신분정보조차 알리기를 회피하는 회원은 불필요함. 진짜 동아리가 필요하면 연락안해도 나중에라도 찾아왔었음. 기숙사에 살면 기숙사 호실도 필히 기재하는게 편함, 기숙사에 거주하는 집행부가 있을시 기숙사간 전화는 무료이기때문에 요긴하게 사용된다. 신입생이 많을시에는 개인적인 자리보다는 단합회라던가 친목회등, 단체적인 자리를 많이많들길,, 개인적인 자리는 나중에 활동을 많이 전개하면 자동으로 만들어짐. 불필요한 호의 등은 권하지않는다.
/기장선출/임시총회/ 기장은 1학년 신입생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 할수 있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이상향은,, 꾸준하고 사교성있고 이런저런 동아리 생활하는 환경에 이상이 없는
신입생을 뽑아야 한다는것. 그런 인물이 잘~없다는것! 하지만 확실한건 단기간이라도 외향적인 면을 보
기보단 내향적인 면모를 보고 뽑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기장의역할은 집행부로부터 연락을 받아 동기들에게 전파및 의견의 수렴이다. 해당 기의 모범이 되어야 하며 그이상 그이하 역할은 하지 않으며 어길시 집행부의 강력한 제제가 필요
하다고 본다.
/교내봉사/ 처음엔 단점인 활동시 봉사시간에 문제가 분명 있었다. 봉사동아리의 메리트를 찾기위해서는 매활동마다 봉사시간을 제공해야 하는데 동대 한울회는 대창양로
원이라는 행사만 시간을 받아서 작년엔 몰려서 서로다가려고 했던걸로 기억한다. 본교외에 전국모든 학교는 봉사학점을 인정해 준다고 알려진바 있다. 참사랑 봉사단에 항의도 해보고 법인자료도 제출해서 싸워봤지만 학칙을 핑계로 속수무책이되었다. 그래서 대안이 작년에도 없던 교내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는데 법인된 봉사기관을 섭외해서 봉사활동을
가는 것이였다. 인원은 10명내외 1,2기로 나누어 주말에 가는것. 섭외장소는 봉사기관의 성격에 맞추어 기관에 찾아가서 봉사도하고 레크레이션 타임을 가질수있는 학교
근처의 천우자애원이라는 곳이었다. 방문시 봉사동아리 호우회도 참여했던걸로봐서 단기간 봉사 하기에
는 적당했던것같다. 참여인원이 총회에 참여했던 1학년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홍보가 미흡했고 섭외인
원도 부족했던것같다. 좀더나은 환경에서 전학년의 적극 참여가 필요할것같다,, 시범적으로 1학기때 해봤지만 매학기에 정기적으로 보완하면서 교내행사를 이어갔으면하는 바램이다.
/MT-LT/ 엠티 엘티는 학교내 행사중에 가장 스케일이 큰 규모의 행사이다. 차이점은 포인트 OL을 할시에 mt는 집행부가 lt는 신입생이 준비하는것. 그리고 LT때 신입생도 신입의 탈을 벗고 자신의 기수를 가지고 행사진행을 돕는것!ㅋ(OL을 모르면 선배
들한테 물으세용~) 그만큼 사전에 준비해야할것도 많고 섭외(2~3달전부터 섭외및 답사 갔었음.), 프로그램(일정,게임,oL)
준비또한 꾸준히 자주자주 해야한다. 이변이 없는한 2박3일로 매해 행사를 진행해 왔었고 ob(졸업생 선배)들에 연락을 집행부끼리 배분해서
/전화로/행사를 알려드려야 한다. 단체로 이동하기때문에 시간안배 그리고 교통편 구축이 제일 중요하다. 먼저 자기가 작년 혹은 전학기에 어떤프로그램을 경험했는지,, 떠오른다면 無에서 출발하는것 보다 훨
씬 수월하게 프로그램을 준비할수있을것임.
/대동제 축제/ 축제 주막과 함께 레크 공연을 하게된,,매출은 비록 적자가 났지만,, 역시 축제는 매년 잼있다ㅋㅋㅋ 졸업생 선배들 방문수가 확 줄었다는점에서 OB연락분배가 형식적이지않았나 생각되었고 비가오면 가드를
내려야한다는것도 절실히 깨달았다ㅜ 예상외로 1학년들이 말잘듣고 열심히 해줘서 잼있는 시간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교복마케팅ㅋㅋ 선배 믿고 거의다 입고 와준 후배들 젤 고마웠다.
/전국한울수련회/ 1학년때엔 전한수가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다. 돈많이 내고 멀고 힘든곳으로 갈바에 같은돈으로
동기들이랑 편하게 가까운데 꿀같은 여행을 한번 다녀오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었다.(올해도 그랬나??ㅋ)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어서 한명도 못간거는 이해했었만. 몇명이 폰 부재하고 전 화받는거 회피하였다는
점에서는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다.. 나는 작년에 안가도 당당하게 집행부선배들 연락은 받았는데! 전한수가서 느낀건..같은 목적의 사람들과 함께라면 아무리힘든 일이라도 힘들지않고 다 이루어내면 그뿌듯함은 말로 할수 없다는것이다. 또 하나는 노력하는 놈은 즐기는놈에게 절대 이길수 없다고 올해
레크댄스 1위연맹인 대구연맹을 보고 놀란것이 우리가 동작 제대로 맞추려고 혼나면서 배우는 레크댄스
를 대구연맹은 신나는 음악(트위스트 킹) 틀어놓고 조금씩 동작은 틀려도 미친듯 즐기면서 추는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 부럽다. 1학년도 레크댄스 부담 가지지말고 하나 만들어 봤으면 한다. 레크댄스 몇년전꺼 이제 그만 우려먹고. 잘모를 수도 있겠지만 우리학교가 연합 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레크댄스가 1등을 먹었다는것. 그때 기
분은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좋아서 막 뛰어다니고 서로 부둥켜안고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주변에 1,2등 점수계산을 잘못했다고들 말하는데 그건 자기기수의 레크댄스의 존재를 간과했기 때문에
나온결과라고 생각한다.
/활동공문 및 TO공문 업로드시/ 다음까페에 공문을 양식에 맞추어 올리는것을 원칙으로함. 필요시 과장님에 보고. 행사 인원 TO는 싸이월드 경북연맹 클럽에 연합회장이 지시하는 날짜까지 넣되 예비역및 4학년은 to에
서 제외하여 티오외로 작성한다.(이전공문 참고) 티오 올라간사람은 수시로 클럽을 모니터링 하며 행사정보를 '스스로'얻는다. 무책임하게 활동전날 빠
지는 행동을 할바에 차라리 티오에 올라가지말길.. 티오에 책임을 질수 있는 집행부가되길... 친한 동기들끼리 한꺼번에 몰아서 가는 단체 티오은 최대한 지양하길,, 자신이 시간여유가 될때는 여유있게 자기기수에 혼자라도 참여할수있기를,, 원만한 기수별 상하관계가 TO반강제로 채워넣기를 피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
/총회/ 한학기에 정기총회는 두번열리고 필요할시 한달에 한두번씩 임시총회를 열었다. 총회진행은 보통 부회장이 하며 회장님말씀 국민의례 안건 건의사항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된다. 총회는 총인원의 과반수이상이 참석하였을때 열리며 임시총회땐 미충족시 거수로 과반수를 넘으면 진행
을할수 있었다. 전지값 몇백원씩 아끼고 총무의 부담을 덜어보자는 의미에서 시작한 한울회 최초 프리젠테이션 총회!ㅋ 행정지원실에서 강의실을 빌리고 각종 열쇠 프로젝션 리모컨을 대여하면서 거사(?)를 준비한다. 임시총회를 시작으로 매번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회 를 거듭할수록 집행부 준비가 미흡해지고 나태
해짐을 알수있었다. ppt작성시엔 예전 양식에 맞추어 한사람이 하여도 되지만 준비할때는 집행부 전원
합세하면 총회당일에 실수도 줄이고 원할하게 진행될수있을것같다. 총회는 평일 월~수 에 하길 권한다. 목 금요일에 하면 주말에 집에가야한다고 참석잘 안하더라;-_-
/중앙 동아리 연합회 회의/ 매년초 1박2일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학기 정기적으로 열리는 중앙 동아리연합회의 회의에 참가할때마다 다양한 동아리들의 회장단을 만나볼수있다. 여러동아리 각 회장들과 친해지면 정보교환이 용이하다. 지원금이 나올땐 후딱받는게 장땡 시기놓쳐서 물품이나 지원금 못받는 상황은 없었으면 한다. 중-동 연합회 간부랑 친하면 콩고물도 많이 떨어진다는...
/보험/ 연맹보험은 매년 전체회원(예비역,4학년포함)이 1인당 2천원씩이며 이름 주민번호와함께 연맹에 기재하
여 등록하여야한다. 교내외활동시 부상시 의료비 지급을 받는 보험이므로 보험 처리가 되지않은 회원은
활동to에 올라가지 못하고 나가리가 되거나 새로 입금하여야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올해 엄청 많
았음.) 가두모집이후에 들어온 회원은 별도로 보험을 따로 들어야하는 불편함을 가지고있고 아직 한학
기동안 활동 완전 안들어간 유령회원은 물론 제명 대상에 있겠지만 그대로 붙어 있어도 활동에 못들어
갈것임.
/성년의 날/ 성년의날 행사는 한울회만의 매년 빠지지 않은 특별한 전통이기도 하다. 1학년들이 단합해서 처음으로 진행을 해보는 행사. 성년의날 진행 스타일을 보면 그기수의 특성을 볼수있다는...ㅋ 올해 롤링페이퍼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성년의 날때에 군대에 먼저간 동기에게 빠짐없이 전화가 왔었다. 잘지내냐,, 꽃받았냐,, 후배들많냐,, 힘들진않냐..좋겠다.. 나도 거기 가보고싶다는,,등 이런저런 말들을 조급하게 털어놨다.. 군대 일찍가서 삽들고 아쉬워하는 동기를 보면서.. 고생좀 하더라도 동기,선배와 함께 집행부 생활을하면서 보물같은 후배들의 축하한다는 꽃다발 받았을
때의 그기분, 한울회 집행부의 보람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던 기회였던것같다.
/힘들었던점/ 나는 분명히 한울회 행사 자체를 좋아하고 활동가는것 또한 보람있고 즐거웠었다. 어느 시점부터 회원들간의 대화가 단절되기도 하였고 자신의 입장에서 옳은 이야기만 털어놓아서 기수간
상하관계도 서먹해지고 동기들 끼리도 서먹한 일이 많아진것 같았다. 가고싶을때 활동 못가고 활동 못갈처지에 있을때 강제TO가 발동해서 별 별일은 다 했던것같다.. TO를 위한 대리시험..ㅋ잊을수 없다. 아픈애를 계속 TO로 보냈던것도 가슴아팠다.그외에도 많은일들,, 집행부를 하면서 제일 많이들었던 말이 "미안해/죄송해요"...아이러니하다.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것이 이렇게도 잔인하고 혹독하다는 사실이였다는것,, 어떤걸 해보려 할때 선,후배를 떠나서 서로에대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져줬더라면 조금은 덜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년 1학기 부회장님의 부재로 동아리 재등록서류 새로 작성할때 엄청 힘들었음. 참조공문 자료는 집행부 모두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음.
/선배님에게 하고싶은말/ 군복무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학군단 떨어져서 죄송합니다,준비가 미흡했나봅니다. 말투 딱딱하고 건방져 보였던거 죄송합니다./ 좋은 경험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학년들 열심히 합니다, 이름정도는 알아주시는 센스발휘해주세요.
/후배님에게 하고싶은말/ 열심히 한만큼 그만큼 돌아오더라. 인과응보라고,, 손해라고 생각하면 완전손해고 행운이라생각하면 또 그렇게 되더라. 생각하기 나름이더라 학교 다닐때 학교에 안다니면 못하는걸 많이 해봐라 돈버는거 나중에 하기싫어도 해야하는거다. 좋은 기회와 시간들, 다시는 안돌아온다. 후회않는 대학생활하길. 위에행사는 1학기 교내행사만 대충적었다ㅋ 훨씬더 많은 행사들이 남아있으며 상상밖의 잼있고도힘든 행사도 많이 있을것이야~ 모르겠으면 선배한테 물어라 차례대로 23기22기21기20기.... 내한테 편지쓰면 가르쳐줄게!ㅋㅋㅋ
너희들 선배가 수백수천번 전화하고 연락해서 얻은 후배들이다ㅎ 이런것도 인연인데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지마라. 휴가때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동기 들에게/ 중간에 홀라당 빠져서 미안하게 생각해ㅜ 그래도 좋은시간 많이 가졌잖아ㅋㅋㅋ 누군가가 내 빈자리를 채워서 잘할거라 기대한다. 나없어도 더 잘하는 집행부가 되기를. 아직까지 한울회에 어울리지 않는 회원은 집행부의 권한으로 부담없이 제명해라. 속편하다. 24기후배들 집행부 부족한 만큼 일찍 가르쳐주고 많이 도와줘라. 졸송카드만들면 부대에 한장만 보내도..ㅜ기다린다. 더 멋있게 변해서 돌아오마ㅋ
☆집행부 활동후기 세트☆
승호의 처음이자 마지막 주저리주저리,,
07년도 부회장. 아직 다 마치지는 못하였지만,,
한학기 마치고서 글이나마 남겨 내머리속에 남아있는 집행부생활을
불가피하게도 군대가기전에 하나하나 나열해 보려고합니다..
후배님들은 이글을 보고 '좋은것'만 배워 내년에 참고 하시고
올해 행사들을 기억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예비역선배님및 동기들은,,더 나아질 방안이 있으시면 바로바로 개정해서
훨씬 좋은 환경의 동아리 생활을 꾸려가시길 바랍니다.
편집담당,, 이거 회지에 편집해서 실어주세요..장수 체워야죠 으잉~ㅎㅎ
1학년때 전국한울수련회를 제외한 모든 활동을 1회이상 들어가면서 많은 한울회 회원들을 알아가면서,
좋은일 안좋은일 이것저것 다보면서 2006년을 마무리했었던것같다.
2007년 처음 집행부를 시작하면서 전국 한울회 회의를 통해 다른지역의 회장단들과 과정활동을 하며
어울리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그 지역연맹의 장,단점을 파악하며 우리지역의 단점들을 보완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서로 교환해가면서 메모하여 집행부 생활을 할때 많이 참고하였다.
대구시 교대역의 경북연합사무실에서의 회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행사의 전반적인 날짜 그리고 그에 상
응한 티오(행사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큰언니인원)를 배당받으며 교내 행사진행에 필요한 물품
(포스터, 자보용지 홍보물)들을 제공받아학교로 돌아왔다. /동방에 캘린더 참고!/
여기서 문제점은 전국이나 지역의 회장단 회의에서 우리학교에서는 부회장인 나 혼자밖에 가지 않았다는 점에서
집행부생활 문제의 발단이 시작되었던것같다.
집행부로서 내가 이걸 왜 해야하고 이런상황이 발생하였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에 따른 사전 교육
이 전혀안되어 있었고 단지 선배들의 해야한다 라는 말에만 이끌려 동아리집행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었던것같다. 이런 문제점에서 상당수의 회원이 자의적으로 탈퇴를 많이 한것이 기정사실이다.
회장단회의를 할시에는 반드시 회부회장 총무 기획등 최대한의 집행부구성원이 참여할것을 권한다.
집행부는 회,부회장 기획 총무 레크 홍보 편집 섭외 가있으며, 각부서는 형식일뿐 서로 돕는것이 중요
하다.하지만 서로가 상대방에게 미룰시에는 극소수가 필요이상의 소모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사정상 도움이 못된것같다면 상대방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다음번엔 적극 참여하길..
가두모집시 회원을 받을때엔 무조건많이 받은것은 금물.
한울회가 어떤곳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식시킬수있는 집행부 구성원이 되어야하며 과장된 거
짓말은 하지말고 있는그대로 말하는것이 좋다.
올해 적은 집행부로 초반에 많은가입인원(180여명)을 감당하기란 여간힘든일이 아니였다.
연락분배 부터 시작해서 감당하기 힘든 회원정보관리들..(엑셀로 관리하면 편함)
이름하고 전화번호만 적고가는 이런 신입생은 과감히 버려라.
자기 출신및 신분정보조차 알리기를 회피하는 회원은 불필요함.
진짜 동아리가 필요하면 연락안해도 나중에라도 찾아왔었음.
기숙사에 살면 기숙사 호실도 필히 기재하는게 편함,
기숙사에 거주하는 집행부가 있을시 기숙사간 전화는 무료이기때문에 요긴하게 사용된다.
신입생이 많을시에는 개인적인 자리보다는 단합회라던가 친목회등, 단체적인 자리를 많이많들길,,
개인적인 자리는 나중에 활동을 많이 전개하면 자동으로 만들어짐. 불필요한 호의 등은 권하지않는다.
/기장선출/임시총회/
기장은 1학년 신입생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 할수 있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이상향은,, 꾸준하고 사교성있고 이런저런 동아리 생활하는 환경에 이상이 없는
신입생을 뽑아야 한다는것. 그런 인물이 잘~없다는것! 하지만 확실한건 단기간이라도 외향적인 면을 보
기보단 내향적인 면모를 보고 뽑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기장의역할은 집행부로부터 연락을 받아 동기들에게 전파및 의견의 수렴이다.
해당 기의 모범이 되어야 하며 그이상 그이하 역할은 하지 않으며 어길시 집행부의 강력한 제제가 필요
하다고 본다.
/교내봉사/
처음엔 단점인 활동시 봉사시간에 문제가 분명 있었다.
봉사동아리의 메리트를 찾기위해서는 매활동마다 봉사시간을 제공해야 하는데 동대 한울회는 대창양로
원이라는 행사만 시간을 받아서 작년엔 몰려서 서로다가려고 했던걸로 기억한다.
본교외에 전국모든 학교는 봉사학점을 인정해 준다고 알려진바 있다.
참사랑 봉사단에 항의도 해보고 법인자료도 제출해서 싸워봤지만 학칙을 핑계로 속수무책이되었다.
그래서 대안이 작년에도 없던 교내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는데 법인된 봉사기관을 섭외해서 봉사활동을
가는 것이였다.
인원은 10명내외 1,2기로 나누어 주말에 가는것.
섭외장소는 봉사기관의 성격에 맞추어 기관에 찾아가서 봉사도하고 레크레이션 타임을 가질수있는 학교
근처의 천우자애원이라는 곳이었다. 방문시 봉사동아리 호우회도 참여했던걸로봐서 단기간 봉사 하기에
는 적당했던것같다. 참여인원이 총회에 참여했던 1학년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홍보가 미흡했고 섭외인
원도 부족했던것같다. 좀더나은 환경에서 전학년의 적극 참여가 필요할것같다,,
시범적으로 1학기때 해봤지만 매학기에 정기적으로 보완하면서 교내행사를 이어갔으면하는 바램이다.
/MT-LT/ 엠티 엘티는 학교내 행사중에 가장 스케일이 큰 규모의 행사이다.
차이점은 포인트 OL을 할시에 mt는 집행부가 lt는 신입생이 준비하는것.
그리고 LT때 신입생도 신입의 탈을 벗고 자신의 기수를 가지고 행사진행을 돕는것!ㅋ(OL을 모르면 선배
들한테 물으세용~)
그만큼 사전에 준비해야할것도 많고 섭외(2~3달전부터 섭외및 답사 갔었음.), 프로그램(일정,게임,oL)
준비또한 꾸준히 자주자주 해야한다.
이변이 없는한 2박3일로 매해 행사를 진행해 왔었고 ob(졸업생 선배)들에 연락을 집행부끼리 배분해서
/전화로/행사를 알려드려야 한다.
단체로 이동하기때문에 시간안배 그리고 교통편 구축이 제일 중요하다.
먼저 자기가 작년 혹은 전학기에 어떤프로그램을 경험했는지,, 떠오른다면 無에서 출발하는것 보다 훨
씬 수월하게 프로그램을 준비할수있을것임.
/대동제 축제/
축제 주막과 함께 레크 공연을 하게된,,매출은 비록 적자가 났지만,, 역시 축제는 매년 잼있다ㅋㅋㅋ
졸업생 선배들 방문수가 확 줄었다는점에서 OB연락분배가 형식적이지않았나 생각되었고 비가오면 가드를
내려야한다는것도 절실히 깨달았다ㅜ 예상외로 1학년들이 말잘듣고 열심히 해줘서 잼있는 시간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교복마케팅ㅋㅋ 선배 믿고 거의다 입고 와준 후배들 젤 고마웠다.
/전국한울수련회/
1학년때엔 전한수가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다. 돈많이 내고 멀고 힘든곳으로 갈바에 같은돈으로
동기들이랑 편하게 가까운데 꿀같은 여행을 한번 다녀오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었다.(올해도 그랬나??ㅋ)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어서 한명도 못간거는 이해했었만. 몇명이 폰 부재하고 전 화받는거 회피하였다는
점에서는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다.. 나는 작년에 안가도 당당하게 집행부선배들 연락은 받았는데!
전한수가서 느낀건..같은 목적의 사람들과 함께라면 아무리힘든 일이라도 힘들지않고 다 이루어내면
그뿌듯함은 말로 할수 없다는것이다. 또 하나는 노력하는 놈은 즐기는놈에게 절대 이길수 없다고 올해
레크댄스 1위연맹인 대구연맹을 보고 놀란것이 우리가 동작 제대로 맞추려고 혼나면서 배우는 레크댄스
를 대구연맹은 신나는 음악(트위스트 킹) 틀어놓고 조금씩 동작은 틀려도 미친듯 즐기면서 추는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 부럽다.
1학년도 레크댄스 부담 가지지말고 하나 만들어 봤으면 한다. 레크댄스 몇년전꺼 이제 그만 우려먹고.
잘모를 수도 있겠지만 우리학교가 연합 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레크댄스가 1등을 먹었다는것. 그때 기
분은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좋아서 막 뛰어다니고 서로 부둥켜안고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주변에 1,2등 점수계산을 잘못했다고들 말하는데 그건 자기기수의 레크댄스의 존재를 간과했기 때문에
나온결과라고 생각한다.
/활동공문 및 TO공문 업로드시/
다음까페에 공문을 양식에 맞추어 올리는것을 원칙으로함. 필요시 과장님에 보고.
행사 인원 TO는 싸이월드 경북연맹 클럽에 연합회장이 지시하는 날짜까지 넣되 예비역및 4학년은 to에
서 제외하여 티오외로 작성한다.(이전공문 참고)
티오 올라간사람은 수시로 클럽을 모니터링 하며 행사정보를 '스스로'얻는다. 무책임하게 활동전날 빠
지는 행동을 할바에 차라리 티오에 올라가지말길.. 티오에 책임을 질수 있는 집행부가되길...
친한 동기들끼리 한꺼번에 몰아서 가는 단체 티오은 최대한 지양하길,,
자신이 시간여유가 될때는 여유있게 자기기수에 혼자라도 참여할수있기를,,
원만한 기수별 상하관계가 TO반강제로 채워넣기를 피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
/총회/
한학기에 정기총회는 두번열리고 필요할시 한달에 한두번씩 임시총회를 열었다.
총회진행은 보통 부회장이 하며 회장님말씀 국민의례 안건 건의사항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된다.
총회는 총인원의 과반수이상이 참석하였을때 열리며 임시총회땐 미충족시 거수로 과반수를 넘으면 진행
을할수 있었다.
전지값 몇백원씩 아끼고 총무의 부담을 덜어보자는 의미에서 시작한
한울회 최초 프리젠테이션 총회!ㅋ
행정지원실에서 강의실을 빌리고 각종 열쇠 프로젝션 리모컨을 대여하면서 거사(?)를 준비한다.
임시총회를 시작으로 매번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회 를 거듭할수록 집행부 준비가 미흡해지고 나태
해짐을 알수있었다. ppt작성시엔 예전 양식에 맞추어 한사람이 하여도 되지만 준비할때는 집행부 전원
합세하면 총회당일에 실수도 줄이고 원할하게 진행될수있을것같다.
총회는 평일 월~수 에 하길 권한다. 목 금요일에 하면 주말에 집에가야한다고 참석잘 안하더라;-_-
/중앙 동아리 연합회 회의/
매년초 1박2일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학기 정기적으로 열리는 중앙 동아리연합회의 회의에 참가할때마다 다양한 동아리들의 회장단을 만나볼수있다. 여러동아리 각 회장들과 친해지면 정보교환이 용이하다. 지원금이 나올땐 후딱받는게 장땡
시기놓쳐서 물품이나 지원금 못받는 상황은 없었으면 한다.
중-동 연합회 간부랑 친하면 콩고물도 많이 떨어진다는...
/보험/
연맹보험은 매년 전체회원(예비역,4학년포함)이 1인당 2천원씩이며 이름 주민번호와함께 연맹에 기재하
여 등록하여야한다. 교내외활동시 부상시 의료비 지급을 받는 보험이므로 보험 처리가 되지않은 회원은
활동to에 올라가지 못하고 나가리가 되거나 새로 입금하여야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올해 엄청 많
았음.) 가두모집이후에 들어온 회원은 별도로 보험을 따로 들어야하는 불편함을 가지고있고 아직 한학
기동안 활동 완전 안들어간 유령회원은 물론 제명 대상에 있겠지만 그대로 붙어 있어도 활동에 못들어
갈것임.
/성년의 날/
성년의날 행사는 한울회만의 매년 빠지지 않은 특별한 전통이기도 하다.
1학년들이 단합해서 처음으로 진행을 해보는 행사.
성년의날 진행 스타일을 보면 그기수의 특성을 볼수있다는...ㅋ
올해 롤링페이퍼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성년의 날때에 군대에 먼저간 동기에게 빠짐없이 전화가 왔었다.
잘지내냐,, 꽃받았냐,, 후배들많냐,, 힘들진않냐..좋겠다.. 나도 거기 가보고싶다는,,등
이런저런 말들을 조급하게 털어놨다..
군대 일찍가서 삽들고 아쉬워하는 동기를 보면서..
고생좀 하더라도 동기,선배와 함께 집행부 생활을하면서 보물같은 후배들의 축하한다는 꽃다발 받았을
때의 그기분, 한울회 집행부의 보람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던 기회였던것같다.
/힘들었던점/
나는 분명히 한울회 행사 자체를 좋아하고 활동가는것 또한 보람있고 즐거웠었다.
어느 시점부터 회원들간의 대화가 단절되기도 하였고 자신의 입장에서 옳은 이야기만 털어놓아서 기수간
상하관계도 서먹해지고 동기들 끼리도 서먹한 일이 많아진것 같았다.
가고싶을때 활동 못가고 활동 못갈처지에 있을때 강제TO가 발동해서 별 별일은 다 했던것같다..
TO를 위한 대리시험..ㅋ잊을수 없다. 아픈애를 계속 TO로 보냈던것도 가슴아팠다.그외에도 많은일들,,
집행부를 하면서 제일 많이들었던 말이 "미안해/죄송해요"...아이러니하다.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것이 이렇게도 잔인하고 혹독하다는 사실이였다는것,,
어떤걸 해보려 할때 선,후배를 떠나서 서로에대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져줬더라면 조금은 덜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년 1학기 부회장님의 부재로 동아리 재등록서류 새로 작성할때 엄청 힘들었음.
참조공문 자료는 집행부 모두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음.
/선배님에게 하고싶은말/
군복무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학군단 떨어져서 죄송합니다,준비가 미흡했나봅니다.
말투 딱딱하고 건방져 보였던거 죄송합니다./ 좋은 경험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학년들 열심히 합니다, 이름정도는 알아주시는 센스발휘해주세요.
/후배님에게 하고싶은말/
열심히 한만큼 그만큼 돌아오더라. 인과응보라고,,
손해라고 생각하면 완전손해고 행운이라생각하면 또 그렇게 되더라. 생각하기 나름이더라
학교 다닐때 학교에 안다니면 못하는걸 많이 해봐라 돈버는거 나중에 하기싫어도 해야하는거다.
좋은 기회와 시간들, 다시는 안돌아온다. 후회않는 대학생활하길.
위에행사는 1학기 교내행사만 대충적었다ㅋ
훨씬더 많은 행사들이 남아있으며 상상밖의 잼있고도힘든 행사도 많이 있을것이야~
모르겠으면 선배한테 물어라 차례대로 23기22기21기20기.... 내한테 편지쓰면 가르쳐줄게!ㅋㅋㅋ
너희들 선배가 수백수천번 전화하고 연락해서 얻은 후배들이다ㅎ 이런것도 인연인데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지마라.
휴가때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동기 들에게/
중간에 홀라당 빠져서 미안하게 생각해ㅜ 그래도 좋은시간 많이 가졌잖아ㅋㅋㅋ
누군가가 내 빈자리를 채워서 잘할거라 기대한다.
나없어도 더 잘하는 집행부가 되기를.
아직까지 한울회에 어울리지 않는 회원은 집행부의 권한으로 부담없이 제명해라. 속편하다.
24기후배들 집행부 부족한 만큼 일찍 가르쳐주고 많이 도와줘라.
졸송카드만들면 부대에 한장만 보내도..ㅜ기다린다.
더 멋있게 변해서 돌아오마ㅋ
p.s 학교행사 동아리 체육대회 나도 해보고 싶은데ㅜ 요번학기에 한데요~!!
주저리주저리가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었던 23기 부회장입니다. 이상!ㅋㅋㅋ
격려의 말씀,,,한마디만 해주세요☆